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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계석 두줄 칼럼]

K-Classic News 탁계석 평론가 | 

 

 

"초심을 잃는 것은 자동차의 백미러가

비뚤어진 것 처럼 자신을 위험하게 만든다"

 

 

강창열 작가의 '열린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