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 해당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특별지방행정기관, 국·공립대학교 등 24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록관리 체계와 운영 전반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학교 기록물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보관·관리하고, 대학 내 기록문화 확산 등을 위해 2021년부터 기록관을 개관·운영해오고 있으며, 기록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기록관리 체계 구축과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시청각 기록물 등 특수 유형 기록물의 전자화와 체계적인 관리, 열람 환경 조성을 통해 기록정보 서비스 기반을 강화하는 등 전통문화 전문 인력 양성 대학의 교육·연구·행정 과정에서 생산되는 기록을 대학의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하고, 그 관리 기반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온 점이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됐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번 평가 결
K-Classic News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27개를 최종 선정해 발표했다. 이 중 20개는 기존 ‘2024~2025 문화관광축제’ 중에서 재지정한 것이며, 최근 청년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논산딸기축제, 세종축제 등 7개는 새롭게 선정했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는 지난 2년간 전문가와 소비자, 지역주민 평가 결과와 바가지요금 등 부정적 문제 여부, 수용 태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문화관광축제’ 경쟁력 강화, ‘글로벌축제’ 연계 지원 등으로 ‘케이-컬처’ 종합 체험장 마련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문화관광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26년부터 ’27년까지 2년간 국비(지원 축제별 4천만 원)와 함께 국제 홍보, 관광상품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활용 수용 태세 개선 등을 종합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문화관광축제 및 예비축제를 대상으로 개별적으로 지원하던 방식에서 ‘글로벌축제’를 중심으로 ▴동일한 주제, ▴지리적 인접성, ▴지역 대표
K-Classic News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관장 허윤형)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손에 담은 겨울, 색으로 피우다〉를 주제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1~2월 주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례적인 한파를 겪고 있는 요즘, 어린이들이 다양한 자연의 재료를 손끝으로 느끼며 계절의 변화를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손에 담은 겨울, 색으로 피우다〉의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달리는 새해, 컬러링 달력 만들기(새해 달력 컬러링), ▲겨울을 녹이는 손난로 만들기(친환경 손난로 만들기) ▲반려돌 꾸미기(기획전시 ‘아이돌’ 연계 체험)를 운영한다. 1월 24일부터 2월 7일까지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달리는 새해, 컬러링 달력 만들기’는 환경과 관련된 기념일을 주제로 새해 달력을 색과 꽃으로 꾸미며 환경감수성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1월 25일부터 2월 8일까지 일요일마다 운영되는 ‘겨울을 녹이는 손난로 만들기’는 수면양말과 팥을 활용해 친환경 손난로를 만들며 자연의 온기를 나눈다. 매주 토, 일 하루 3회씩 운영되는 ‘반려돌 꾸미기’는 박물관의 기획전시 ‘아이돌’ 연계 체험으
K-Classic News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여주시립 폰박물관의 특성을 살린 디지털 문화교육 및 박물관 기획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26 여주시립 폰박물관 교육 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박물관 전시와 유물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강사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여주시립 폰박물관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디지털 문화교육 프로그램 강사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의 특색을 살린 강의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2026년 교육 과정 결과물을 활용한 교육 결과 전시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박물관은 교육용 태블릿 15대를 보유하고 있어 디지털 기반 수업 환경을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전화기와 통신의 역사를 바탕으로 디지털 문화교육과 박물관 교육을 융합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6일부터 도내 주요 관광지 42개소에 문화관광해설사 218명을 배치해 제주의 역사, 자연, 문화유산에 대한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시작했다. 올해는 제주돌문화공원, 해녀박물관, 4·3평화공원, 삼성혈 등 대표 관광지 42개소의 현장 여건을 고려해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했다. 특히 새별오름, 설문대할망전시관, 향사당을 새롭게 추가해 제주의 신화부터 역사까지 아우르는 풍성한 이야기를 관광객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제주의 사계절과 지역 곳곳에 깃든 이야기를 엮어 ‘줄거리가 있는 해설'을 펼친다. 정보를 나열하는 게 아니라, 관광객이 감동하고 다시 찾고 싶은 제주를 경험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다. 해설을 원하는 관광객은 관광지에 미리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제주도는 매년 해설사 교육을 실시해 기본소양과 현장실무 역량을 키우고 있다. 도외 문화유산 현장답사, 우수 해설사례 발굴 등으로 서비스 품질도 끌어올리고 있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
