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7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동탄역 3번 출구 앞 광장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정월대보름 한마당’이 시민들의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화성문화원이 주최·주관하고 화성특례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정월대보름의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전용기 국회의원, 용주사 주지 성효 스님, 도·시의원, 화성문화원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여해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길놀이와 지신밟기 공연으로 시작해 줄타기 공연과 판소리 공연 등 전통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LED 쥐불놀이 체험, 투호·제기차기·대형 윷놀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부스가 운영돼 가족 단위 시민들이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4개 구 대항 줄다리기’에는 각 구를 대표하는 시민들이 참여해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 마지막에는 시민들이 한 해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K-Classic News 기자 | 함안군은 경상남도가 선정하는 ‘2026년도 축제 지원사업’에 함안 대표 축제인 아라가야문화제와 칠서생태공원 청보리작약축제가 선정돼 지역 대표 관광 축제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 선정은 지난 2월 24일과 26일 열린 ‘경상남도 지역축제평가단 심의위원회’에서 도내 지역 고유의 매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2026년도 경남도 지원 축제를 최종 선정한 결과다. 이번 선정에서 아라가야문화제는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돼 사업비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함안 청보리작약축제는 ‘지역특화축제’ 에이(A)등급으로 선정돼 11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아라가야문화제는 올해 38회째를 맞이하는 함안군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함안박물관과 함안 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라가야문화제는 과거 함안군민의 날 행사와 함께 개최되던 지역 대표 행사였으나, 함안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역사문화관광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군민의 날 행사와 분리해 개최하고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4월 1일 오후 2시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를 초청하여 ‘제150회 성동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동명사특강’은 사회저명인사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 자기 계발, 인생 동기부여 특강으로 2008년부터 지금까지 총 149회에 걸쳐 쉼 없이 달려온 성동구의 대표 장수 프로그램이다. 우리 시대 명사들이 전하는 지혜와 따뜻한 위로를 통해 구민들로부터 매회 뜨거운 찬사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상반기 명사 특강은 4월 ‘과학의 달’을 기념해 마련됐다. '알쓸신잡', '어쩌다 어른' 등에서 활발한 강연을 펼치며 뇌과학 분야에서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장동선 박사가 강연자로 나서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 시대의 미래'를 주제로 구민들과 만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3월 5일 오전 9시부터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신속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인공지능과 미래 기술에 관심 있는 성동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구민들이 막연하게 느껴졌던 AI 시대를 뇌
K-Classic News 기자 | 양평군은 양평도서관 5층 ‘물빛전시관’에서 용문면 중원리 여성 미술 동호회 회원들의 회화 전시 ‘봄의 한 페이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자리로, 동호회 회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봄의 따뜻한 기운과 양평의 아름다운 풍경을 화폭에 담아냈다. 전시는 오는 3월 30일까지 진행되며, 1부(2월 23일~3월 15일)와 2부(3월 16일~3월 30일)로 나누어 작품이 교체 전시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남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물빛전시관의 조망과 함께 중원리 주민들의 예술 세계를 감상할 수 있다. 전시를 관람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민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이라 더욱 감동적이며, 봄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아름다운 그림들”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예술을 통해 일상 속 문화적 즐거움을 나누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물빛전시관은 앞으로도 이번 ‘봄의 한 페이지’ 전시와 같이 군민과 지역 동아리 등 지역 주민 누구나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열린 문화 예술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K-Classic News 기자 | 경상남도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경남여성단체연합 주관으로 여성의 권익 신장과 성평등 가치 확산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제35회 경남여성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경남여성대회’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도내 여성단체와 도민이 함께 모여 성평등 가치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을 다짐하는 행사로,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오고 있다. 행사는 3월 7일 오후 2시 창원 용지호수공원 잔디밭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여성단체 활동가와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성평등 도서전 및 배움터 △젠더폭력 예방 캠페인 △도민 참여형 체험·홍보부스(20여 개) 운영 등의 사전행사에 이어 △의제발언 △여성선언문 낭독 △공연 및 퍼포먼스 등 본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본행사 이후에는 ‘성평등을 향해 전진하라’를 주제로 용지호수공원 잔디밭을 출발해 용지호수 외곽 도로를 따라 걷는 성평등 행진도 이어질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민간단체가 자율적으로 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고 도민 참여를 이끌 수 있도록 다양
