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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국바로크 음악제가 음악사에 새 창을 연다

한국하프시코드협회와 K클래식이 공동으로

K-Classic News 탁계석 평론가 |

 

 

K클래식이 바로크와 함께 새로운 음악을 창조해 나간다. 송은주 한국 하프시코드협회 이사장과 함께 우리 연주가와의 만남을 통해 서양음악사의 바탕화면과도 같은 한 시대 장르와 조우한다.

 

새 길을 열고 개척해 나가는 열정은 어둠의 창을 열고 여명의 아침을 맞는 기분이다. 그러니까 서양의 과거가 직수입이 되는 것이 아닌 오늘의 현대와 만나는 신선한 호흡의 바로크 인 것이다. K-Classic 이 나서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