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시흥시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지난 4월 25일 정왕동 미관광장에서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무장애 마을 축제 ‘함께 봄, 가치 봄’을 개최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소중한 이웃과 통하는 마을’을 의미하는 ‘소통’을 주제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는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등록장애인을 비롯한 시민 약 80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행사장 내 이동 동선을 점검해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도록 공간을 구성하고, 안내 표지 개선과 체험 부스 접근성 확보 등 누구나 불편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두가 동등하게 참여하는 포용적 축제의 가치를 실현했다. 이와 함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놀이·체험 프로그램과 다양성 존중 이벤트, 장애인 동아리의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여자들이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홍갑표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장애에 대한 인식이 더 자연스럽게 개선되고 지역사회
K-Classic News 기자 | 시흥시는 지난 4월 25일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026 시흥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 참여로 최종 선정된 도서를 널리 알리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사회적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올해의 책 선정 도서인 『모두의 수영장』의 신현경 작가와의 북토크도 열렸는데, 여기에 참석하기 위해 100여 명의 어린이와 보호자 등 가족 단위 시민들이 모였다. 이날 시민선정단 대표의 ‘2026 올해의 책’ 공식 선포를 시작으로, 범시민 독서운동의 출발을 알리는 독서릴레이 도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북토크에서는 신현경 작가가 『모두의 수영장』을 주제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교훈을 주는 강연을 펼쳤다. 다채로운 독후 활동과 함께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은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올해 처음 도입돼 지난 2월부터 도서 선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100인의 시민선정단’이 행사에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직접 후보 도서를 읽고 토론하며 올해의 책 선정에 참여했던 시민
K-Classic News 기자 | 예천군은 곤충생태원 일원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2026 예천곤충생태원 어린이날 몽글몽글 축제’를 개최한다. ‘반짝반짝 비눗방울, 곤충 대탐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곤충을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과 곤충 사진 전시, 어린이 맞춤형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야외무대에서는 레크리에이션, 버블쇼 등 공연이, 곤충생태원 일원에서는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관, 다양한 희귀 곤충 표본과 사진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모노레일과 다양한 놀이시설도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오는 5일, 어린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곤충계의 아이돌’ 유튜버 에그박사팀이 무대에 올라 곤충 퀴즈와 게임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외에도 꿀뜨기, 페이스 페인팅, 의상 체험, 비눗방울 놀이 등 상시로 즐길 수 있는 체험들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도윤 곤충연구소장은 “곤충이라는 특색 있는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북서울꿈의숲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3회 강북구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의 꿈, 강북에서 피어나다. 강북 꿈 랜드’를 주제로 열린다.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 볼프라자, 창포원, 청운답원 일대가 거대한 테마파크로 변신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는 오전 10시 창포원 메인 무대에서 열리는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어린이 난타, 댄스, 줄넘기 시범단 등 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실력을 뽐낸다. 이어지는 개회식에서는 내빈과 어린이들이 함께 LED 스크린을 터치해 빛의 파동을 연출하는 세레모니가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특히 올해는 전년보다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신비아파트’ 싱어롱쇼가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출연진과의 팬미팅과 포토타임도 마련된다. 또한 음악인형극, 마임쇼, 버블쇼, 마술쇼 등 눈을 뗄 수 없는 버스킹 공연이 종일 이어진다. 놀이 시설과 체험
K-Classic News 기자 | 한국노총 제천·단양지역지부는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제136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 노사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단양·제천 지역 노사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세계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사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노총기 입장, 노동의례, 묵념, 모범근로자 표창패 수여, 이종각 의장의 대회사, 내빈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이어 열린 노사 한마음 체육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함께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하고, 서로 간의 유대감을 높였다. 올해로 136주년을 맞은 세계 노동절은 근로자의 연대와 단결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며 근로 의욕을 고취하는 뜻깊은 날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
