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재)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5월 15일)을 기념하여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박연문화관 전시실과 세종중앙공원 관리동에서 특별체험전 ‘세종의 보자기’를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은 세종대왕의 정신을 전통문화와 접목하여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대한민국 1호 보자기 아티스트 이효재 작가가 참여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독창적인 전시를 구현한다. 전시는 실내와 야외 두 공간에서 동시에 펼쳐진다. 박연문화관 전시실에서는 보자기 작품 전시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이, 세종중앙공원 관리동 외부에서는 보자기를 활용한 야외 설치작품이 운영된다. 특히 야외 설치작품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미학과 조형적 아름다움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총 4종 운영된다. 유료 프로그램으로는 이효재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다도 예절과 다식을 포장해 보는 ‘다도 체험’, 보자기 포장 및 활용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보자기 매듭법 체험’을 마련했다. 무료 프로그램은 전시 운영 시간 내 방문 시 누구
K-Classic News 기자 |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 – 꿈의 향연 연주회’가 오는 5월 16일 오전 11시,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강당에서 개최된다. ‘2026 꿈의 향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국 55개 지역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전국 단위 합동 프로젝트이다. 이번 연주회는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의 프로젝트명 ‘내일은 영웅이다’를 주제로, 애니메이션과 영화음악 등 친숙한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이 음악적 상상력과 표현력을 펼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무대로 마련된다. 이번 공연은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과 연계한 전국 동시 합동 프로젝트로 무료로 진행되며,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 60명과 강사진, 객원 출연자들이 함께 참여해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풍성한 사운드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종영 음악감독은 “이번 연주회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성장의 과정이 담긴 무대로,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로 어우러지
K-Classic News 기자 | 하남시 신장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와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업에 시행 기관으로 동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도서관 인근 꿈쟁이동산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특히 ‘미래로봇과 공존하는 지구 환경 생활’(4월 말~7월) 프로그램을 통해 AI(인공지능) 및 미래 사회를 주제로 한 그림책을 매 회차마다 함께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원활동가가 참여하는 ‘책 읽어 주세요’(6월 중순~7월 초),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도서관은 처음이지, HELLO 신장도서관’(6월 중순),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체험활동과 함께 그림책의 가치를 배우는 ‘북똑똑(Book talk-talk)’(7월 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또한 ‘책 읽어 주세요’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시민 자원활동가 양성과정을 5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별도로 운영할 계
K-Classic News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에게 세계적인 수준의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한국 클래식계의 거장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데뷔 70주년 기념 리사이틀 ‘백건우 & 슈베르트’를 오는 5월 1일(금)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건반 위의 구도자’로 추앙받는 백건우의 음악 인생 70년을 집대성하는 무대다. 그는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의 협연과 수많은 독주회를 통해 깊이 있는 해석과 절제된 표현력을 선보여 왔으며, 이번 안동 공연에서도 그만의 철학적 깊이를 담은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의 프로그램은 인간의 본질과 음악의 순수성을 탐구하는 곡들로 채워진다. 서정적이면서도 담백한 감성을 지닌 슈베르트의 소나타 두 곡을 통해 삶의 고요한 순간과 내면의 울림을 섬세하게 그려낼 계획이다. 이어지는 브람스의 발라드는 밀도 높은 감정 표현으로 슈베르트가 열어놓은 내면의 세계를 더욱 웅축된 형태로 확장하며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를 보여준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 한 대로 펼쳐지는 독주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표현력과 밀도 높은 해
K-Classic News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 제주항일기념관(관장 김영란)은 4월 30일부터 6월 10일까지 제주의 항일독립운동과 관련한 자료를 공개 구입한다. 이번 유물 구입은 제주의 항일·독립운동 관련 역사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여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재조명하고, 전시·교육·연구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구입 대상은 제주에서 전개된 항일독립운동 관련 자료, 제주출신 독립운동가 관련 자료, 일제강점기 당시 사용된 태극기 및 제주 생활사 관련 자료 등이다. 이와 함께 국내 독립운동 및 관련 역사 자료도 포함된다. 특히 무오법정사항일운동, 조천만세운동, 해녀항일운동 등 제주 항일운동 관련 각종 기록물 및 물품, 제주 독립운동가의 유품·사진 및 독립운동 활동 관련 문서 등을 중점적으로 구입할 예정이다. 매도 신청은 개인 소장자,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및 단체 등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도난·밀반입 등 불법적으로 취득한 자료나 출처 및 소유권이 불분명한 자료는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매도를 희망하는 경우 접수기간 내 제주도청 및 제주항일기념관
