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음성군은 사랑과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할 '트로트 孝 콘서트'를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30분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랜 세월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대한민국 트로트계의 두 전설 조항조와 김용임이 무대에 올라 주옥같은 히트곡을 선보이며 트로트의 진수가 담긴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항조는 ‘남자라는 이유로’, ‘고맙소’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호소력 짙은 감성 보이스로 심금을 울리는 감동의 무대를, 김용임은 특유의 구성진 가창력과 흥겨운 에너지로 ‘사랑의 밧줄’, ‘빙빙빙’ 등을 선보이며 음성군민들에게 최고의 트로트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트로트 孝 콘서트'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티켓은 전석 5만원으로 4월 27일 14시부터 음성군민 대상의 현장 예매 후 28일 14시부터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1인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K-Classic News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여주시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영상 제작 프로젝트인 '2026 여주 AI 뮤직비디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된 음원을 활용해 누구나 직접 뮤직비디오를 제작·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여주의 역사·문화·자연 관광자원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고, 디지털 기반 관광 홍보 콘텐츠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가자는 지정된 AI 음원 4곡 중 1곡을 선택해 스토리형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면 되며, 전국 누구나 개인 또는 팀(5인 이내)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영상은 FHD 이상의 가로형 콘텐츠로 제작해야 하며,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5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6월 중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는 창의성, AI 활용도, 스토리 구성, 영상 완성도, 주제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향후 여주시 관광 홍보 영상 및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며, 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재가공되어 확
K-Classic News 기자 | 과거 전국의 쌀 시세를 좌우했던 전주 남부시장이 ‘쌀’을 주제로 한 이색 콘텐츠 실험에 나선다. 특히 전주남부시장 한복판에서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전시와 체험, 미식이 결합된 복합형 팝업스토어가 펼쳐질 예정이다. 전주 남부시장 백년시장 육성사업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전주 남부시장 모이장 팝업스토어존에서 토종쌀 팝업스토어인 ‘쌀그머니–토종쌀이 우리 삶에 스며드는 방식’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백년시장 육성사업인 ‘남부시장 콘텐츠 리빙랩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시장을 판매 중심 공간에서 체험·전시·문화가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실험적 프로젝트다. 지역 브랜드 맑똥쌀상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토종쌀을 단순한 식재료가 아닌 ‘경험 콘텐츠’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행사장에는 300여 종의 토종벼 볏짚과 100여 종의 토종쌀이 전시돼 관람객이 다양한 쌀 품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행사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재사용 페트병을
K-Classic News 기자 | 광양희망도서관은 ‘2026년 상반기 시민독서학교’의 일환으로 영유아 대상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북스타트 책놀이’는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춰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오감 놀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이의 정서 안정과 언어 발달을 돕고 가정 내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광양희망도서관 2층 동화구연체험방에서 매주 오후 5시에 진행된다. 운영 강좌는 ▲화요일: 감각놀이로 책과 친해지는 ‘꼼지락 책놀이’(13~18개월) ▲수요일: 그림책 속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해보는 ‘아장아장 책놀이’(19~35개월) ▲목요일: 상상력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꿈꾸는 책날개(36~60개월) 등 3개 과정이다. 교육은 5월 1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강좌별 총 6회 운영된다. ‘아장아장 책놀이’는 6월 3일 선거일 휴강에 따라 6월 24일까지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영유아와 보호자이며, 강좌별 10팀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 중이다. &
K-Classic News 기자 | 제주시 당도서관은 어린이와 시민들의 독서문화 증진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2026 제주시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와 연계한 작가 초청 강연을 운영한다. 먼저 5월 9일에는 ‘2026 제주시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인 ‘아무네 가게’의 저자 정유소영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은 ‘보이지 않는 연결: 우리는 서로 도우며 살고 있어요’를 주제로,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반려동물의 죽음, 학교폭력, 가족 간의 상처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회복과 성장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따뜻하게 전할 계획이다. 이어 5월 16일에는 그림책 ‘사자마트’의 저자 김유 작가를 초청해 두 번째 강연을 운영한다. ‘마음버스 타고 사자마트 가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은 그림책 속 이야기를 일상과 연결해 바라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창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
