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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 동의보감 간행 410주년 기념 특별전 참석

 

K-Classic News 박미영 기자 |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이 23일 허준박물관(강서구 허준로 87) 개관 18주년이자 동의보감 간행 410주년을 맞아 열린 ‘동의보감 속 약초 민화전’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구청장은 “겸재정선미술관 재개관, 동의보감 간행 410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강서아트리움 개관 등 강서의 문화와 예술이 활짝 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서구만의 특별한 문화 예술 콘텐츠를 개발해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강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우 구청장, 출품작가, 지역 예술인,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막식은 ▲내빈 축사 ▲테이프 컷팅 ▲작품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