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은 5월 한 달간 총 5회(일반 회차 4회, 특별 회차 1회)에 걸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이 된 강원도 영월의 국가유산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2026년 명승 및 전통조경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답사는 국가유산을 바라보는 시선을 ‘점’ 단위에서 ‘공간’ 단위로 확장하여 더욱 폭넓은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어린 왕 단종의 고독한 유배지였던 ▲ 청령포를 비롯해, 자연이 빚은 신비로운 ▲ 선돌, ▲ 한반도 지형 등 영월의 대표 명승과 ▲ 단종이 잠들어있는 사적 ‘영월 장릉’을 전문가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외국인으로 구성된 글로벌 국가유산 홍보대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회차도 운영하여 한국의 명승과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가교 역할도 수행한다. 특별 회차의 첫날인 5월 21일에는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방문해 직접 글로벌 국가유산 홍보대사들을 맞이할 예정이며, 청령포의 고요한 관음송 무대에서 펼쳐지는 국악 공연을 포함하여 국가유산의 가치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답사는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은 4월 18일 일본 고덕원(高德院, 주지 사토 다카오(佐藤孝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과 함께 한·일 문화유산 학술교류 사업 추진을 위한 기부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본 고덕원이 출연한 총 1억 엔(약 9억 3천여만 원)의 기부금을 기반으로 조성된 '한·일 문화유산 학술교류를 위한 고덕원 기금'을 통해 양국의 학술교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기관은 이번 기금을 토대로 한·일 문화유산 신진연구자 연구비 지원, 한·일 문화유산 관련 저술 및 번역 지원, 한·일 문화유산 관련 심포지엄 개최 등을 위해 협력하며 양국 간 지속가능한 학술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특히 기금 원금을 유지하고 그 이자 수익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학술교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협력은 지난해 사토 다카오 고덕원 주지의 기증으로 일본에서 반환된 문화유산 ‘관월당(観月堂)’을 계기로 마련됐으며, 국가유산청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하여 사토 다카오 주지에게 대통령 표창을 수여한 바 있다. 현재 관월당은
K-Classic News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지역의 대표 축제 및 특색 있는 관광 이벤트를 전국에 적극적으로 알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방신문협회의 주최로, 전국 지자체 및 관련 기업 143여 곳이 참가했으며, 약 4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 성황을 이뤘다. 서귀포시는 ‘축제ON 서귀포GO’를 슬로건으로 홍보관을 운영해, 서귀포유채꽃축제·서귀포칠십리축제·금토금토 새연쇼 등 대표 축제와 관광이벤트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축제 홍보영상을 활용한 ‘축제 명칭 맞히기’ 퀴즈, SNS 팔로우 이벤트, 축제 포스터 배경 인생 세컷 촬영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 사이에서는 ‘칠십리축제’와 ‘금토금토 새연쇼’ 포스터를 배경으로 한 인생 세컷 부스가 가장 인기 있는 코너였다. 특히, 서귀포시는 최근 관광 트렌드인 ‘야간 관광’과 ‘체험형 축제’를 강조하며 수도권 거주 방문객들에게 서귀포만의 감성적인 매력을 어필했다. 홍보관을 찾은 한 방문객은 “단순한 축제
K-Classic News 기자 | 서귀포시 대표 야간관광이벤트인 ‘금토금토 새연쇼’의 개막공연이 4월 25일 새연교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막일이 바로 앞으로 다가오면서, 시민들과 관광객, 지역상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새연쇼는 10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8시 40분까지 총 40회 개최된다. 아티스트 라이브 공연, 불꽃쇼, 음악분수쇼가 주요 프로그램으로 편성되어 있다. 이번 개막공연은 서귀포예술단의 클래식 오프닝, 국악과 힙합의 콜라보, 대중가요 메인 무대, 불꽃 피날레로 이어지며 세대·장르가 융·복합되는 구성으로 관객들의 몰입도와 공연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JTBC 오디션 프로그램인 ‘싱어게인’ 우승자 이오욱이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약 10분간의 개막 시그니처 불꽃쇼로 새연쇼의 시작을 각인시킬 것이다. 불꽃쇼의 시간을 대폭 늘리는 한편, 제주 최대 수준의 연출을 기획했다고 밝혀 주변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음악분수쇼도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음악 교체와 함께 좀 더 풍성하고 시원한 물줄
K-Classic News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세계 정상급 젊은 연주자를 소개하는 ‘2026 국제콩쿠르 위너스 콘서트 시리즈’의 첫 무대로 ‘파가니니 바이올린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를 5월 21일 저녁 7시 30분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파가니니 국제바이올린 콩쿠르’는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니콜로 파가니니’를 기리며 1954년 창설된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2년마다 개최되는 바이올린 분야 세계 최고 권위 대회로 2018년 파가니니 국제바이올린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케빈 추’가 출연하여 리사이틀 무대를 선보인다. ‘케빈 추’는 같은 콩쿠르 2015년 우승자인 한국의 양인모와 함께 현재 세계 음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 이번 무대에서는 니콜로 파가니니의 대표작 ‘24개의 카프리스 Op.1’ 전곡을 연주하는 도전에 나선다. 파가니니 카프리스 전곡 연주는 방대한 분량과 극도의 난이도로 인해 소수의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만 시도하는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은 연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케빈 추가 선사하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s
