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울산 동구 남목도서관은 4월 21일부터 동구 관내에 거주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책 꾸러미를 선물하는 ‘2026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 아래 생애 초기부터 평생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도서관이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는 독서문화 운동으로, 영유아 단계별로 선정된 그림책 꾸러미를 제공한다. 책꾸러미는 연령에 따라 △북 스타트(0~18개월) △북 스타트 플러스(19~35개월) △북 스타트 보물상자(36개월~7세(취학 전))로 구분되며, 선착순으로 배부된다. 참여를 원하는 보호자는 부모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남목도서관 1층 어린이 자료실을 방문하면 된다. 5월부터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0~18개월 영유아 가정을 위해 별도의 택배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며, 울산 동구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서귀포시와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는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일본 후쿠오카현 구루메시에서 열린 ‘제29회 일본 구루메시 진달래꽃 국제걷기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일본 구루메시 진달래꽃 국제걷기대회는 서귀포시와 일본 구루메시, 중국 대련시가 2005년부터 결성한‘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유채꽃, 진달래꽃, 아카시아꽃을 주제로 하는 걷기 대회로써, 3개 도시의 평화와 화합, 건강증진과 관광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이다.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을 대표로 하는 방문단은 4월 17일 열린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 교류 행사와 4월 18일 개최된 걷기대회에 참가하여 3개 도시간 우정을 도모함으로써, 서귀포시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3월에 개최됐던 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에는 일본 구루메시 시장을 비롯한 공식 대표단과 시민 참가단 등 33명이 서귀포시를 방문한 바 있으며, 오는 5월에는 중국 대련시 아카시아꽃 국제걷기대회에도 참가하여 국제 교류를 통한 국외 관광객 유치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K-Classic News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천문학과 베이킹을 주제로 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5월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Go! 우주탐험대’와 ‘Bake the Story: 5월의 베이킹 스토리텔링’ 2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Go! 우주탐험대’는 초등학생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우주·천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관측·실험·체험 활동을 통해 우주과학의 이해를 높이는 내용으로 마련됐다. ‘Bake the Story: 5월의 베이킹 스토리텔링’은 초등학생 1~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영어 원서와 베이킹을 접목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신의 생각을 디저트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4월 21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사고력을 키우고
K-Classic News 기자 |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 경남관광재단은 18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야외광장에서 지역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 행사 ‘제8회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CECO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의 대표적 마이스(국제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MICE) 인프라인 창원컨벤션센터(CECO)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야외광장을 지역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지역아동센터, 보육원, 세이브더칠드런 소속 아동과 청소년자원봉사단 150여 명을 초청해 공익적 가치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창원컨벤션센터(CECO)의 공공인프라를 지역 어린이들에게 적극적으로 개방한다는 취지에 맞춰 ‘창원컨벤션센터(CECO) 시설 투어’를 핵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직접 무대에 올라 나의 이야기를 해보는 기회도 가져보고 센터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Q&A 시간을 통해 직원들과의 소통에도 활발히 참여했다. 또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오전에는 창의력을 키워주는 ▲수제 쌀강정 만들기 ▲아이싱 쿠키
K-Classic News 기자 | ‘의병의 성지’ 의령군에서 열린 제51회 홍의장군축제가 20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와 체험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의병정신을 과거의 역사에 머무르지 않고 오늘날에도 유효한 가치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축제의 백미인 의병출정퍼레이드는 천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행렬로 장관을 연출했다. 의병탑에서 출발해 축제장으로 이어진 퍼레이드는 의병의 기상과 공동체 정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로 구현한 ‘17장령’ 콘텐츠는 이번 축제의 대표적인 변화로 꼽힌다. 곽재우 장군뿐 아니라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의병장들의 얼굴과 메시지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의병의 역사를 ‘모두의 이야기’로 확장했다. 체험형 콘텐츠 강화도 눈에 띄었다. 홍의서당, 의병플레이존, 의병토너먼트, 조선 저잣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게임 형식으로 구성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미래의 의병’ 경험을 제공했다. 축제장 전반이 하나의 체험 공간으로 운영되며
