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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1월 13일 한문철 변호사 초청강연

안성시 이통장 제안에서 출발한 지역사회공헌 첫 번째 프로젝트

 

K-Classic News 기자 | 안성시는 내년 1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한문철 변호사 초청강연 “안전-안성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안성시 이통장협의회가 시에 제안하고 시가 받아들여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한문철 레전드’, ‘킹문철’로 불리는 한문철 변호사가 지역 교통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강연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예매는 내년 1월 3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네이버를 통해 오픈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