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홍성군 구항면은 지난 17일 오봉리 로터리 거북상에서 면민의 무병장수와 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력 1월 29일을 맞아 한 해 구항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배미자 구항면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각 마을 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례 행사는 거북상 앞에서 배미자 구항면장, 서용삼 구항면 노인회장, 유재호 구항면 주민자치회장이 헌작을 하며 면민의 안전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방식으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면민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구항면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부터 이어져 온 구항면 무병장수 안전기원제는 구항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보건지소, 구항농협을 거쳐 오봉리 거북상까지 이동하며 지신밟기와 제례를 진행하는 전통 행사로, 면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공동체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청주시립합창단은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어린이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이민영 지휘자와 김어진 연출이 함께하며, 독일 작곡가 훔퍼딩크(Engelbert Humperdinck)의 대표작을 청주시립합창단만의 색채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공연은 △제1막 가난한 집안에서의 헨젤과 그레텔 △제2막 숲속에서의 모험 △제3막 과자집과 마녀의 등장 총 3막으로 구성되며 동화같은 음악과 극적인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어린이들에게는 상상의 세계를 성인 관객에게는 따뜻한 향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청주시립합창단은 익숙한 줄거리, 감각적으로 무대위에 펼쳐지는 신비로운 멜로디와 환상적인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 관객들에게 클래식 음악과 오페라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한다. 이민영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청주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과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광명시는 ‘2026 광명시 올해의 책’을 함께 읽는 독서릴레이 시민주자를 오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독서릴레이는 시민이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해 ‘2026 광명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를 함께 읽고, 한 줄 감상평을 나누며 다음 주자에게 책을 전달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사업이다. 대상 도서는 ▲일반 부문 백희성 저 '빛이 이끄는 곳으로' ▲청소년 부문 김민서 저 '율의 시선' ▲어린이 부문 우신영 저 '언제나 다정 죽집' 등 3권이다. 독서릴레이는 첫 주자가 올해의 책을 수령해 읽은 뒤,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 인증하고 다음 주자에게 책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마지막 주자는 가까운 도서관에 도서를 반납하면 된다. 독서릴레이 운영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다. 참여 신청은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신청 도서는 4월 25일 개최하는 올해의 책 선포식 당일 배부하며,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경우에는 희망 도서관에서 수령할 수 있다. 이상진 도서관정책과장은 “독서릴레이는 책을 매개로 시민이 서
K-Classic News 기자 | 김포시 양곡도서관이 4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민들의 창작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 ‘김포시민의 내가 쓴 작품자랑’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회는 시민이 쓰고 만든 시집, 문학, 비문학, 아동서 등 아마추어 김포시민의 작품을 일부 복제하여 전시하며, 관람객은 자유롭게 댓글을 작성하며 작품에 대한 감상을 나눌 수 있다. 전시 장소는 양곡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 데스크 앞에 마련되며, 김포시민이라면 누구나 도서관 운영시간 내에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양곡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시민들이 직접 쓴 작품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고, 책과 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작품을 감상하며 댓글을 남기는 과정 자체가 시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이천시는 16일 이천시청 5층 다올실에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의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제1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추진위는 관계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12명의 추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종합실행계획 보고 ▲종합실행계획 심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추진방향 및 구성 ▲축제프로그램 계획 ▲관람 편익 및 홍보계획 ▲안전관리계획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관람객의 눈높이에서 축제의 질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논의됐으며, 지난해 이천도자기축제 종료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된 사항들에 대해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관람객 편의시설 개선 방안으로 푸드존 내 관람객 취식 공간을 보완할 예정이며, 넓은 축제장 내 이동 동선을 최적화하기 위한 큐알(QR)코드 기반 스마트 모바일 지도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사기막골도예촌에서는 이천도자기축제 40주년을 기념하여 축제 기간 주말에 도자제품 전 품목 최대 40% 할인판매를 추진하고 다양한 도
