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남원시는 오는 4월 30일, 제96회 춘향제의 서막을 여는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본선 무대가 광한루원 앞 특설무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 아래, 지난 4월 11일과 12일 치열한 예선을 뚫고 선발된 36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매혹할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4월 19일부터 12일간의 합숙에 돌입한 진출자들은 본선 무대를 위한 전문 트레이닝과 남원 문화 체험을 통해 ‘글로벌 춘향’으로서의 역량을 갈고닦았다. 특히 지난 4월 26일에는 전주 한옥마을을 방문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제96회 춘향제를 알리는 열띤 홍보 활동을 펼치며, 남원을 대표하는 예비 홍보대사로서 남원의 문화와 전통을 알리는 가교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본선은 36명의 진출자가 펼치는 화려하고 역동적인 그룹 댄스 퍼포먼스로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이어지는 개인 장기자랑 무대에서는 후보들이 합숙 기간 동안 갈고닦은 각자의 개성과 독창적인 재능을 가감 없이 선보이며,
K-Classic News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에서는 5월 23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마술공연 ‘매직유랑단의 과학실험쇼’를 운영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도서관 이용 가족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공연이다. 예술가 집단 ‘매직유랑단’이 선보일 이번 공연은 단순한 눈속임 마술에서 벗어나 일상 속 과학 원리를 마술적 요소와 결합해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공기 대기압 실험 ▲베르누이 원리 실험 ▲액화질소 실험으로 이어지는 마술쇼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 관람객은 교과서와 연계된 과학 원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70명을 모집한다.
K-Classic News 기자 | 전주시는 지역 밀착형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지속가능한 자기 계발을 돕기 위한 ‘2026년 전북시민대학 전주캠퍼스’에 참여할 1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주시평생학습과는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전주대학교, 우석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전주기전대학 등 지역 내 주요 대학 및 민간 전문기관(포크리컨설팅, 한국평생교육HRD진흥협회)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고품질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학기 교육과정은 시민들의 생애 전환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생애도약학부 △지역특화학부 △교양학부의 3개 학부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생애도약학부에서는 △건설기계(지게차) 운전 실무 △농업기계 정비 기술 실무 △전통장류 제조 실무(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한국어 발음 튜터 과정(전주대학교) △나만의 자서전 쓰기(전주비전대학교) △50+ 슬로우 조깅 활동가 과정(전주기전대학) 등이 개설된다. 또한 MICE 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학부에서는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AI 활용-바이브코딩1 △테이블 퍼실리테
K-Classic News 기자 | 제천시가 국내 최대 규모의 엘리트 배구대회를 개최하며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인다. 제81회 전국종별배구선수권대회가 오는 5월 2일부터 5월 8일까지 7일간 제천체육관을 비롯해 어울림체육센터, 대원대학교, 제천중학교, 의림초등학교, 남천초등학교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한배구협회(회장 오한남)가 주관하고 제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전국 규모 대회로, 차세대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망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기량을 겨루는 자리다. 그동안 수많은 국가대표와 프로선수를 배출한 대한민국 배구의 산실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 및 일반부 104개 팀,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12세 이하부, 15세 이하부, 18세 이하부, 일반부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제74회부터 제81회까지 전국 최대 규모의 종별배구선수권대회를 제천에서 연속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
K-Classic News 기자 |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포천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한탄강생태경관단지에서 ‘2026 포천 펫스타 봄 에디션’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사업 3차년도 주요 사업으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포천 펫스타’를 봄 시즌 축제로 확대해 운영한다. 시는 행사 기간 총 2만여 명의 방문객과 반려견 2천여 마리가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에는 이웅종 교수와 함께하는 ‘한탄강 댕댕 트레킹’을 비롯해 반려견과 교감하며 즐기는 ‘펫니스 요가 클래스’, 다양한 견종을 가까이서 만나는 ‘대형견 도감 라이브(LIVE)’, 반려견과 미션을 수행하는 ‘반려견 미션 올림픽’, 시원하게 뛰어놀 수 있는 ‘댕워터존’, 반려동물 용품과 체험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체험부스·펫페어존’ 등이 마련된다. 특히 같은 기간 한탄강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열리는 가든페스타와 연계해 봄꽃과 반려동물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나들이 코스가 될 전망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포천
