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삼척시가 오는 4월 24일 이사부 독도기념공원에서 '제16회 삼척포진영 영장고혼제 및 육향문화축전'을 개최한다. 삼척포진영 영장고혼제는 조선시대 삼척포진영에서 동해 바다를 지키다 순국한 영장(營將)과 군사 62위의 넋을 기리는 전통 제례 행사다. 이번 행사는 정라동문화체육회가 주관하며, 매년 육향문화축전과 함께 열려 지역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 잡았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 삼척향교가 집전하는 제례행사로 막을 올린다. 이번 제례의 초헌관은 박순녀 정라동장, 아헌관은 홍문표 정라동 통장협의회장, 종헌관은 임정교 정라동 개발자문위원장이 각각 맡아 헌작한다. 식전 행사로 풍물놀이가 펼쳐지며,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 행사를 진행한다. 오후에는 초청 가수 공연과 쏠 댄스 공연이 이어지며, 정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이 참여하는 윷놀이 행사와 실버가요제 등 시민 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전을 통해 지역의 전통을 계승하고 시민들이 서로 화합하며 즐길 수
K-Classic News 기자 |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5월 2일 12시부터 태사묘와 태사광장 일대에서 ‘2026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안동에서 피어난 고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려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과 관광객들이 고려의 시간 속으로 들어가 그 문화를 직접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무대와 체험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아름다운 절제미를 뽐내는 고려 황실 복식 패션쇼와 박진감 넘치는 고려 무예 퍼포먼스다. 평소 접하기 힘든 고려시대 의복의 우아함과 무예의 기개를 선보이며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MZ세대의 시선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고려복식 입어보기 ▲태사길 도슨트 투어 ▲내 손으로 만드는 자개공예 체험 ▲전통주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생소할 수 있는 고려문화에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행사 기간 중에는 깊이 있는 역사 체험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국내외 관광객 대상 1박 2일 힐링 투어 ‘고려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어린이날을 맞아 내달 1일 은평구청 광장과 은평홀에서 ‘제15회 영유아를 위한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영유아가 도시의 주인으로서 마음껏 뛰놀고, 일상에서 축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실외와 실내 공간을 나눠 동시 운영한다. 은평구청 광장은 미니바이킹, 회전라이더 등 놀이 시설을 갖춘 놀이터와 체험놀이터, 환경놀이터로 꾸며진다. 환경놀이터에서는 플라스틱이 새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시연이 펼쳐진다. 또한 가로·세로 30센티미터 이하의 잠자는 장난감을 가져오면 열쇠고리(키링)로 바꿔주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자원순환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은평홀은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영아 전담 구역’으로 지정 운영한다. 특히 당일 현장 예약제를 도입해 인원을 조절하고 혼잡을 줄여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멀리 이동하는 부담 없이 가까운
K-Classic News 기자 |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와 연계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체험‧홍보형 관광 프로그램인 ‘아산 3대 온천힐링축제’를 함께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아산시의 대표 자원인 온천을 주제로 온양온천‧아산온천‧도고온천을 한자리에 모아 온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며 즐거움과 힐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온천힐링축제에서는 온천수를 활용한 물놀이 풀장과 에어 슬라이드, 실내·야외 족욕 체험 공간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온천산업 홍보부스, 왕실 전통의상 체험, 스탬프 투어,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와 휴식 공간도 마련돼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행사장 인근에는 온양온천역 푸드트럭존이 함께 운영돼 테이블과 의자가 마련된 공간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으며, 온천 체험과 각종 이벤트로 이어지는 동선을 구성해 ‘먹거리와 힐링’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고영이 관광진흥과장
K-Classic News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오는 5월 23일 오후 5시 센터 4층 공연장에서 ‘설문대 문화의 날’ 5월 기획공연으로 '두드리멍 노래하멍 느영나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통 타악 퍼포먼스와 대중음악을 결합한 무대로, 가족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무대에는 트롯가수 박군이 출연해 ‘한잔해’, ‘땡잡았다’ 등 대표곡을 선보인다. 여기에 타악 퍼포먼스팀 청명이 강렬한 리듬과 퍼포먼스로 공연의 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또한 트롯가수 강석과 제주 출신 성악가 겸 트롯디바 고지연이 함께 출연해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한다. 박군은 특전사 출신으로 2019년 ‘한잔해’로 데뷔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으며, 이후 SBS 동상이몽, 정글의 법칙, 미운우리새끼 등 주요방송에 출연하며 폭넓은 인기를 얻었다. 특히 최근 발표곡 ‘땡잡았다’로 다시 한 번 주목받으며 대중성과 무대 장악력을 겸비한 트롯 가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6년에 창단된 청명은 NANTA 주연배우를 필두로 국악인, 전문 드러머 등으로 구성된 국내대표
