K-Classic News 기자 | 안산시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104회 어린이날 축제’를 별빛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꿈이 자라는 아이, 희망을 꿈꾸는 안산’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공연과 체험, 놀이가 어우러진 가족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어쿠스틱 밴드 ‘서나나’의 식전 공연과 아동 대표의 축제 선포로 시작된다. 이어 남사당패 공연을 비롯해 버블·벌룬 매직쇼, 랜덤플레이댄스, 태권도시범단 및 청소년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체험 부스와 에어바운스 등 놀이시설이 상시 운영된다. 아울러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한 사진전이 마련돼 지역의 옛 모습을 돌아보며 가족과 함께 추억을 나누는 시간도 제공된다. 이경숙 복지국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당일 우천 시에는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동일한 일정으로
K-Classic News 기자 | 군산시립예술단이 지난 4월 26일 오후 5시, 군산예술의전당 야외 광장에서 열린 2026년 광장 콘서트 ‘썬데이 피크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화창한 봄날씨 속에서 약 3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기존의 실내 공연장을 벗어나 예술의전당 광장에서 빈백과 돗자리를 활용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야외 콘서트로 기획돼, 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했다. 관람객들은 1인용 대형 빈백이 제공된 프리미엄 빈백존과 돗자리존, 야외 계단 등 다양한 좌석에서 각자의 취향에 맞게 공연을 즐겼다. 또한 김밥, 과일, 음료 등을 준비해 가족과 함께 진정한 피크닉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만끽하는 모습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이날 공연에는 시립합창단과 교향악단 단원 41명이 참여해 4월의 계절감에 어울리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를 시작으로, 팝페라 ‘Time to Say Goodbye’,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OST, 버스커버스커의 ‘벚꽃 엔딩’
K-Classic News 기자 | 대한적십자사 연천봉사회는 지난 26일 연천읍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인 ‘사랑나눔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적십자 봉사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 대접과 함께 다양한 문화 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밴드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원들은 행사 준비부터 배식, 안내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맛있는 음식도 먹고 공연도 관람할 수 있어 매우 즐거운 하루였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권홍진 대한적십자사 연천봉사회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이순미 연천읍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봉사 등 평소에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신 연천봉사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웃과 함께
K-Classic News 기자 | 안양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청소년,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오는 5월 5일 평촌중앙공원에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기념식과 모범아동 표창 수여를 비롯해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성대 치어리더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잔디밭 독서, 모종 심기, 친환경 텀블러 꾸미기, 자전거 안전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뿐만 아니라 증강현실(AR) 레이싱, 전통놀이, 다문화 체험과 아이들이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는 아동 목소리 발표존(오픈 마이크)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날을 맞아 안양시민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예정이다. 어버이날을 맞아 4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로잔치’가 열린다.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다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각 동 사회단체가 준비한 음식
K-Classic News 기자 | 원주시립교향악단 제201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5월 7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주회에는 지휘자 조규진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남훈, 첼리스트 홍승아, 피아니스트 신효건이 협연자로 나서 베토벤 3중 협주곡 C장조와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 G장조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 곡인 베토벤 3중 협주곡은 베토벤의 명작시대에 작곡된 작품이다. 일반적인 협주곡이 하나의 독주 악기와 오케스트라의 대결 구도를 이루는 것과 달리. 이 곡은 바이올린·첼로·피아노 세 악기가 서로 경쟁과 조화를 이루며 실내악적 유희를 그려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연주되는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8번은 작곡가의 민족적·정서적 배경이 두드러진 작품으로, 체코 시골 마을의 새소리, 숲의 바람 소리, 마을 축제의 춤곡 등 민속적인 색채를 표현한다. 한편 이번 연주에 출연하는 지휘자 조규진은 제6대와 제9대 청주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를 역임했으며, 현재 충남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남훈은 계명대학교 관현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첼리스트 홍승아는 부산챔버뮤직소사이어티 수석으로