K-Classic News 기자 | 의령군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열린 ‘제5회 가례 밭미나리 축제’가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약 3,000여 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밭미나리 삼겹살, 비빔밥, 미나리전 등 다양한 밭미나리 먹거리를 즐겼다. 특히 남다른 싱싱함을 자랑하는 밭미나리를 구매하기 위해 긴 줄이 이어지는 진풍경이 펼쳐졌으며, 총 1,565박스(2kg·4kg)가 완판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밭미나리 수확 체험을 비롯해 축제 기간 색소폰 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의령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보령시는 지난 14일 ‘2026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 및 만세보령머드배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가 선수 및 관계자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막해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만세보령머드배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열렸으며,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회장기 전국 유도대회는 2026년 국가대표 2차 선발전과 함께 열리며 개인전, 단체전 및 KATA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진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대회는 전국의 유도인들이 한 번의 메치기를 완성하기 위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선보이는 열정의 무대”라며 “이번 대회가 엘리트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무대인 동시에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보령시의 풍부한 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각종 전국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 등을 유치해 스포츠 관광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K-Classic News 기자 | 안동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3월 18일 오전 10시, 임하면 고곡리 산불 피해 복구지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불의 아픔을 딛고, 다시 푸른 안동의 숲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대형산불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특별한 나눔이 더해진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2025년 세계 토양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국민참여 묘목기부 챌린지’ 성공에 따라, 이를 통해 마련된 산벚나무 묘목 2,000본을 안동시에 기증한다. 기증된 묘목은 산불 피해지 조림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바르게살기운동, 새마을회 등 관내 10개 민간단체 회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 330여 명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약 3.3ha 면적에 산벚나무 1,100여 본을정성껏 심는다. 산벚나무는 경관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꿀을 생산하는 밀원수
K-Classic News 기자 | 삼척시가 3월 1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9일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제25회 성평등가족부장관기 전국 태권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삼척시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총 4,1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합을 벌이고 있다. 상세 참가 인원은 ▲겨루기 556명 ▲격파 1,984명 ▲품새 1,632명이며 각 종목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대회 초반인 13일부터 14일까지는 겨루기 경기가 치러지며, 이어 15일부터 18일까지는 격파, 19일부터 마지막 날인 21일까지는 품새 경기가 삼척시민체육관을 채울 예정이다. 삼척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및 안내 등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에 힘쓰고 있다. 특히 대규모 인원이 기간 내 삼척에 머무름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전국 단위 태권도 대회가 우리 시에서 개최되는 만큼, 참가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K-Classic News 기자 | 원주시는 지난 16일 민긍호 의병장 묘역에서 순국 제118주기 민긍호 의병장 묘제를 봉행하고, 의병장과 의병들의 숭고한 항일 정신과 희생을 기렸다. 이번 묘제는 광복회와 여흥 민씨 종친회,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력 보고와 추모사, 헌화 및 분향, 제례 순으로 진행됐다. 민긍호 의병장은 1907년 일제가 대한제국 군대를 강제로 해산하자 같은 해 8월 5일 원주읍 장날에 봉기했다. 의병들은 무기고를 탈환해 소총 1,600정과 탄환 4만 발로 무장했으며, 일본 경찰대와 교전을 벌여 원주 지역을 장악했다. 이후 민긍호 의병부대는 강원 최대 규모의 의병부대로 결집해 강원·충청·경기 일대에서 100여 차례 전투를 벌이며 항일 투쟁을 전개했다. 1907년 12월에는 전국 의병 연합 부대인 13도 창의군 관동창의대장으로 추대돼 의병을 이끌었다. 이러한 항일 투쟁은 전국적 의병 봉기로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민긍호 의병장은 1908년 음력 1월 치악산 강림 일대에서 일본군과 교전 중 체포됐으며, 구출 작전 과정 중 44세의 일기로 순국했다. 정부는 공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