K-Classic News 기자 |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회장 전병길, 이하 협회)와 오픈엑스(대표 김미진)는 지난 2026년 4월 27일 서울 상암동 DMC첨단산업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제휴 언론사 육성과 건강한 미디어 생태계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오픈엑스의 플랫폼을 통해 오픈미디어를 창간하는 제휴 언론사가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에 가입할 수 있는 경로를 확보하게 된다는 점이다. 협회 가입을 통해 제휴 언론사는 업계 네트워크 교류, 협회 차원의 제도적 지원, 데스킹 및 기사 작성 윤리 등 실무 교육, 언론사로서의 공신력 강화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식에서 급변하는 AI 미디어 환경에서 저널리즘의 본질을 수호하기 위한 ‘AI 미디어 윤리 강령’, 이른바 ‘상암 선언’을 공동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본 선언문에는 ▲AI 활용 콘텐츠의 투명한 공개 ▲인간 기자의 최종 책임 및 검증(Fact-Check) 의무화 ▲AI 환각 현상(Hallucination)에 대비한 철저한 팩트체크 ▲알고리즘의 편향성 경
K-Classic News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콘텐츠진흥원(원장 강민부)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서귀포시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우수 인력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2026 서귀포 창업가·근로자 정주이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국비 공모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5억원 규모로 운영된다. 제주콘텐츠진흥원은 서귀포시 소재 관광·콘텐츠 관련 업종 창업기업의 대표자와 근로자 등 150명 내외를 대상으로 주거비 또는 교통비 등 초기 정착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주거비와 교통비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서귀포시 내 임차 거주자에게는 월 4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며, 제주시에서 서귀포시 소재 기업으로 통근하는 근로자에게는 거리에 따라 월 최대 40만 원의 교통비를 최대 8개월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서귀포시 소재 업력 5년 이내 관광·콘텐츠 관련 업종 창업기업의 대표자(창업가) 또는 관련 기업에 재직 중인 정규직 근로자이며, 4대보험 가입과 국세·지방세 완납 등의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K-Classic News 기자 |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생활문화 동호회와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주민 대상 상시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생활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본격화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 4월 24일 군위생활문화센터에서 지역 동호회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군위생활문화센터 동호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선정에 따른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센터와 지역 동호회 간의 안정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단은 올해 주민들의 일상 속 활력 제고를 위해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마다 운영 중인 주민 문화체험 아카데미 ‘화본사랑방(산성면 삼국유사 배움터)’과 ‘푸른금고(우보면 청년공유 문화금고)’를 집중 홍보했으며, 아울러‘삼국유사 작은도서관(군위읍)’에서도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프로그램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재단은 ‘2026 생활문화 거점 지원사업’인 ‘군위더스(Gunwi-th Us)’를 소개했다 해당 사업은
K-Classic News 기자 | 진주실크박물관이 빛과 실크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공간 예술의 장으로 피어난다. 진주시는 오는 5월 5일부터 9월 27일까지 진주실크박물관에서 2026년 상반기 기획전 《금기숙 작품전–비움을 엮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전시에 앞서 개막식은 5월 4일 오후 3시, 진주실크박물관 야외공간에서 열린다. ▶ 실크의 물성, 공간 속 조형 언어로 재탄생 이번 전시는 진주를 대표하는 전통 소재인 ‘실크’를 매개로 패션 아트(Fashion Art) 분야를 개척해 온 금기숙 작가의 조형 작품을 선보인다. 단순히 입는 옷의 개념을 넘어 전통 직물이 동시대 공간 예술로 확장되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금기숙 작가는 노방(露紡) 실크와 누에고치, 철사 구조를 결합해 실크의 물성을 새롭게 해석한다. 작가의 작품은 빛과 공기 사이를 유영하며 공간에 떠 있는 듯한 독특한 미학을 구축해 왔다. 특히 이번 전시의 핵심인 ‘비움의 조형’은 박물관의 공간 구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관람객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
K-Classic News 기자 |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이 주최하고 (사)강릉단오제보존회 무형유산 전승자가 직접 참여한 단오콘텐츠 기획공연 '다노네, 다노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2026년 강릉단오제를 50여 일 앞두고 강릉단오제의 핵심적인 요소를 무대화한 작품으로, 공연장에서 미리 강릉단오제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자리였다. 특히 가족들의 건강과 복을 바라는 어르신들과 부모님과 함께 온 어린이들의 호응이 가장 좋았으며, 시민들은 이번 무대를 통해 강릉단오제의 의미를 경험해 보는 기회가 됐다고 말해 공연을 준비한 전승자들에 큰 힘이 됐다. 특히, 빈순애 예능보유자는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 정세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하며, 지역의 안녕과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부정을 물리고 만사가 대길하라며 성주굿을 펼쳐 많은 갈채를 받았다. 또한, 공연 종료 후 강릉단오제 무녀들이 직접 관람객들의 시름과 소원을 듣고 기원 소지를 올려주며, 강릉단오제 행사장에서 또 만나자는 이야기를 나누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허동욱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공연은 다가오는 강릉단오제를 앞두고 전승자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