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29일 오후 7시 괴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연말을 맞아 초록메아리 남성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 및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연주회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응원했다. 연주회는 음악감독 겸 지휘를 맡은 이요훈 단국대학교 명예교수가 ‘나그네’, ‘그리운 금강산’ 등 서정적인 가곡부터 타악 퍼포먼스가 돋보인 ‘경복궁 타령’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무대를 이끌었다. 또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양지인은 1723년 산 명기로 바르톡의 ‘로마니안 6개의 민속춤’을 연주해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연 후반부에는 느티울어린이합창단과 그린체리티 자선합창단의 찬조 출연이 이어졌고 마지막 순서로 전 출연진이 함께한 ‘서덕출 시인 5편의 동요에 의한 합창 모음곡’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화합의 무대로 마무리됐다. 송인헌 군수는 “연말을 맞아 군민들과 함께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지역 문화예술이 더 활발히 꽃필 수 있도
K-Classic News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9일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다시, 산청” 행사 및 군정유공 시상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군정 발전과 재난 극복에 기여한 기관·공무원·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시 일어나는 산청”,“힘내라, 산청!”을 주제로, 2025년 한 해 동안 산청군이 겪은 산불과 집중호우 등 대형 재난을 극복해 온 과정을 되돌아보고, 군민과 함께 희망과 재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행사로 신안윈드오케스트라의 공연과 산청군 재난 극복 과정을 담은 기록영상 상영으로 시작됐다. 이어 ‘하나된 산청’, ‘다시 산청’, ‘힘내라 산청’ 등의 메시지를 담은 희망 피켓 퍼포먼스와 희망 비행기 날리기 행사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본 행사에서는 중앙부처와 경상남도 등 각급 기관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부서와 공무원, 그리고 재난 대응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민간단체와 군민에 대한 군정유공 표창과 재난대응 유공 시상이 이어졌다. 특히 산불·집중호우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한 이장, 봉사단체, 소방
K-Classic News 기자 | 문경문화예술회관은 1989년 초연 이후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대학로 대표공연으로 자리매김한 연극 늘근도둑이야기를 1월 16일 19:30, 17 19:30 (2일 2회)에 문희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대통령 취임 특사로 풀려난 두 명의 늘근도둑이 부잣집의 금고를 털어 노후를 준비하려고 미술관에 잠입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어리숙한 두 도둑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시대를 관철하는 사회적 발언을 코미디로 풀어낸다. 두 명의 늘근도둑이 세상에 날리는 뼈있는 이야기로 당대의 화두를 반영한 풍자와 거침없는 애드리브, 관객들과의 즉흥적인 소통으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도둑질에 무한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귀여운 할배 더 늘근 도둑역에는 최재섭배우, 말로는 당해낼 수가 없는 허풍쟁이 할배 덜 늘근 도둑역에는 박철민 배우, 허당 매력으로 도둑들과 입씨름을 벌이는 수사관 외 멀티역에는 이호연 배우가 문경 공연에 출연할 예정이다.
K-Classic News 기자 | 안산시는 오는 31일 오후 10시부터 화랑유원지 단원각에서 ‘2026 안산 천년의 종 타종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병오년 새해 희망과 출발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의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 모여 2026년 첫 종소리에 소망과 다짐을 담아낼 계획이다. 타종 행사는 ▲새해맞이 신년 운세 ▲축하공연(안산와리풍물놀이, 사물놀이, 안산경기민요단, 안산시립합창단, HOT CIRCUS) ▲드론라이트 쇼 ▲타종 행사 ▲신년 메시지 낭독 ▲불꽃놀이 ▲시민 자유 타종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현장을 찾은 누구나 축하공연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12시 정각에 열리는 타종은 총 33회 울린다. 특히, 타종 행사에는 올 한 해 안산시 곳곳에서 희망을 전했던 시민 영웅들과 의인들이 함께 참여, 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한다. 이 외에도 현장에서는 포토존, 푸드트럭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
K-Classic News 기자 | 남지현과 문상민이 서로에게 시나브로 스며든다. 오는 2026년 1월 3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될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하며 홍은조(남지현 분)와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밤낮 무한 연장 로맨스를 기대케 하고 있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은 대신들의 곳간을 털어가는 도적 길동에 대한 풍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길 위의 동무’라는 별명과 길동이 남긴 그림 이외에는 길동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오리무중의 상황. 모종의 이유로 자신의 총명함을 감춘 채 종사관 놀이에만 열중하는 도월대군 이열이 길동 추적에 가세하며 흥미를 돋운다. 그러던 중 도월대군 이열이 예상치 못한 물벼락을 맞으며 누더기 입은 왕자 꼴이 되고 곤경에 처하자 홍은조가 백마 탄 공주처럼 그 앞에 등장한다. 강한 자 앞에선 당당하게 강한 자와 맞서고, 약한 자 앞에선 따뜻하게 약한 자를 감싸는 홍은조의 성정으로 인해 두 사람이 운명적으로 마주하는 것. 강