K-Classic News 기자 | 서귀포시는 문화예술인들의 문화예술 활동 장려를 통해 지역에 문화적 활력을 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2026년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5월부터 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31일까지 1·2차 공모를 통해 46개 단체가 접수될 만큼 문화예술인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았으며, 자체 심사와 보조금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24개 단체에 8천여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여러 문화예술단체가 이중섭거리, 자구리공원, 어싱광장, 문부공원 등에서 각종 전시회와 오케스트라 연주회, 버스킹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지역문화를 담아낼 계획이다. 또한, 대정읍 일원에서의 시조창과 선비춤, 다도예절 체험교실을 시작으로, 성산일출봉·안덕면 사계리·성읍민속마을에서 찾아가는 공연, 플래시몹, 관악·합창 공연을 추진하는 등 읍면 지역의 문화예술 공백을 해소해나갈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지역 공동체를 깊이 아우르는 문화를 창출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
K-Classic News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덕구랑 놀자! 대덕구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남대학교 56주년기념관에서 열리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간과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축제는 어린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이날 기념식과 함께 버블쇼, 레이저쇼 등 다양한 공연이 시간대별로 이어지며, 현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에어바운스 및 놀이체험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캐릭터 포토존 등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각종 놀이·체험부스는 이용권(5매, 3000원)을 구매해 이용할 수 있으며, 쿠폰 획득존과 소비존으로 나뉘어 놀이 참여 결과에 따라 쿠폰을 받아 소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권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되며, 결제는 현금 또는 계좌이체로 가능하다. 대덕구 관계자
K-Classic News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팀 웰컴레지던시는 가야 토우의 조형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감예술 창작프로그램'손으로 빚는 김해의 기억: 토우로 태어나다'를 오는 5월 3일부터 30일까지 예술창작소에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직접 흙을 만지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는 체험형 예술 교육이다. 핸드빌딩과 핀칭 기법 등 전문적인 도예 기법을 활용해 흙의 물성 변화를 경험하는 창의·융합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 내외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김해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성인 프로그램은 5월 3일(2회차), 초등학생 프로그램은 5월 9일과 10일 양일간(총 4회차)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사전 접수로 진행하며, 가족 단위 참여를 고려해 현장 추가 인원도 일부 허용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성과는 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된다. 오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웰컴레지던시 갤러리 무계에서 참여자들이 직접 빚은 작품을
K-Classic News 기자 | 광주광역시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오는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특별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모범어린이 표창 등 기념식을 시작으로 메인 이벤트와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메인 이벤트인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박 터트리기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어 ‘청소년문화의 집’ 동아리 3개 팀(화정·각화·용봉)이 선보이는 난타와 댄스 공연을 비롯해 전문 마술사의 공연과 버블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페이스페인팅, 스티커 타투, 네일아트, 슬라임 체험, 목재 놀이 등 5종의 체험 부스와 함께 기차놀이, 포토존 등 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광주·빛고을 아동보호전문기관은 ‘브레드’, ‘초뭉이’ 등 캐릭터 인형탈과 사진 찍기 및 홍보영상을 통해 아동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K-Classic News 기자 | 하남시가 주최하고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2026 제34회 하남시청소년예술제’가 오는 6월 13일 하남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예술제는 청소년의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계발하여 청소년 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경연은 5개 분야 1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분야별로는 △음악 분야(한국음악 성악, 한국음악 기악, 서양음악 합창, 서양음악 기악합주) △무용 분야(한국무용 독무, 한국무용 군무, 외국무용 독무, 외국무용 군무) △문예 분야(문학 시/산문, 숏폼) △사물놀이 분야(사물놀이 앉은반, 농악 선반) △대중문화 분야(댄스, 보컬, 밴드)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하남시 내 초등 3학년~고등 3학년 재학생 또는 동등 연령 청소년(학교밖 청소년 포함)이다. 참가 신청 기간은 5월 6일부터 20일까지이며, 하남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숏폼’ 부문은 경연주제에 맞춰 2분 이내 영상을 촬영한 후 출품하면 된다. 그 외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