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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문화원, 공업탑지하보도갤러리 박미희 작가 초대전

 

K-Classic News 기자 | 남구문화원(원장 고문구)에서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 달간 해인 박미희 작가 초대전을 공업탑지하보도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대전은 다양한 시(詩)를 작가의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재탄생 시킨 1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해인 박미희 작가는 “희망과 위로를 드리는 글귀를 쓰며 캘리그라피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기회에 공업탑지하보도갤러리에서 작품을 전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작은 손으로나마 행복을 나누어 드려 당신의 하루가 기쁨으로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해인 박미희 작가는 (사)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협회 추천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해인 갤러리 대표 울산광역시남구문화원 캘리그라피 강사, 한글손글디자인협회 회원전 다회, 캘리그라피 지도사 1급과 섬유아트 지도자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