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더 마스터 키의 저자 캡틴 강상보
일론 머스크의 예언과 ‘노동 이후’의 인간
일론 머스크는 여러 차례 “AI가 대부분의 노동을 대체하게 될 것이며, 인간은 생존이 아닌 ‘의미’를 찾아야 하는 시대에 들어설 것”이라고 전망해 왔다. 산업혁명은 인간의 근육을 대신했고, 정보혁명은 기억을 대신했으며, AI는 판단과 분석까지 대신하고 있다. 그렇다면 인간에게 남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의미’다.
기계가 계산할 수 없는 가치, 존재의 이유를 묻는 질문, 공동체 속에서 살아 있다는 감각. AI 이후의 시대는 기술 경쟁이 아니라 ‘의미 설계 경쟁’의 시대로 전환하고 있다.
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의미 문명으로 — 사상 도입의 배경
캡틴 강상보의 ‘의미 문명’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다. 그 사상적 출발점에는 덴마크 미래학자 롤프 옌센이 제시한 ‘드림 소사이어티’ 이론이 있다. The Dream Society에서 옌센은 정보사회 이후를 감성과 스토리가 경제를 지배하는 사회로 예견했다. 상품의 기능보다 이야기, 효율보다 감동, 데이터보다 상징이 중요한 시대가 온다는 통찰이었다.
강상보는 이 철학을 수용하되, 한 걸음 더 나아간다.,단순히 ‘꿈을 소비하는 사회’를 넘어 ‘의미를 설계하는 문명’으로 확장한 것이다.
“AI 이후 인간은 노동 중심 존재가 아니라 의미를 창조하는 존재다.”
의미 문명은
결과 중심에서 과정 중심으로
소유에서 공유로
경쟁에서 협동으로
속도에서 깊이로 전환하는 새로운 사회 설계도다.
드림 소사이어티가 시장의 변화를 예고했다면, 의미 문명은 인간 존재 방식의 변화를 설계한다.
K-Classic이 제안하는 공동체 삶의 방식 사례
K-Classic은 이미 의미 문명의 실험을 문화 현장에서 진행하고 있다.
지역 강·설화·전설을 음악으로 재창조하는 향토 창작 프로젝트
‘방방곡곡 우리 동네 합창’ 시민 합창 운동
오케스트라를 소유 개념이 아닌 공유·플랫폼 모델로 전환
생일을 공동체 예술 의례로 재해석한 K-버스데이 콘서트
이것은 단순한 공연 기획이 아니다.
AI 시대 고립된 1인 세대 속에서 ‘사람이 사람을 확인하는 장치’를 복원하는 작업이다.
한국은 홍익 사상과 협동적 생활 문화, 마을 공동체 전통을 지닌 나라다.
간장·된장·고추장 같은 발효 문화는 시간을 들여 가치를 숙성하는 철학을 상징한다.
AI 이후 기계와 다른 길을 걸을 인간의 원형 콘텐츠를 한국은 이미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다.
금융의 변화와 K-르네상스, 은행과 금융 역시 변해야 한다
토지, 담보, 부동산, 제조업 중심의 투자 패러다임은 한계에 도달했다.
AI 이후의 금융은
보이지 않는 자산, 즉 ‘의미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지역 문화 플랫폼
청년 창작 생태계
공동체 기반 브랜드
예술·정신 건강 프로젝트
이는 단순한 문화 후원이 아니라
미래 문명에 대한 전략적 투자다.
르네상스 시대 메디치 가문이 예술을 후원하며 문명을 꽃피웠듯, 한국 금융이 의미 문명에 투자할 때 ‘K-르네상스’가 현실이 된다.
K-Classic이 이 전환의 파트너로 참여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 시대적 필연이다.
젊별들의 희망 — 의미 문명의 주역
AI 시대의 10대·20대는 불안과 가능성 사이에 서 있다. 암기 중심 교육은 한계에 다다랐고, 직업 구조는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그러나 의미 문명에서는
‘정답을 많이 아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을 설계하는 사람’이 중심이 된다.
젊은 세대는
스토리를 만들고,
공동체를 연결하며,
기술을 도구로 삼아 새로운 문화 문명을 설계할 수 있다.
캡틴 강상보의 의미 문명 선언은 결국 이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다.
“너희는 노동의 부속품이 아니라
의미를 창조하는 문명의 설계자다.”
결론 — 기술 이후, 인간의 얼굴을 복원하라
AI는 멈추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은 방향을 선택할 수 있다.
K-Classic과 의미 문명은
기계와 경쟁하는 문명이 아니라
기계와 다른 길을 걷는 문명을 제안한다.
드림 소사이어티를 넘어
의미 문명으로. 기술 이후의 시대,
우리가 설계해야 할 것은 더 빠른 알고리즘이 아니라 더 깊은 인간이다.
그 중심에 캡틴 강상보의 ‘의미 문명’ 철학이 서 있다.

탁계석 K클래식 회장(좌) 캡틴 강상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