K-Classic News 기자 | 부평구립 부개어린이도서관은 지난 17일 송암점자도서관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독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 독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주민 인식개선 교육에 관한 정보 교류·협력 ▲장애인 인식개선 전문 강사 활동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부개어린이도서관은 오는 21일부터 5월 3일까지 특수도서와 점자 생활용품 등을 전시하고, 점자 비즈 책갈피와 박두성 페이퍼토이를 만들어보는 ‘우리동네 점자체험교실’ 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독서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부평구립 갈산도서관은 지역 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견학 프로그램 ‘신나는 도서관으로 가요’를 오는 5월부터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등 지역 내 교육기관 어린이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도서관 이용 예절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견학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특히 갈산도서관은 5월부터 기존 월 1회 운영하던 ‘책놀이 견학’을 매주 목요일로 확대해 더 많은 기관에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원활동가 ‘우렁각시’와 연계해 진행되는 ‘책놀이 견학’은 도서관 이용 교육과 자율 독서 외에도 ▲그림책 함께 읽기 ▲다양한 책놀이 ▲1:1 책 읽어주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견학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담당자와 유선으로 일정을 협의한 뒤, 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 ‘책놀이 견학’은 매월 셋째 주에 익월 일정을 일괄 접수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견학
K-Classic News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전통미술에 종사하는 지역 작가들의 활발한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전용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20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3일까지 광주 전통공예문화학교 레지던스 입주 작가를 모집한다. 용전동에 위치한 광주 전통공예문화학교는 전통미술 계승과 저변 확대를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지난 2023년 해당 건물 3층(약 60평)을 지역 작가들의 창작공간으로 리모델링해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입주 자격은 공예, 회화 등 전통미술 작가 중 광주에 3년 이상 거주 이력이 있으면서 지역에서 작품 활동을 하거나 광주 소재 미술대학을 졸업한 자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39세 이하로 제한됐던 연령 기준을 완화해 다양한 세대의 작가들이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입주자는 서류·포트폴리오·면접 등 3단계를 거쳐 내달 중 최종 결정된다. 작가의 주소지가 북구일 경우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입주 기간은 오는 6월부터 내년 3월까지 10개월이며 입주 작가에게는 오픈스튜디오, 개인 창작공간과 작품 전시회 개최를 지원한다. 이
K-Classic News 기자 | 성주군은 2026년 상반기 공연예술 분야 공모사업에서 잇달아 1건이 추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상반기에 이미 2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신규 공모사업이 추가로 선정되며 국비 1억 5천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 간 문화 소비 격차 해소와 지역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는 콘텐츠 지역 유통 지원사업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성주군은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경험과 창의적인 기획력을 바탕으로 심사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지역 공연예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더불어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 기반 확대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각 사업은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추진되며, 예술회관 공연장을 중심으로 뮤지컬·오페라·연극 등 총 8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총 3건, 사업비 3억 4천만 원 규모의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K-Classic News 캡틴 강상보| 1. AI 이후, 리더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무엇인가 명령하는 사람이 아니라, 방향을 제시하는 존재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먼저 살아서 보여주는 사람이다. 2. AI가 판단을 대신하는 시대에, 리더는 무엇으로 존재해야 하는가 결정권을 책임지는 존재로 남아야 한다. 결과뿐 아니라, 실패의 책임까지 떠안을 수 있는 사람만이 리더다. 3. AI 이후, 리더가 가장 경계해야 할 위험은 무엇인가 인기와 데이터에 지배당하는 것이다. 기준을 잃는 순간, 리더십은 무너진다. 4. 기술이 완벽해질수록, 리더에게 더 중요한 능력은 무엇인가 추가하는 능력이 아니라, 삭제하는 결단이다. 모두가 가속할 때, 멈추고 방향을 점검할 수 있는 용기다. 5. AI 이후, 리더의 성공 기준은 무엇인가 속도가 아니라 의미다. 얼마나 빨리 성장했는가가 아니라, 어떤 의미를 만들었는가. 그리고 그 의미를 위해 끝까지 책임졌는가다. 6. 리더는 조직과 공동체를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가 통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성장하도록 설계해야 한다. 각자의 가능성이 살아나는 구조를 만드는 사람이 리더다. 7. AI 이후, 리더는 무엇을 먼저 질문해야 하는가 우리는 왜 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