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3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 주최·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장애인과 가족, 관련 단체 관계자, 시민 등 약 7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난타와 하모니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오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모범청소년과 모범장애인, 장애인복지 유공자 등 총 23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시장 표창 12명,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 4명, 국회의원 표창 4명,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장 표창 3명이다. 기념식 이후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포천지구협의회와 포천시새마을부녀회가 참석자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했으며, 식후 행사로 마술 공연, 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창진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장은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의 권리와 삶을 돌아보는 중요한 날”이라며 “모든 장애인이 일상에서 차별 없이 살아갈 수
K-Classic News 기자 | 제주별빛누리공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오전 10시 공원 내 태양계 광장에서 ‘2026 별빛달빛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만들기 체험, 스탬프 미션, 공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진다. 만들기 체험은 펌프 에어로켓, 태양광 자동차, 친환경 커피박 키링 등 6종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체험과 놀이를 결합한 참여형 스탬프 미션은 현장을 돌며 즐길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오전 11시(노래·마술 공연)와 오후 2시(난타·노래·마술 공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4D영상관과 천체투영실도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며, 맑은 날에는 관측실에서 밤 8시부터 10시까지 천체망원경으로 봄 별자리와 목성 등도 볼 수 있다. 만들기 체험과 스탬프 미션은 유료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은 4월 28일 오후 3시부터 5월 3일 밤 11시까지 제주별빛누리공원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현경호 관광진흥과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모두가
K-Classic News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시민 참여형 체험 행사 '소식을 전하던 봉수대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낮에는 연기, 밤에는 불을 이용해 긴급 상황을 알렸던 전통 신호 체계 ‘봉수’의 원리를 배우고, 이를 3D 입체 퍼즐로 직접 만드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봉수대의 구조를 조립하며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통신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옛날엔 어떻게 소식을 전했을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해, 디지털 통신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과거의 신호 전달 방식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봉수대를 제작 과정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통신 방식을 비교해보며 색다른 문화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전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역사적 소재를 직접 만들어보며 박물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여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가남체육센터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태평문화공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 체험 행사로,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어린이날 추억을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태평문화공원 내 기관 협력 행사로 추진되며, 가남체육센터를 중심으로 가남주민자치위원회, 가남청소년문화의집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이벤트 등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가남체육센터는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여 어린이 수영 체험과 생존수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남주민자치위원회는 공연프로그램과 체험행사, 푸드트럭 먹거리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가남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탁구,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주도시공사 김철환 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K-Classic News 기자 | 부평구는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에서 오는 28일부터 ‘자연물 공작품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숲의 재료와 상상력을 더해 제작한 특별한 작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오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된다. 나뭇가지와 나뭇잎, 각종 열매, 누에고치, 나무껍질 등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에 상상력을 더해 제작한 다양한 창작 공작품을 전시한다. 또한 나비공원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전시 영상을 인천나비공원 유튜브 채널(채널명 ‘인천나비공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연물을 활용한 작품을 관람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창의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화순군은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2026 제20회 대한민국 풍란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대한민국풍란연합회가 주관·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풍란 애호가들이 참여해 우수한 풍란 작품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풍란 전시 행사다. 특히 올해로 20회를 맞는 풍란대전이 화순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만큼 의미를 더하고 있다. 행사에 앞서 24일에는 전국에서 출품된 풍란 작품 접수가 진행되며, 25일 오전 11시에는 개회식과 함께 엄격한 심사를 거친 우수 출품작에 대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에는 일반 관람객들이 풍란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풍란 심기 체험’은 25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현장 접수를 시작해 오후 2시에 진행되며, 26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신청을 받아 오전 11시에 운영될 계획이다. 풍란은 은은한 향기와 고고한 자태로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우리나라 전통 난초다. 이번 풍란대전은 풍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애호가들 간의 교류를 확대하는 소중한 계기가
K-Classic News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5월 8일 전북도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명장 컨설팅’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전북명장 신청을 준비 중인 예비 지원자와 제도에 관심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명장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류 준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북명장 제도 안내 ▲신청 및 접수 절차 설명 ▲대한민국명장 ‘진정욱’ 명장의 실전 노하우 공유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컨설팅에서는 2023년 전북특별자치도명장에 선정된 뒤2025년 대한민국명장에 오른 도자공예 분야 ‘진정욱’ 명장이 직접 참여해, 실제 신청 과정에서의 경험과 준비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명장 도전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기술과 성과를 효과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을 익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명장’은 도내 산업 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기술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영예로, 분야별 1명, 연간 총 3명 이내로 선발된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명장 증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4월 22일 오후 1시 30분 교내 유현당(충남 부여군)에서 전통 자수와 공예 교육·연구 활성화를 위해 국가무형유산 최유현 자수장 보유자로부터 직접 제작한 자수 작품 124건과 도자기·민속품 등 소장 유물 1,185건을 기증받는 약정식을 개최했다. 최유현 자수장 보유자는 오랜 기간 전통 자수의 보존과 전승에 힘써온 장인이다. 기증품은 제작 기법과 재료, 문양과 표현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서, 향후 전통 공예의 제작 과정을 생활문화적 맥락 속에서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증 약정식에 참석한 최유현 자수장 보유자는 “이번 기증을 통해 전통 자수의 가치가 교육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증품은 현재 새 단장 중인 구 부여박물관(관북리 유적)이 정비를 마치는 대로 전시·공개하여, 아름다운 우리 전통 자수와 전통 공예를 널리 향유할 수 있도록 국민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기증품을 체계적으로 관리·보존하고 이를 교육
K-Classic News 기자 | 의성군은 의성조문국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연계사업 ‘뮤지엄×즐기다’ 공모에 선정돼, 5월 한 달간 가족 참여형 체험프로그램 ‘조문국 시공간 미션 어드벤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개의 미션을 풀고 1개의 보물을 찾아라’를 주제로,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해 박물관 전시실과 야외 고분군을 탐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AI 학예사의 해설을 통해 의성의 역사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미션 수행 후에는 석탑 모형을 조립·채색하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운영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하루 2회 운영된다. 단, 5월 9일과 23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예약은 의성군 통합예약서비스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약은 체험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의성조문국박물관의 역사문화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
K-Classic News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직접 운영하는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동에서 4월 23일부터 오는 6월 17일까지 유명 서양화가 이정섭 작가의 기획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여인과 꽃의 이미지를 작가만의 시적인 감성으로 바라본 인물화 대작 40여 점을 선보인다. 이정섭 작가는 “사랑이랑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의 순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감정이다. 꽃과 여인, 사람, 자연의 순환을 색채의 흐름으로 연결하여 꽃과 사랑이 우리 곁에 늘 함께 머물고 있음을 작품으로 표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군 관계자는 “작가는 작품 속 인물들은 단순한 초상을 넘어, 우리 모두의 기억 속에 자리한 누군가를 떠올리게 한다. 꽃과 어우러진 여인의 모습은 때때로 따듯한 위로로, 때로는 깊은 사유로 다가오며 관람객들에게 봄의 이야기를 끌어낸다”라고 작품을 평했다. 한편, 이정섭 작가는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와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18회의 개인전과 대동 미술상을 수상했고 대한민국미술대전, 광주광역시미술대전, 정수미술대전 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