K-Classic News 기자 | 김포시가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2기 평생교육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관 57개 강좌(1,190명), 읍면동 가까이배움터 217개 강좌(3,931명) 등 총 274개 강좌, 5,121명 규모로 운영된다. 평생학습관은 자격증·인문교양·디지털 등 전문성과 체계성을 갖춘 심화과정 중심으로 운영되며, 가까이배움터는 시민참여 생활기술, 건강·힐링, 기초문해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쉽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수강 신청은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모든 강좌는 추첨제를 통해 수강생을 선발한다. 모집기간은 2026년 5월 12일부터 5월 20일 17:00까지 접수되며, 추첨은 5월 21일 진행된다. 이후 5월 22일부터 5월 26일까지 온라인 결제를 완료해야 수강이 확정된다. 수강료는 12주 기준 36,000원이며, 비대면 강좌와 기초문해 과정은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은 2026년 6월 1일부터 8
K-Classic News 기자 | 2026 김포 독서대전 ' 미래를 보는 눈: AI(인공지능) ' 명사 특강으로 김상균 교수의 강연이 오는 5월 9일 토요일 낮 2시 모담도서관에서 열린다. 김상균 교수는 현재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AI 비즈니스 강의를 맡고 있으며, 인공지능과 미래 기술 관련 강연의 선구자이다. 이 번에는 ' 두 번째 지능, AI(인공지능)시대: 내 생각/일자리/행복을 지키는 지혜 '를 주제로 강연한다. 접수는 4월 17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홈페이지(행사/모집)을 통해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또한 김포시는 ▲6월 13일 토요일 낮 2시, 김덕진 소장의 '생성형 AI(인공지능)는 우리에게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8월 8일 토요일 낮 2시, 임창환 교수의 '생각을 읽는 시대 뇌와 AI(인공지능)의 미래' 강연을 김포 독서대전 명사 특강 연중행사로 운영할 예정이다.
K-Classic News 기자 |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월 22일 오후 7시, 도서관 3층 다목적홀에서 클래식 음악회 『음악으로 떠나는 책 속 세계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아트센터 주관 ‘2026년 찾아가는 문화복지 공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특화 주제인 ‘여행’을 접목한 문화예술 공연이다. 공연은 금관앙상블 ‘스피릿 앙상블’이 참여해 트럼펫, 호른, 트롬본, 튜바 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함께 해설이 어우러진 클래식 공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도서 '80일간의 세계문학기행'을 모티브로 세계 각국의 문화와 음악을 소개하며, 마치 책 속을 여행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김포시민 100명이며,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마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독서와 음악, 여행이라는 요소를 결합한 융합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
K-Classic News 기자 |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5월 2일 박물관과 북정 고분군(사적 제93호) 일대에서 ‘2026 달빛 고분 야행(夜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달빛 고분 야행(夜行)’은 양산시립박물관의 대표적인 체험형 문화행사로, 달빛이 은은하게 비추는 고분 사이를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걸으며 역사 해설을 듣고, 야외 공연과 각종 전통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낭만 가득한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야외부스에서 아이들과 함께 민화 병풍, 전통 풍경, 단청 매듭,나무 팽이 만들기(체험 재료는 유상 판매)와 신라 귀족의 복식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달이 있는 포토존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 특설무대에서는‘달이 품은 박물관’을 테마로 하여 통기타 밴드 연주, 마술 공연, 사자놀음·판굿·버나놀이 등 국악한마당을 함께 즐기고 관람할 수 있다. 1층 로비에서는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실시한‘드로잉 여행~ 양산 12경 그리기’그림을 전시하며 이를 통해 양산시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양산의 옛 지명인 삽
K-Classic News 기자 | 창원특례시는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을 맞아 지난 4월 19일 의창구 중동 의창파출소 옆 광장에서 ‘올해는 고향의 봄 100주년이에요’가 시민 3,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향의 봄' 창작지인 창원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향의 봄' 창작 100주년 선언문 낭독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이 행사의 대회장인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조보현 경남예총 회장, 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각계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 메시지를 이어가는 상징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전국 어린이 끼자랑 대회’와 ‘가족 동요 부르기 대회’가 함께 열려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가 이어졌고,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아 행사장 전반에 활기가 더해졌다. '고향의 봄'은 시민들에게 더욱 친숙한 지역 대표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창원은 창작지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