K-Classic News 기자 |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정보도서관은 2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애니메이션 및 가족영화 4편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상영 작품은 인크레더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슈퍼배드 3, 아기배달부 스토크로 구성됐다. 상영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정보도서관 3층 ‘시네마천국’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입장으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로,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봄방학을 맞은 2월, 도서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마련했다”라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유쾌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이 2026년도‘올해의 작가 개인전’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지역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울산 미술계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된 연중 전시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선발된 작가들이 순차적으로 개인전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울산시에 1년 이상 거주했거나 동일 기간 이상의 전시 이력을 보유한 사람으로 총 5명 선발한다. 모집 부문은 전시 공간의 여건을 고려해 회화, 사진, 서예 등 평면 작품에 한해 진행되며 입체 및 설치 작품은 제외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참가 신청서와 함께 실적 자료집(포트폴리오), 발표 자료(PPT)를 준비해 1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울산문화예술회관 방문 접수 또는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예술가들은 오는 3월 전시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각 60일간 개별 전시를 진행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전시 운영을 위한 창작지원금과 홍보물 제작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된
K-Classic News 기자 | 진주시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인 ‘유등 관광’의 테마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로, 유등을 제작하고 보관하는 ‘유등빛담소’가 건립 공사를 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진주시는 21일 오목내의 문화시설 조성사업 지구에서 유등 관광의 거점 시설인 ‘유등빛담소’의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등빛담소’는 오목내 문화시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유등의 제작과 보관을 위한 전문 시설이다. 특히 유등의 기획에서 제작, 보존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는 ‘유등 관광’의 핵심적인 거점 시설로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총공사비 70억 원을 들여 남강 변 일원의 1만 6272㎡ 부지에 연면적 4543.62㎡, 지상 2층 규모로 총 7개 동이 건립된다. 유등 제작을 위한 제작소 3개 동과 체계적인 관리·보관을 위한 보관소 4개 동으로 구성된다. 시는 2026년 하반기에 보관소 4개 동을 우선 준공하고, 2027년 상반기에 유등 제작소 3개 동을 포함한 전체 시설의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등은 축제 기간에 한정된 일회성 콘텐츠를 넘어,
K-Classic News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오는 2월 7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알사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특별기획으로 ‘토요가족극장 – 백희나 작가 연작 시리즈’를 준비했으며, ‘알사탕’을 포함해 총 세 작품을 상연할 예정이다. 가족뮤지컬 알사탕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백희나의 원작 ‘알사탕’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원작은 2020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수상작으로, 섬세한 감성과 보편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해당 작품은 말하지 못한 마음과 들리지 않던 목소리를 ‘마법의 사탕’이라는 상징을 통해 따뜻하게 풀어낸다. 이야기는 문방구에서 우연히 신비한 알사탕을 얻게 된 아이 ‘동동이’가 사탕을 입에 넣는 순간 사람들과 사물의 ‘마음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시작된다. 외로움을 감추고 있던 가족의 속마음과 무심히 지나쳤던 주변의 감정들이 하나둘씩 들려오며, 동동이는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갖게 된다. 무대에는 동동이와 그가 키우는 강아지 구슬이, 과묵하지만 깊은 애정을
K-Classic News 기자 | 인천문화재단은 시민문화활동 활성화를 위해 시민주도형 문화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할 인천소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시민X' 사업은 시민과 지역 문화예술 단체의 협업을 바탕으로 인천의 지역성을 반영한 문화활동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각 프로젝트의 운영비를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하고, 맞춤형 컨설팅과 네트워킹, 홍보지원 등 단체 역량강화를 위한 성장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공모는 인천의 특성 및 이슈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실행할 수 있는 인천 소재 문화예술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 단체는 전시·공연·워크숍 등 다양한 형식의 문화활동 프로젝트를 시민과 공동으로 기획하고 실행하게 된다. 인천문화재단은 '시민X' 사업을 통해 인천 문화예술 단체의 프로젝트 실행 역량을 높이고 시민 주도 문화활동이 지역 현장에서 확산·정착하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시민문화 생태계를 구축해 시민 문화활동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신청 접수는 2월 6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