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내리마루 문화쉼터’ 햇살마루에서 월간 공연 프로그램인 '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쉼; 콘서트'는 지난해 4월 인천 중구 원도심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기획된 하우스 콘서트다. 클래식부터 마술, 월드뮤직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1회, 토요일에 진행된다. 먼저, 첫 공연으로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 ‘벤투스 브라스 퀸텟’의 웅장한 금관 앙상블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어 5월 30일 오후 4시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요술배낭’의 마술 콘서트가 진행된다. 또한, 6월 27일 오후 4시에는 ‘듀오현’이 감미로운 클래식 기타 콘서트가, 7월 25일 오후 4시에는 ‘아코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는 이색적인 월드뮤직 콘서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인천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내리마루 문화쉼터가 지역 주민
K-Classic News 기자 | 영월군 예술창작스튜디오는 오는 3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목판화가 양태수 기증작품 초대전 '목판, 영월을 새기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양태수 작가가 영월군에 기증한 단색 및 다색 목판화 작품 30여 점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관람객들에게 영월의 아름다운 풍경을 목판화 특유의 감성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주요 전시 작품으로는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주목받고 있는 단종 유배지 청령포를 비롯해 어라연, 둥글바위, 연당원 등 영월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작가가 25년 동안 모운동에 거주하며 발견한 자생식물 꽃과 지금은 사라진 모운동 옛 마을의 모습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공공의 문화 향유를 위해 기증된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매주 월요일 휴관) 전시를 기획한 영월군 문화관광과 황현주 학예사는 “우리 지역의 자연과 풍경을 기록한 양태수 작가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영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새롭게 느끼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
K-Classic News 기자 | 예산군 예산농협 여성농업인센터는 지난 17일 여성농업인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여성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운영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회원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난타와 팬플루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여성농업인센터 운영계획 보고와 강사 소개가 이어졌으며, 올해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마무리됐다. 예산농협 여성농업인센터는 건강요리교실, 합창단, 요가, 난타교실 등 2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돕는 지역 활동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K-Classic News 기자 | 제천시는 시 승격 46주년을 맞아 오는 4월 1일 제천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46주년 제천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전 행사와 1부 기념식, 2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특별 상영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제천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진행되는 식전 사진 촬영 행사에는 장항준 감독이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1부 기념식에서는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기리는 ‘제38회 제천시민대상’ 시상식이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특히 기념 공연은 지역 어린이 합창단과 대학 공연팀 등 제천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로 꾸며 시민의 날을 축하하는 활기찬 분위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2부 행사에서는 2026년 상반기 최고 흥행작이자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인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특별 상영한다. 영화 상영에 앞서 장항준 감독의 관객 인사와
K-Classic News 기자 | 경산시립합창단은 26일 19시 30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제3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롭게 취임한 우성규 상임지휘자의 첫 공식 무대로, 경산시립합창단의 새로운 출발과 음악적 비전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우성규 상임지휘자는 계명대학교 성악과와 동 대학원에서 합창 지휘를 공부한 뒤 미국 오클라호마시티대학교(Oklahoma City University)에서 합창 지휘 석사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으며, 귀국 후 광주대학교에서 합창 지휘 박사학위(DMA)를 취득했다. 대구시립합창단, 포항시립합창단, 창원시립합창단 등을 객원 지휘하며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았고, 국내외 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과 지휘자상을 수상하는 등 지휘자로서 음악성과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정기연주회의 중심 작품은 창작 칸타타 '동방의 빛'으로, 합창과 오케스트라, 국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규모 편성이 돋보인다. ‘건(建)·혼(魂)·진(進)’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한민족의 역사와 정신,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K-Classic News 기자 | 구미시가 지역 음식문화 육성과 외식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의 운영을 맡을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오는 10월 중 시청 앞 송정맛길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의 체계적인 기획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된다. 