K-Classic News 기자 | 포천시는 오는 20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사 편찬 기념 학술 토론회’를 개최한다. ‘포천시 역사 재조명: 포천다움을 찾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 토론회는 ‘포천시사’ 편찬 과정에서 축적된 학술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와 정체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포천 시민을 비롯해 포천의 역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1부 주제 발표와 2부 강평 및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포천의 역사적 흐름과 지역적 특징을 살펴본다. 발표는 포천의 위치와 위상, ‘포천다움’의 내포(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삼국의 각축전과 포천 지역의 향배(고대사) △‘이성계 일가 도피 사건’에 담긴 포천의 특징(고려시대사) △조선시대 포천과 영평의 도로 관계 기록 분석과 재현(조선시대사) △포천 지역 국채보상운동 참여와 사회적 의미(개항 이후) △포천 지역 3·1운동의 전개와 지역적 특성(일제강점기) △접경지역의 탄생, 마을을 가로지른 38선(현대사) 등으로 구성되며, 시대별 사례를 통해 포천의 역사
K-Classic News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은 3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이틀간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를 선보인다. 차이콥스키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인형’, ‘잠자는 숲속의 미녀’와 함께 차이콥스키 3대 발레 음악으로 꼽히는 '백조의 호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클래식 발레다. 백조의 날갯짓을 형상화한 우아한 안무와 호숫가에서 펼쳐지는 입체적인 군무는 ‘발레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장면’으로 손꼽힌다. 작품은 성인이 된 지그프리트 왕자가 생일 파티 후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숲속 호숫가로 향하고, 그곳에서 저주에 걸린 오데트 공주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로 펼쳐진다. 부산무대에서 만나는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는 발레 안무의 거장 유리 그리고로비치가 재해석한 버전이다. 악마 로트바르트의 저주로 낮에는 백조, 밤에는 인간으로 살아가는 오데트 공주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지그프리트 왕자의 운명적 사랑을 서정적이면서도 극적으로 담아낸다. 국립발레단은 2001년부터 러시아 볼쇼이발레단의 대표 안무가인
K-Classic News 기자 | 재단법인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30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맹사성홀에서 국악 “Sounds of Korean Soul”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뉴욕과 뉴저지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지화자밴드(G-hwaja music band)의 한국 첫 무대다. 지화자밴드(리더 오정희)는 2022년 존 F.케네디 센터에서의 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 캐나다, 중남미 지역에서 활동하며 한국 전통음악의 매력을 세계에 알려왔다. 전통악기의 다채로운 음색을 바탕으로 창작곡과 편곡 작품을 선보이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전통음악의 ‘한(恨)’과 ‘흥(興)’의 정서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며, 역동적이고 세련된 오늘날의 한국적 이미지를 음악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 민요를 지화자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한국의 소리를 선사한다. 광주시문화재단 관계자는 “해외 아티스트를 직접 초청해 광주시문화재단이 기획부터 국내 공연장 배급·유통까지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이번 공연이 전통예술의 현대적
K-Classic News 기자 | 시흥시 매화동은 지난 2월 28일 매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매화동 관계단체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매화동 체육회가 주관했으며, 매화동 10개 관계단체장과 단체원, 내외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가 펼쳐져 단체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행운권 추첨과 종목별 시상, 다양한 먹거리 제공 등이 더해져 화합의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한 해의 풍년과 행복, 화합을 기원하는 이번 척사대회가 매화동 관계단체 간 단결과 발전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행사를 준비한 체육회와 협조해 준 각 단체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동일 매화동 체육회장도 “오랜만에 관계단체원이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단체 간 화합을 이어갈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월 3일 장현동 665-1번지 일원(일자리센터 뒤편 공터)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쳤다. 시흥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2시 동별 윷놀이대회로 활기찬 서막을 올렸다. 각 동을 대표하는 주민들로 구성된 팀이 경기를 펼치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또한, 짚풀공예 전시, 투호 던지기, 제웅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전통 놀이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가 운영돼 남녀노소 모두가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오후 6시에는 시립전통예술단의 판굿과 비나리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달집고사가 진행돼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한층 깊이 있게 전달했다. 특히 행사 마지막을 장식한 달집태우기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지를 달집에 매달아 가족의 건강과 지역의 발전을 기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여러 동 관계단체 회원들과 한자리에 모여 척사대회에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