K-Classic News 기자 | 고성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한 '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가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승리의 암호: 당항포 1592'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고성의 대표 역사 자산인 당항포대첩에 대해 보다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체험형 역사 문화 축제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공감하는 3일로 채워졌다. 축제의 서막을 연 기념음악회는 24일 회화면 양지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형용(龍)기 퍼포먼스와 회화면 농악대의 힘찬 행진으로 분위기를 연 기념음악회는 고성군 합창단과 고성군민 1,592명이 함께한 ‘고성의 합창’을 통해 당항포대첩 승전의 의미를 웅장한 울림으로 전했다. 둘째 날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백일장·사생대회와 역사 체험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태성과 함께하는 당항포대첩 – 두 번째 이야기’는 쉽고 흥미로운 역사 해설로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며 당항포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더욱 친숙하게 전달했다. 관광지 곳곳에서 운
K-Classic News 기자 | 김제시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이 이달의 소장품 전시로 『소리를 넘어 기억으로, 동진토조의 노래』를 주제로 한 전시를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968년 제작된 '동진토조의 노래'음반을 중심으로, 농업 기반 지역 공동체의 문화와 정서를 조명한다. 해당 음반은 1925년 창립된 동진토지개량조합의 창립 42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것으로, 작사자 ‘신석정(辛夕汀)’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조합원의 결속과 지역 정체성을 담아낸 기록물이다. 특히 음반 표지에는 조합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단합과 증산 의욕을 높이고, 공동체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고자 하는 취지가 담겨 있어 당시 농촌 사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자료로서 의미를 더한다. 동진토지개량조합은 수리조합 형태로 출발해 농업용수 공급과 농경지 개발 등 지역 농업 기반 형성에 기여해 왔으며, 현재는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로 기능이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한 시대의 생활과 공동체의 모습을 담은 자료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K-Classic News 기자 | 동작구가 지난 28일 사육신역사공원 잔디마당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하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치매예방체조 ▲공원 걷기 ▲인지 체험·영양 관리 부스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참여자들은 치매예방체조로 몸을 풀면서 인지 기능을 자극한 뒤, 공원 내 약 200m 코스를 따라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을 실천했다. 현장에 설치된 부스에서는 인지 기능 점검과 영양 관리 정보를 제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지킬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안내했다. 아울러 행복을 부르는 기타 연주 등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을 선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고령 참여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사전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으며, 행사의 모든 과
K-Classic News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안애순 컴퍼니의 ‘춤이 말하다: 문소리×리아킴’공연을 선보인다. 안애순 컴퍼니는 현대무용가 안애순을 중심으로 동시대적 감각과 실험적인 무대 언어를 선보이며, 움직임을 통해 사회와 인간의 이야기를 탐구해 온 단체다. 이번 공연은 국립현대무용단에서 기획해 2013년부터 이어온 안애순 안무가의 ‘춤이 말하다’시리즈를 확장한 신작으로 용인문화재단을 비롯한 수도권 및 경남 지역 9개(강북·강동·고양·광명·광주시·구로·남동·양산·용인) 문화재단이 공동 기획에 참여했다. ‘춤이 말하다’용인 공연은 배우 문소리와 K-POP 안무가 리아킴이 출연하는 렉처 퍼포먼스 형식의 공연으로, 춤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직접 풀어낸다. 퍼포먼스(안무)와 토크가 결합한 구성으로 두 예술가가 걸어온 길과 창작 과정, 무대 뒤 이야기를 관객과 공유한다. 또한 배우와 K-POP 안무가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두 인물이 춤이라는 공통 언어를 통해 어떻게 자신만의 표현 세계를 구축해 왔는지 조명하며 관객에게 영감을 전할 예정이
K-Classic News 기자 | 안산시는 내달 14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안산시립합창단 제78회 정기연주회 '헨델과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헨델의 주요 작품 가운데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대관식 찬가 ‘Zadok the Priest’로 막을 열고, 오페라 아리아 ‘Ombra mai fu’와 ‘Lascia ch’io pianga’ 등 서정적인 선율의 작품들이 이어진다. 이어 오라토리오 ‘유다스 마카베우스’ 중 ‘See the conquering hero comes’를 비롯해 ‘Water Music’, ‘Sarabande’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통해 헨델 음악의 폭넓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공연의 하이라이트로는 헨델 초기 걸작인 ‘Dixit Dominus’가 무대에 오른다. 화려한 대위법과 빠른 전개, 장엄한 합창이 특징인 이 곡을 안산시립합창단의 탄탄한 앙상블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무대에는 박지훈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안산시립합창단과 함께 소프라노 강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