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울산 북구 강동바다도서관은 그림책 특강 '섬드레 아시아 그림책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그동안 잘 소개되지 않았던 아시아 그림책을 조명하기 위해 섬드레 출판사 신순항 대표를 초청, 아시아 그림책의 흐름과 출판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베트남, 인도네시아, 대만 등 아시아 각국의 그림책 사례를 중심으로 작품 이해를 돕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특강은 독서회 회원 및 지역 주민 25명을 대상으로 5월 1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강동바다도서관 1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참가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북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독서회 회원에게 우선 접수 기회가 제공된다. 강동바다도서관 관계자는 "출판사 대표와 직접 만나는 이번 특강을 통해 그림책은 물론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여 독서문화가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김제시는 오는 23일 제730회 지평선아카데미에 이인철 법무법인 리 대표변호사를 초청하여 “알면 평생 도움이 되는 생활법률: 사례로 배우는 상속과 증여”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인철 변호사는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및 고려대학교 법학박사 과정 수료 후 지난 2002년 사법시험에 합격하며 법조인의 길에 들어섰으며, 가사와 이혼 분야를 전문으로 활동하면서 이혼 전문 변호사로 잘 알려져 있다.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생활 속 법률문제를 쉽게 풀어내 온 이인철 변호사는 MBN '고딩엄빠', JTBC '아는 형님', KBS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2013년 법무부장관 표창, 2017년 대한변호사협회 우수변호사 선정 등 법률 전문성과 대중적 친화력를 동시에 갖춘 변호사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15년 12월, 제444회 강사로 초빙 후 약 10년 만에 다시 김제에 방문하는 이인철 변호사는 이번 강연에서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가족 다툼의 이유가 되는 증여·상속 문제를 사례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보는 시간을
K-Classic News 기자 | 속초시립박물관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박물관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속초의 자연과 인문 자원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좌 ‘속초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속초학 아카데미는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수강생 모집은 4월 21일부터 5월 1일까지다. 이번 강좌는 속초의 역사와 문화, 생활문화를 다양한 시각에서 살펴보는 인문 교양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시민들이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삶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속초라는 도시를 보다 깊이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주요 강의는 ‘속초의 생태를 만나다’, ‘문화유산으로 바라본 속초’, ‘속초의 밥상과 생활문화 이야기’, ‘속초의 소리’ 등이다. 수강생들은 이를 통해 속초의 역사와 문화, 생활 속 이야기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20세 이상 속초시민이다. 신청은 유선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문의는 박물관 학예팀으로 하면 된다. 정종천 박물관장은 “속초학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
K-Classic News 기자 | 정선군 고한시네마가 2026 국립극장 공연 영상화 사업 ‘우리동네 국립극장’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정선군 고한시네마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고한시네마 상영관에서 국립극장 우수 공연 영상 콘텐츠를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국악관현악, 음악회, 가족 관객 대상 공연 등 다양한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총 7편이 지역 관객과 만난다. 이번 사업은 서울 등 대도시에 집중된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지역으로 넓히고, 정선군 및 강원남부 주민들이 보다 편하게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장거리 이동이나 높은 관람 부담 없이, 지역 내 상영관에서 국립극장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상영은 영화관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평소 공연장을 찾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는 새로운 문화 경험의 기회가 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객에게도 한층 가까운 예술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은 선착순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고한시네마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K-Classic News 기자 | 증평군 독서왕김득신문학관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열기를 담은 첫 대관 공모 전시의 막을 올렸다. 군은 3월 문학관 기획전시실 대관 공모를 진행하고 문학관 운영자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사)한국미술협회 증평지부 △예인회 △증평군 미래전략과 평생교육팀 △(사)충북업사이클 아트앤디자인협회 등 4개 단체를 전시 단체로 선정했다. 그 첫 순서로 (사)한국미술협회 증평지부가 ‘제4회 한국미술협회 증평지부展’을 열며 공모 전시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은 지난 19일 독서왕김득신문학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지역 예술인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전시에는 지역 작가 30명이 참여해 한국화와 서양화, 민화, 공예, 서예, 캘리그래피, 수채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지역 미술의 폭넓은 흐름과 작가별 개성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구성이다. 전시는 약 한 달간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회원 정기전’은 4월 26일까지 열리며 협회 회원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어 2부는 작가
