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안성시는 21일 '제5회 안성시 농아인의 날 기념행사'를 더AW웨딩컨벤션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농아인협회 안성시지회(지회장 길경희)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농아인협회 회원과 가족, 관련 단체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하여 농아인의 권익 신장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념행사는 전년도 행사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농아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영상을 시청하며 ‘농아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수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며 농아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다짐을 함께 나누었다. 길경희 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경기도농아인협회 안성시지회는 앞으로도 농아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수어 교육 확대 및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농아인들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김보라 안성시장은 “수어가 갖는 의미에 대해 감동적으로 준비해 주신 농아인협회 안성시지회에 감사드리며, 장애인
K-Classic News 기자 | 강동구는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제7회 강동청소년교향악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강동구 관내 청소년 오케스트라 11개 팀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무대로, 청소년들의 열정과 재능이 여름의 끝자락을 아름답고 풍성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개막공연은 8월 28일 오후 7시, 천동학생오케스트라의 무대로 시작해 강동구립청소년교향악단이 화려한 교향악의 향연을 펼친다. 이어 8월 29일 오후 7시에는 명원오케스트라와 테루아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공연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8월 30일 오후 1시에는 클라리넷앙상블아스라이, 소노로윈드앙상블, 쁘띠주니어오케스트라가 순차적으로 무대에 올라 청량한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꿈꾸는타악기앙상블, 강동필유스챔버오케스트라, 명성청소년오케스트라, 우리동네꿈나무예술학교오케스트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모든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4세 이상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지정좌석권은 각 공연 1시간 전부터 현
K-Classic News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해 다음 달 2일부터 27일까지 다양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책과 관련된 이색 전시 ‘돌 그림전’, 북큐레이션 감성 독서존, 동화극 ‘친구의 전설’, 네트워킹 레크리에이션 ‘몸으로 말해요’와 ‘도전 독서 골든벨’ 등이 열린다. 또한 ‘엄마 셋 도시락 셋’과 ‘아빠 셋 꽃다발 셋’의 저자 국지승 작가의 북토크 강연과 동화 캐릭터 디폼블럭, 페이스 페인팅, 캠핑 가방 네임텍 만들기, 캠핑 등 만들기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사전 신청은 9월 6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독서의 달 행사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배우 한지은이 영화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을 통해 거침없는 액션과 섬세한 내면 연기로 강렬한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한지은은 지난 22일 개봉한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에서 실종 사건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강력계 형사 윤주영 역으로 분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은 사제 서품을 받은 신부 도운(신승호 분)이 실종된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고해성사를 듣게 되면서, 복수와 신앙심 사이의 딜레마 속에서 감춰진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극 중 윤주영은 사건 현장에서 신부 정도운을 처음 만나며, 과거의 의문스러운 실종 사건들이 사이비 종교와 연결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한지은은 냉철한 태도와 집요한 수사력을 강단 있게 소화하는 동시에, 진실 앞에서 드러나는 인간적 고뇌와 모성애적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윤주영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앞서 영화 ‘히트맨 2’에서 시원시원한 액션으로 주목받았던 한지은은 이번 작품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을 선보였다. 그는 범죄 현장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강렬
K-Classic News 기자 | 10년 넘게 사랑받아온 시리즈의 정통을 잇는 '빌리와 용감한 타이거 킹'이 한층 커진 스케일로 9월 11일 개봉을 알렸다.[감독 : 베누드 네쿠이 | 수입/배급 : 박수엔터테인먼트] 어린이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 속에 명맥을 이어온 장수 애니메이션 시리즈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이 또 한 편의 신작을 선보인다. 매 작품마다 새롭고 참신한 배경, 사랑스러운 동물 캐릭터, 그리고 유쾌한 히어로 모험담으로 호평을 받아온 시리즈는 전 세계 어린이 관객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빌리 시리즈’는 2012년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3D'을 시작으로, ‘2013년 네티즌 선정한 가장 기대되는 애니메이션 1위’를 차지한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2'와 이듬해 개봉한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3'까지 매년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16년 개봉한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치킨 히어로'는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키도 했으며 이후 7년 만에 돌아온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황금 달걀 구조대'는 역시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해 시리