K-Classic News 기자 | 2026년 tvN 첫 로맨틱 코미디 ‘스프링 피버’가 코믹·로맨스·힐링을 아우르는 종합 선물 세트 매력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2026년 1월 5일(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다. 지난 29일(월)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평화로운 작은 마을 신수읍을 배경으로 예측불허 사건들이 연이어 펼쳐지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매사에 불꽃 같은 성격의 선재규는 기상천외한 행동으로 마을을 들썩이게 만드는 요주의 인물. 거친 인상 탓에 위험천만한 남자로 오해받지만, 조카 선한결(조준영 분)의 부탁이라면 무엇이든 들어주는 ‘조카 바보’ 면모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어떤 희로애락도 없이 무미건조하게 살기로 결심한 신수고등학교 윤리 교사 윤봄은 제자 한결의 삼촌인 재규와 얽히며 인생의 변곡점을 맞는다. “내가
K-Classic News 기자 | 쇼플레이액터스 소속 배우들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쇼플레이액터스는 30일 오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속 배우 남가현, 박선영, 김재한, 김수호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 속 배우들은 절제된 카리스마부터 우아하고 화사한 분위기까지 4인 4색의 폭넓은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깔끔한 스타일링과 감각적인 연출이 어우러져 화보를 연상케 하는 완성도를 자랑했으며, 각 배우의 개성과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부각시켰다. 먼저 '베어 더 뮤지컬'과 '니진스키'에서 활약한 남가현은,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로 절제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시크한 블랙 정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차분하면서도 깊이 있는 매력을 보여줬다. ‘등등곡', '긴긴밤' 등 다수의 대학로 뮤지컬에서 주연으로 활약 중인 박선영은 핸섬한 비주얼과 깊은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부드러움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조선의 복서', ‘베어 더 뮤지컬’, '더 픽션' 등을 통해 존재감을 쌓아온 김재한은 뮤지컬 ‘초록’에서
K-Classic News 기자 | ‘판사 이한영’의 김광민 작가가 작품을 통해 전하고 싶은 핵심 메시지로 ‘선택의 무게’를 내세웠다. 2026년 1월 2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출연과 회귀물과 법정물이 결합된 회귀 법정물이라는 색다른 장르적 시도로 방송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30일(오늘) 김광민 작가가 ‘판사 이한영’을 집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김 작가는 “원작의 팬으로서 이야기가 지닌 선택의 무게가 매우 강렬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히며 “인간은 불완전하기에 누구나 잘못을 하고, 후회하고, 돌이키길 바란다. 이한영이 자신의 잘못된 선택이 만든 과거와 마주하고 속죄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인생의 두 번째 답안지를 받은 이한영의 여정을 통해 시청자들이 본인의 삶에서
K-Classic News 기자 | 서울시가 겨울철을 맞아 2025년 12월 31일부터 2026년 2월 18일까지 50일 간 뚝섬, 잠원, 여의도 한강공원 3곳에 겨울철 대표 놀이인 눈썰매장을 동시 개장한다.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쉽고 편하게 겨울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휴식 공간을 마련해 한층 풍성한 겨울 축제를 선보인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따뜻한 기온으로 눈 생성에 난항을 겪어 예정보다 일주일 정도 개장이 늦어졌다. 그만큼 서울시는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를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한강공원의 눈썰매장은 수영장의 휴장 기간을 활용, 눈썰매 슬로프와 눈놀이동산이 조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겨울철 신나는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겨울 레저 공간이다. 기존의 뚝섬 눈썰매장에 더하여 2022년 잠원, 2023년 여의도 눈썰매장이 문을 열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왔으며, 지난해 한강 눈썰매장을 찾은 이용객은 총 14만 1천 134명으로 개장 이래 최다 인원이 방문했다. 이번 시즌에는 설 연휴 마지막날까지 운영되는 만큼 더 많은 시민들이 한강
K-Classic News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월 14일 오후 7시 30분,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신년 기획공연‘2026 해오름달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새로운 시작과 도약의 의미를 담아, 세종국악관현악단의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고자 기획됐다. ‘2026 해오름달 음악회’는 세종국악관현악단 창단 지휘자인 박호성의 지휘로 진행되며, 비나리 명인 이광수와 사물놀이가 함께하는 길놀이와 사자춤, 피리 협주곡, 창작국악관현악 등 국악관현악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트롯 전국체전’, ‘현역가왕2’등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주며 대중적 인지도를 확고히 한 가수 신승태가 출연해 공연의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해오름달 음악회는 한 해의 시작을 시민과 함께 국악으로 여는 재단의 대표 신년 공연”이라며 “풍성하고 수준 높은 국악관현악 무대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 희망과 활력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