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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바이올린 독주회  5월 11일  7시 30분, 페리지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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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오는 5월 11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페리지홀에서 이민주 바이올린 독주회가 개최된다.

 

수려한 음색을 바탕으로 “음악에 대한 깊은 감정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는 연주자”라 평가받는 바이올리니스트 이민주는 인천예고를 졸업한 후 세종대학교를 수석 입학 및 졸업하였으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석사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이후 이탈리아 ll Seminario Accademia Musicale 최고연주자과정과 미국 북텍사스대학교(University of North Tesax)에서 전문연주자과정(GAC)을 졸업하며 음악적 역량을 키워나갔다.

 

뛰어난 기량과 감각적인 음악성으로 유수의 저명 콩쿨에서 입수상하여 실력있는 차세대 음악가로 인정받은 그녀는 다수의 연주회에 참여하며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통해 폭넓은 음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최승리와 함께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개성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한 <바이올린 소나타 4번> 전악장과 발레음악으로 작곡된 프로코피예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중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3개의 소품(D. 그류네스 편곡)> 및 부소니의 <바이올린 소나타 2번> 전악장을 선보인다. 특히 부소니의 바이올린 소나타 2번은 국내 무대에서 흔히 만나 볼 수 없는 곡으로, 이번 바이올리니스트 이민주의 독주회를 통해 관객들에게 신선한 프로그램을 선사하며 독창적인 음악적 해석력과 함께 매력적인 무대를 선사하고자 한다.

 

본 공연은 전석초대로 진행되며, 문의는 영음예술기획 02)581-5404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