K-Classic News 기자 |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제24회 음성 어린이날 한마당 큰 잔치’가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음성읍 설성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음성어린이날행사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며, ‘모두 다(多) 꽃이야!’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인권 존중과 행복한 성장 기반 마련,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 제공, 고장에 대한 애향심 고취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행사 당일에는 식전 공연으로 음성군립청소년오케스트라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여는 식에서는 개회사, 표창장 수여, 대한민국 어린이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된다. 또한 공연 마당에서는 지음태권도장 태권 시범, 극단 꼭두광대의 전통 탈극 공연 ‘떡보와 아리랑 다섯고개 호랭이’를 무료로 관람할 기회를 마련해 어린이 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도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마당에서는 △친환경 샴푸바·악기키링·
K-Classic News 기자 | 제천시립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한 달간 ‘2026 도서관 주간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제천시립도서관을 비롯해 남부·여성·봉양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도서관 주간인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는 시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운영됐다. 제천시립도서관에서는 창작동화음악회와 독서 체험 프로그램 ‘컵케이크 파티’, 대출 이벤트 ‘세상을 펼치는 손끝’, 어린이 만들기 체험 ‘세상에서 제일 작은 책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남부도서관에서는 가족이 함께하는 천체관측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만나는 봄밤의 우주’와 타악기 공연 ‘두드려라! 두드려!’, 체험 프로그램 ‘봄날의 도서관, 꽃 피는 책장’이 큰 호응을 얻었다. 여성·봉양도서관에서도 ‘손 바쁜 도서관’, 글라스아트 ‘반짝반짝 선캐처’, 친환경 공예 ‘제스모나이트 꽃병 만들기’ 등 전 연령
K-Classic News 기자 | 제천시는 5월 한 달간 배구, 하키, 풋살, 테니스, 축구, 탁구, 농구, 펜싱, 댄스스포츠, 야구, 파크골프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의 활기를 이어간다. 5월에는 총 13건의 체육행사가 제천체육관, 어울림체육센터, 제천축구센터, 청풍명월국제하키장, 신동테니스장, 청풍호파크골프장 등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가 제천에 대거 유입되어 숙박, 외식, 교통 등 지역 상권 전반에도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종별 배구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5월 스포츠 일정 본격 개막 먼저 5월 2일부터 8일까지 제천체육관 외 관내 5개소에서 '제81회 전국종별 배구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약 1,500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며, 5월 2일 오전 11시 제천체육관에서 개회식이 열린다. 이어 5월 8일부터 14일까지 청풍명월국제하키장에서는 '2026 한국대학실업하키연맹회장배 하키대회'가 개최된다. 약 1,000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대학·실업 하키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
K-Classic News 기자 | 제천시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오는 4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상반기 기획전시 『발굴, 그리고 보존 - 제천에서 찾은 역사, 함께 지켜 갈 유산』을 박물관 지하 1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보관 중인 국가귀속유산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전시와 연계한 스탬프 체험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풍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가귀속유산’은 유적 발굴조사를 통해 출토된 유물 중 소유자가 없고 역사적·예술적·학술적 가치가 인정된 것으로, 국가유산 선별회의를 거쳐 국가에 귀속된 유물을 말한다.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2023년 전문성을 인정받아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귀속유산 보관·관리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300여 점의 유물을 관리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제천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지닌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어린이 가족 박물관 교실’, ‘어린이 체험실’ 등 다양한
K-Classic News 기자 | 고양문화재단가 고양시민문화예술학교 '2026년도 2학기 어울림문화학교'를 4월 27일부터 7월 4일까지 운영한다. 봄에서 초여름으로 이어지는 계절의 길목에서 일상에 스며드는 문화예술의 즐거움과 생동감을 만끽할 수 있는 총 51개 강좌를 선보인다. 9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교육 과정은 어린이들의 창의적 감수성을 깨우는 프로그램부터 직장인들의 저녁 시간을 문화예술로 채우는 프로그램까지 전 연령대를 만족시키는 커리큘럼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드론 & 비행기 조립, 조종 교실'은 어린이들이 직접 드론을 조립하고 조종하는 동안 비행 원리와 항공 과학을 이해하고, 탐구력과 실질적 기술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Let’s get it 댄스 타임'은 성장기 아이들의 신체 발달을 돕는 스트레칭과 K-POP 안무를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건강한 에너지 발산과 자기 표현력 향상에 주력한다. 연극, 인문, 통합예술 등 체험과 표현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사랑받는 [문화예술 체험교육]은 모든 과정이 전문 강사 2인의 ‘세심한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