K-Classic News 기자 |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가 장애예술인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창단한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의 두 번째 정기연주회가 오는 5월 16일 오후 5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연주회 부제는 ‘봄의 소동(甦動)’으로, 깨어나고 움직인다는 한자어의 뜻처럼 단원들이 그동안 축적한 성장의 시간을 음악으로 깨워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익숙한 클래식 명곡 위에 단원 각자의 소리가 유기적으로 더해져 밀도 높은 봄의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해설과 협연에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나서며, 브람스 서곡과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을 비롯해 차이콥스키 슬라브 행진곡, 베토벤 교향곡 등 고전과 낭만주의를 아우르는 명곡들을 연주해 오케스트라의 음악적 완성도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아울러 이번 공연은 도민들이 펀딩을 통해 제작에 동참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예술 경험으로 꾸며진다. 본 공연이 무대에 오르기 전 리허설 현장을 선공개하고, 피아니스트 안인모의 해설을 곁들여 관객들이 음악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 문화,
K-Classic News 기자 | 전주역사박물관은 25일 관람객을 위한 4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전주정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봄의 절정을 알리는 춘분을 기념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박물관 1층 교육체험실에서는 ‘전주정원’을 주제로 한 수채화 컬러링 체험이 진행되고, 1층 로비에서는 전주정원을 소개하고 그 소중함을 알리는 이젤 전시가 진행됐다. 또, 박물관 지하 1층 강당에서는 자연 보호를 주제로 하는 애니메이션이 상영됐다. 전주역사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매월 문화 체험형 만들기와 무료 영화 상영, 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매월 15일 전주역사박물관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전주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주정원’ 문화의 날 행사가 봄의 따뜻한 기운 속에서 전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정원문화를 느끼며 온 가족이 힐링하는 소중한
K-Classic News 기자 | 장흥군은 오는 4월 29일 오후 7시 빠삐용zip ‘영화로운 책방’에서 소설가 이승우를 초청해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 장흥군이 주최하고 전남문화재단과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글빛장흥 여행자 우체국’을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문학을 통해 장흥의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승우 작가는 장흥 출신으로,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르 클레지오로부터 ‘노벨상에 가장 가까운 작가’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2025년 장흥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행사는 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권현민 연구자가 진행을 맡아 작가의 저서 『목소리들』, 『고요한 읽기』를 중심으로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대담이 진행된다. 이어 2부와 3부에서는 관객 참여 프로그램인 ‘릴레이 낭독’과 ‘메시지 엽서 쓰기’가 진행되며, 작가와 독자가 함께 문장을 읽고 감상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 말미에는 팬 사
K-Classic News 기자 |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복지관 2층 대강당에서 즉석 노래자랑이 열려 이용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가창력과 끼를 마음껏 발휘했다.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공연에 관객들은 힘찬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모두 하나 되어 즐겁게 보냈다. 또한, 떡볶이, 어묵, 핫도그, 팝콘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여 이용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손기영)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가 이용자분들에게 일상의 활력소와 작은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즐거움과 복지 향상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장애인들의 권익
K-Classic News 기자 | 고창군이 동학농민혁명 제132주년 무장기포 기념주간 일환으로 오는 25일부터 5월2일까지 고창 문화의 전당 전시실에서 ‘1894 우리는 구수내로 간다’를 주제로 농민화가 박홍규 작가의 동학농민혁명 판화 25점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1894년 3월, 청보리 출렁이는 보리밭 사잇길과 황토길에 거대한 민중의 물결이 구수내로 향한 ‘무장기포’를 주제로 기획했다. 전봉준, 손화중, 최경선, 김덕명, 김수병, 홍낙관 등 포와 접, 지역 그리고 신분의 경계를 넘어선 농민군 지도부가 구수내에서 창의소 깃발을 내걸고 포고문을 선포한 역사를 되새긴다. 구수내는 현재 고창군 공음면 구암리 일원으로, ‘고창 무장기포지’가 있는 곳의 옛 이름으로 아홉줄기의 물이 모인다고 하여 ‘구수내’라고 불렸다. 박홍규 작가는 1959년 전북 부안군 출생으로 홍익대 미대를 졸업하고 직접 농사를 지으며 농민신문 등에서 만평을 연재하는 등 농민문화를 표현하는 화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0년부터 동학농민혁명과 농민들의 삶과 애환을 주제로한 전시를 다수 개최했으며,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