위탁사업비는 약 6억 원 규모로, 축제 기획·운영, 홍보,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행사 운영을 수행할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구미시에 소재지를 두고 축제 운영 관련 전문성과 수행 능력을 갖춘 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다. 또한 최근 2년 이내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이 추진한 유사 행사 수행 실적을 보유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3월 27일(금)부터 31일(화)까지 3일간이며, 근무 시간인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미시청 위생과에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수탁기관은 민간위탁 선정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신청기관 대표자는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심사를 받게 되며, 최고점과 최저점을 제외한 평균점수 70점 이상을 획득한 기관
K-Classic News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4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신한금융 희망재단과 함께 용문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230호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도의원, 군의원, 신한금융 관계자, 육아나눔터 품앗이 참여 그룹과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양평군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과 함께 종합사회복지관, 동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다함께돌봄센터 등 4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양육친화 환경 조성 체험 공간이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용문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230호점’은 성평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 협약사업 공모에 양평군이 선정돼 약 8,800만 원 상당의 친환경 인테리어와 기자재 지원을 받아 조성됐다. 향후 평일과 주말에 돌봄 공간을 제공하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지역 공동육아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한금융그룹에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를 준비해 주신 양평군가족센터와 돌봄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모든
K-Classic News 기자 | 서울이 사시사철, 즐길거리가 끊이지 않는 ‘365일 축제도시’로 브랜딩한다. 2022년부터 계절의 특성을 살려 매년 하나씩 선보인 서울스프링페스티벌(봄),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여름), 서울어텀페스티벌(가을), 서울윈터페스티벌(겨울)을 연결해 연중 축제의 흐름을 완성하고 서울의 매력인 한강까지 축제 무대를 확대해 도심 전체를 하나의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시민은 물론 관광객의 일상에도 즐거움과 축제가 스며들도록 하겠다는 목표다. 또한 모든 축제에 통합 브랜드 ‘펀 서울(Fun Seoul)’을 활용해 축제 도시 서울의 글로벌 인지도 또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펀 서울 BI를 개발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페스타’ 표현은 영어 기반의 ‘페스티벌’로 일괄 변경해 해외 관광객들의 직관적 이해를 돕는다. 서울시는 2022년 스프링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023년 윈터페스티벌, 2024년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2025년 어텀페스티벌을 매년 차례로 런칭 운영한 결과, 2022년 약 8만 명 수준의 참여 인원이 2025년 약 1,300만 명으로 대폭 늘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더 많은 시민과
K-Classic News 기자 | 광주시 신현나르샤 족구회는 지난 15일 장지구장에서 시구식 행사를 개최하고 2026년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신현나르샤 족구회의 한 해 활동을 시작하며 회원 간 우정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족구회 회원들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한 체육활동을 기원하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출발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시구식과 함께 친선 교류를 진행하며 올 한 해 건강한 체육활동과 지역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정민영 회장은 “이번 시구식은 신현나르샤 족구회의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이자 회원들이 서로 우정을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체육 발전과 건강한 체육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방세환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신현나르샤 족구회의 힘찬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체육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가 확산되기를 응원한다”고 전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신안군 지도읍 선도리에서 4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2026 섬 수선화 축제’가 열린다. 올해 주제는 ‘바다와 봄을 잇는 노란 물결’로, 섬 전체가 황금빛 수선화로 물드는 장관을 펼쳐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선도는 전국 최대 규모 수선화 군락지로, 약 14.7ha 면적에 237만 구가 심어져 있으며 봄이면 1,004만 송이가 동시에 피어 섬을 노란 물결로 뒤덮는다. 이 아름다운 풍경의 시작은 30여 년 전 ‘수선화 여인’ 현복순 할머니가 집 주변에 심기 시작한 작은 꽃밭에서 비롯됐으며, 이제 전국적인 봄꽃 명소로 자리 잡았다. 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바다와 어우러진 수선화 풍경을 감상하며 봄을 만끽할 수 있다. 섬 곳곳에 포토존이 마련돼 SNS에 올리기 좋은 황금빛 사진 촬영이 가능하고, 특히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수선화 그림 그리기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입장료는 일반 6,000원이며, 노란색 옷을 착용하면 50% 할인된 3,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어린이·청소년·군인은 무료이며, 입장료 일부는 ‘1004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