K-Classic News 기자 | 서천군은 서천군청년센터와 함께 지난 11일 장항읍 송림동화 입구 앞마당에서 지역 청년업체와 예비창업자가 참여한 ‘서천 청년 팝업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송림 숲과 송림 갯벌 등 서천의 대표 관광지와 인접한 야외 공간에서 열려 관광객들의 자연스러운 방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 노란 파라솔 아래 마련된 플리마켓에는 청년 셀러들이 수공예품, 지역 농산물, 모시주얼리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관광지와 연계한 야외 플리마켓 방식은 참여 청년들에게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방문객들에게는 지역의 특색이 담긴 소비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청년주도형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고 있으며, 서천군은 연내 3회를 추가 운영해 청년 창업 활성화와 관광 연계 콘텐츠 확장에 힘쓸 계획이다. 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관광지와 연계한 청년 플리마켓은 지역경제와 청년 창업을 함께 활성화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서천만의 청년
K-Classic News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7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금촌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파주시장애인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9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고 포용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표어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으로,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할 기본적인 삶의 모습을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 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후원물품 기탁식도 함께 열려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식전 공연과 축하 공연, 색소폰 연주,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이 진행된 ‘어울림 한마당’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북돋우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져 웃음과 박수를 나누며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윤현묵 파주시장애인연합회장은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행사를 안전하고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
K-Classic News 기자 | 동작구는 오는 26일 숭실대학교 정문 일대(상도로 369)에서 ‘제10회 이팝나무 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얀 이팝나무 꽃길을 배경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함께 맞는 10번째 봄 눈꽃’을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친화형 행사로 꾸며진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주민 중심 축제로 운영돼 의미를 더한다. 구에 따르면 이날 축제는 약 2,000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식전 행사는 ▲은빛어르신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국악 공연과 ▲트로트 무대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후 본행사에서는 △주민참여 가요 공연 △매직 풍선쇼 △숭실대 밴드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열기를 고조시킨다. 오후 5시에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개회식이 진행된다. 10주년을 기념하는 ‘이팝 퍼포먼스’와 함께 △전자바이올린·팝페라 협연 △국가무형무산 궁중무용 △치어리딩 퍼포먼스 등 화려한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놀거리와 먹거리가 행사장을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4월 22일 왕십리광장에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5회 하나뿐인 지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구민 모두가 ‘그린 에이전트(Green Agent)’로 참여해 일상 속 탄소 저감 미션을 수행하며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자원회수 작전지 ▲기술 훈련소 ▲에너지기동대 ▲작전본부 ▲정식 대원 임명소 총 5개 주제로 15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를 마련해 참여자들에게 폭 넓은 환경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자원회수 작전지’에서는 재활용 가치가 높은 우유팩, 투명 페트병, 폐건전지 등을 가져오면 재생용 화장지나 새 건전지 등으로 교환해준다. 올해는 세척솔, 설거지 비누 세트, 천연수세미 등 교환 품목을 추가해 참여 혜택을 확대했다. ‘기술훈련소’에서는 친환경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양말목 도어벨 만들기', '골판지 장난감 만들기', '천연방향제 만들기' 체
K-Classic News 기자 | 노원구가 5월 2일과 3일 이틀간 어린이날 축제 '노원 매직랜드-어드벤처 파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 장소는 중계동에 위치한 등나무문화공원과 중계문화공원 두 곳에서 진행된다. 기존 롯데백화점 앞 노해로 7차선 도로를 통제해 진행하던 방식에서 지난해부터 이곳 공원으로 장소를 옮겨왔는데 자연 친화적 분위기로 학부모들의 호응이 커 올해는 이틀로 늘렸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곳은 중계문화공원에 조성되는 놀이동산이다. 총 7종의 대형 놀이기구 ▲타가디스코 ▲미니 바이킹 ▲유로번지 ▲플라이트 ▲회전그네 ▲회전목마 ▲미니기차가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테마파크 수준의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중계문화공원 일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야외도서관도 조성된다. 공원 녹지를 활용한 북큐레이션, 북쉼터를 운영하고, 벌룬·복화술·바이올린 공연 등을 함께 선보여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문화를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등나무문화공원 일대는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다채로운 무대공연이 진행된다. 2일 오전 10시 30분 ‘일루전 매직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인기 캐릭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