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아르헨티나 제2도시 코르도바에서 열리는 로스앤젤레스 국제 지휘콩쿨

총 12개국에서 30명이 예선 통과

K-Classic News 탁계석 평론가  |

 

 

라크마,  K클래식이 후원하는 콩쿠르 

 

오케스트라의 꽃은 지휘자 입니다.   누가 지휘봉을 잡느냐에 따라 오케스트라의 모든 것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그래서 미래의 리더십을 키우고 바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고 하겠습니다. 

 

지구촌 반대켠에서 지휘자 콩쿨을 만들어 주도하는 이가 K클래식 총감독인 박종휘 지휘자입니다. 일전에 라틴아메리카 심포니 창단 연주회를 이곳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에서 3회의 콘서트를 가졌던 그가 또  하나의 프로젝트에 화력을 뿜어냅니다.   이처럼 공공이 아닌 개인에 의한  열정은 그 어떤 한계를 넘어서 변화를 이끌수 있는 실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일정을 소개합니다. 

 

지금 당장은 응모할 수 없다고 해도  2025년 그리고 그 이후라도 도전하는 한국의 지휘자들이 많이 있기를 바랍니다. 멀고 먼 땅이라 생각하지 말고, 힘든 만큼 얻는 것이 많은 것이니까, 성장과 기회의  대륙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니까 누구나가 다 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유일하고 자신만의 독창성을 가질 수 있는 작업에 힘을 쏱아야 경쟁력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도전의 에너지가  곧 성장의 크기가 아닐까 합니다. 

 

아르헨티나 제2도시 코르도바에서 열리는 로스앤젤레스 국제 지휘콩쿨. 코르도바주립교향악단과 함께 결선 피날레 공연이 2월 24일 저녁 8시에 있습니다.  참가나라는  한국. 미국. 이태리.스페인. 멕시코.브라질. 우루과이. 파라과이. 볼리비아.베네수엘라.칠레. 아르헨티나 총 12개국에서 30명이 예선 통과 했고  29월 19일 부터 본선 1차. 20일과 22일엔 본선 2차 . 23일 결선 과 24일 피날레 공연 후 시상식을 갖게 됩니다 .

본 콩쿨의 음악감독으로 박종휘(코르도바주립교향악단 예술감독)
심사위원은  윤임상 (미국)
루이스 싸란 (파라과이)
프란시스코 레틱(칠레)
리지아 아마도(브라질)
카를로스 뷰(아르헨티나)
아드리안 아수사(콜롬비아)
박종휘(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