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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오바오페라단 2022년 정기오페라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팔리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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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5월 1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제13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개막작, 누오바오페라단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팔리아치’ 4월 29일-5월 1일 개최된다. 

 

따스해지는 날씨와 같이 서서히 제자리를 되찾아가고 있는 요즘, 침체되어 있던 오페라계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제13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이 4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개최된다. 전야제 갈라콘서트를 포함하여 총 8개의 작품으로 이루어지며 개막작인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 팔리아치’는 4월 29일, 30일 오후 7시 30분, 5월 1일 오후 4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연주된다.

 

누오바오페라단은 강민우 단장을 주축으로 창단된 오페라 단체로 한국의 오페라 문화를 이끌어가고자 지난 2005년 창단하였다. 신진 성악가들의 설자리를 마련해 주고 다양한 작품들을 공연하며 클래식계의 새로운 지변을 넓히는 목적이 있으며,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위해 정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베리스모의 대표적인 작곡가인 마스카니와 레온카발로의 작품으로 이루어져 있다. 광대즉흥곡으로 광대들의 애욕과 비극을 다룬 <팔리아치>와 5명의 등장인물의 사랑과 질투를 담아낸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를 연출가 이회수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연출로 선보인다. 1부는 ‘팔리아치’, 2부는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를 연주하며 아름다운 멜로디와 그 이면에서 드러나는 사랑, 질투 그리고 복수와 죽음으로 물든 그들의 비극적 사랑 이야기를 지휘자 양진모와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들이 함께 전한다.

 

본 공연은 R석 20만원, S석 15만원, A석 10만원, B석 5만원, C석 3만원, D석 1만원으로 예술의전당, 예스 24, 인터파크 티켓사이트에서 예매가능하다.

 

문의: 영음예술기획 (02)581-5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