K-Classic News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8일 오후 2시 30분,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강원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와 함께 '2025 Beyond Farm, 강원 농식품 페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요자와 공급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했으며, 지난 ’23년 제1회 행사에서는 250억 원 규모의 공공급식 납품 성과를, 제2회에서는 340억 원 규모의 성과를 거두는 등 강원 농축산가공품의 공공급식 및 대규모 납품 모델을 정착시켜 왔다. 이를 통해 농가는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받으며, 농촌지역은 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 도지사 품질인증업체, 청년농업인 협의체 등 약 79개 업체가 참여하여 우수 가공품 전시·품평·시식회를 운영했다. 특히 도내 단체급식 관계자인 학교, 군(軍), 기관 뿐만 아니라 유통업체 입점 MD 등 200여 명의 품평단을 포함해 총 700여 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올해는 기존의 인증제품 품평회에 더해, ‘농부마켓’,‘그린바이오
K-Classic News 기자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이 지난 4월 30일부터 8월 24일까지 진행한 추사연합전 《추사, 다시》에 7만 2,562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전시로 실학박물관의 누적 관람객은 10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이번 전시는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두드러졌다. 파격적인 타이포그래픽 작품들이 SNS와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끌었고,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관람객이 1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사, 다시》에는 서예가 강병인, 레터링 디자이너 김현진, 디자인 듀오 양장점, 책 디자이너 함지은, 실험적 그래픽 그룹 DDBBMM 등 다양한 창작자들이 참여해 전통 서예와 현대 타이포그래피를 결합한 작품을 선보였다. 이색적인 시도가 젊은 세대의 호응을 이끌며 관람객 증가에 힘을 보탰다는 분석이다. 전시에서는 김정희의 대표작인 ‘세한도’를 비롯해 ‘불이선란도’, ‘난맹첩’, ‘소봉래 난’ 등 잘 알려진 서예와 그림들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필국 실학박물관장은 “추사체와 현대 캘리그래피, 타이포그래피를 결합해 새롭게 조명한 점이
K-Classic News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 문화 소통의 장인 ‘뮤직로드 Step 2’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K-POP의 가치와 미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나주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은 지난 27일 음악 토크 콘서트 ‘뮤직로드 Step 2: K-POP, 열정과 혁신의 가치’를 열고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임진모 대중음악 평론가가 출연해 K-POP의 성장 배경과 세계적 영향력,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시민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뮤직로드’는 나주문화재단이 기획한 음악 토크 콘서트 시리즈로 지난 6월 ‘Step 1: Rock 음악의 현재, 과거, 미래’에 이어 두 번째 무대를 선보였다. 재단은 음악을 매개로 다양한 장르와 문화를 소개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본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이번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K-Classic News 기자 | 서귀포시는 9월 한 달 동안 원도심과 지역 곳곳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 관광 · 체육 행사를 마련한다. 가을의 문턱에서 공연, 전시, 축제, 스포츠,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서귀포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선, 지역별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9월에 열리는 지역축제로는 제21회 쇠소깍 축제(9.20~21. 하효항 일원)가 열려 청소년 문화페스티벌과 락페스티벌, 각종 공연과 체험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제31회 성읍민속마을 전통민속 재현축제(9..27~28. 성읍민속마을남문공연장)가 전통민속재현 공연, 동아리 경연대회, 체험행사와 함께 진행되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를 즐길 수 있다. 제20회 중문칠선녀 축제(9.27~28. 중문천제연공원)는 칠선녀 봉행제 및 공연, 노래자랑 등으로 관객을 맞이한다. 제16회 주민과 함께하는 시와 음악의 밤 행사(9.26. 이중섭거리 일원)에는 김용길 · 김정호 시인의 시낭송과 어린이 가야금 공연, 유명가수(진시몬) 공연 등
K-Classic News 기자 | 사단법인 조선왕조실록선양회가 주최하는 '오대산사고본 조선왕조실록·의궤 북콘서트'가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월정사 성보박물관 강연동에서 열린다. 이번 북콘서트는 국가유산청과 강원특별자치도 및 평창군이 후원하는 ‘2025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사업’으로 오대산 사고본 조선왕조실록과 의궤의 역사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기록 문화 유산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EBS 한국사 대표 강사로 잘 알려진 최태성 강사가 참여해, 기록 문화 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쉽고도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는 ▲개회 및 전문가 소개(13:00~13:30) ▲전문가와 함께하는 북토크(13:30~15:00), ▲사인회 및 설문조사(15:00~17:00)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선왕조실록과 의궤가 지닌 세계적 가치가 널리 알려지고,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문화 향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평창군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