K-Classic News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삶과 글을 통해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행복을 발견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5월 북토리 강연을 운영한다. 5월 북토리는 ‘더 나아지는 내일’을 주제로 5월 23일 오후 2시 도서관 강의실에서 개최된다. 주제 도서로는 ‘모든 날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가 선정됐으며, 저자인 갱여운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갱여운 작가는 현재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에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지치고 삶의 목적을 잃기 쉬운 순간들을 함께 돌아볼 예정이다. 또한 우리가 왜 살아가는지 함께 고민하고, 위기를 이겨내며 행복하게 살기 위한 방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5월 1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작가의 글과 이야기를 매개로 시민들이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확립하고, 정서적 치유와 자기 성장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경남관광재단은 창원컨벤션센터(CECO)의 이용 문턱을 낮추고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시장 사용료 체계 정비 및 옥외공간 사용료를 대폭 인하했다. CECO 옥외전시장 및 옥외광장의 사용료를 기존 ㎡당 1,000원에서 300원으로 70% 대폭 인하했다. 재단은 사용료 현실화를 통해 그동안 이용 문턱이 높았던 야외 공간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재단은 이번 조치를 통해 소상공인 플리마켓, 지역 특화 전시, 시민 참여형 축제 등 공공 콘텐츠 유치에 집중한다. 이를 통해 유동 인구를 늘리고 인근 상권과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MICE) 산업의 활력이 민생 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관광재단 배종천 대표이사는 “CECO 야외광장이 시민 누구나 향유할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이자, 창원 MICE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차별화된 콘텐츠 유치를 통해 CECO를 창원의 활
K-Classic News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8일, 장안구여성합창단이 수원시립노인전문요양원에서 열린 ‘어르신 장수잔치’를 찾아 축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요양원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안구여성합창단이 꾸준히 실천해 온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연주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연에서 합창단은 동요 메들리를 비롯해 명곡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그리고 우리 가락의 멋이 담긴 춤추는 춘향이, 신고산 타령, 경복궁 타령 등을 선보였으며, 어르신들은 밝은 미소와 박수로 화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장안구여성합창단 염명희 단장은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저희가 준비한 노래가 작게나마 기쁨과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동안 장안구여성합창단은 지역 사회 곳곳을 찾아가는 기획 연주를 활발히 펼쳐왔다. 지난해 평화의 모후원과 광교푸른숲도서관에서 열린 연주회에 이어, 이번 요양원 공연까지 정기적으로 나눔의 무대를 이어가며 구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 있다. 합창
K-Classic News 기자 | 서울시는 시민과 작가가 직접 소통하는 ‘서울형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 '작가힙톡(Hip-Talk)'을 서울도서관을 포함한 서울 전역 공공도서관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독서와 강연을 넘어선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이 일상 속 문화 거점으로 한층 더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가힙톡’은 서울시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민과 작가가 자유롭게 교류하는 프로그램으로, 문학을 비롯해 인문·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시민들은 강연뿐 아니라 작가와의 대화와 질의응답을 통해 창작자의 시선과 경험을 보다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특히 금요일 저녁 시간대에 운영돼 직장인과 청년층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작가힙톡’은 5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에 운영되며, 각 도서관의 특성과 지역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주제의 작가를 초청한다. 프로그램은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5월에는 서울도서관을 비롯해 마포중앙도서관·광진정보도서관·선유도서관 등에서 다채롭게 진행된다. 서울도서관에서는 ‘자연: 마주하고 기록하기’를 주제로 ▲극지연구소 이원영 선
K-Classic News 기자 | 안산시는 내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안산산업역사박물관에서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 ‘어린이날 뭐하니? 산박에서 놀자!’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행사로 구성되며, 박물관 앞 잔디마당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야외 체험부스에서는 총 7종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도전! 박물관 유물 탐험대 ▲캐릭터와 함께하는 행운 뽑기 ▲형형색색 파우치 전사 체험 ▲말랑말랑 지비츠 팔찌 만들기 ▲나도 우주과학자, 고무줄 로켓 만들기 ▲새한버스 BF101 만들기 ▲블링블링 나전칠기 키링 만들기 등이다. 오후 2시부터는 박물관 야외 전시물인 ‘새한버스 BF101’ 앞 특설무대에서 ‘익스트림 벌룬쇼’와 ‘휴머노이드 로봇 댄스 버스킹’이 펼쳐진다. 어린이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된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박물관에서 안산의 산업 역사를 배우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