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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 K 클래식 새 좌표 설정, NFT 그림과 함께 메타버스로

세계 음악사 편입 고지에 오를 것

K-Classic News 탁계석 평론가 |

 

                    후랭키 배 작가가 지난 6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Bitcoin 2021 컨퍼런스'의

                   부대행사(경매)를 통해 505만달러(약 59억원)에 판매한 'hoo202002260208'.

 

K (케이) 클래식의 새로운 좌표가 설정되었습니다. NFT 그림과 함께 메타버스로 가는 방향입니다. 이전까지 겪었던 험난하고도 숱한 우여곡절을 거쳐 이제 최정상에 오르는 베이스캠프에 도달했습니다.

 

그동안 했던 습관적이고 잘못된 오류들을 말끔하게 시정해서 정상에 오르는 알피니스트의 정신과 각오로 케이 클래식을 글로벌 시장에 띄워야 하겠습니다. 그간의 작품과 노하우와 네트워크가  결합되어 최고의 완성으로 향할 수 있는 변곡점이 왔으므로 모든 것들이 변해서 반드시 성과를 이뤄내야 하겠습니다. 

 

 그 정확한 맵을 만들어서 간다면 가시적 효과가 날 것입니다. 시드 머니가 없어서 지난 40년간 가물었던 원천수가 해결되면  본격적인 케이 클래식의 상품적 가치는 물론 세계적인 브랜드로서 또  서양 음악사 편입이라는 과제가 달성될 것입니다. 케이클래식이 이같은  소신을 가지고 정확하게 작업을 해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바야흐로 K콘텐츠 수출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좌) 세계적인 디지털미디어 아티스트 후랭키 배 작가 (우) 탁계석 K클래식 회장

(2023년 2월 27일 오전 11시 오페라빈 ) 

후랭키 배 작가의 NFT와  케이클래식이 글로벌 시장 개척의 동반자로서 굳건한 신뢰 구축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