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국제 무대에서 활약 중인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한 무대에 오른다. 광명문화재단은 오는 5월 30일 오후 7시 광명시민회관에서 ‘리처드 용재 오닐&박종해 듀오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두 연주자는 바흐, 베토벤, 슈베르트, 라흐마니노프에 이르는 폭넓은 선곡으로 비올라와 피아노의 다채로운 음악적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2부에서는 라흐마니노프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비올라와 피아노 편곡으로 연주해, 두 연주자의 긴밀한 호흡과 깊이 있는 음악적 정서를 집중도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공연은 2026 광명문화재단 공연 시즌 브랜드 ‘광명 스테이지 온(ON):’의 기획 공연으로, 시민의 일상에 수준 높은 예술 경험을 더하고 지역 문화의 품격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두 연주자의 연주를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광명 스테이지 온(ON):’으로 일상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합천군은 올해 2026년에도 대장경테마파크에서 봄맞이 주말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 2일부터 시작하여 5월 25일 까지 주말 및 공휴일 총 10일 운영되며, 대장경테마파크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버블, 마술 공연과 저글벌룬쇼, 트랜스포머 로봇공연 등이 있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이 많이 있어 가족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만한 이번 이벤트는 워터타투 체험, 다양한 만들기(모스인형 화분, 비즈팔찌, 무드등)도 즐길 수 있다. 공연은 하루에 두 번(11:00/14:00), 야외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이외에도 대장경테마파크에는 5D 영상관, 도예체험, VR체험, 미디어아트, 만들기체험 같은 상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5월 중순에는 다도체험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합천군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가정의 달 5월에 즐길거리 가득한 대장경테마파크를 방문해 가족 구성원 간의 추억도 쌓고 마음도 풍성하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
K-Classic News 기자 |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는 지난 27일 연천군 공설운동장 인조 잔디 구장에서 제8회 지회장기 그라운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 정남훈 지회장을 비롯해 연천군 관계자, 군의원, 각급 기관 사회단체장, 각 리 경로당 회장을 비롯해 선수 및 운영 요원 170여 명이 참가했으며, 관내 클럽 19개 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경기 진행은 5명의 선수가 팀을 구성하여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총 16홀(A코스 8홀과 B코스 8홀)을 순회하며 적은 타수를 기록하는 개인과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단체전 우승은 전곡클럽, 준우승은 온골클럽, 공동 3위는 군남A클럽과 수레울클럽이 차지했고, 개인전 1위는 온골클럽의 서성태 선수(35타), 2위는 전곡클럽의 천한수 선수(36타), 공동 3위는 전곡클럽 안춘례 선수와 전곡클럽 최옥남 선수(각 38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남훈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날씨가 좋은 오늘,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 “참가해 주신 선수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기쁜
K-Classic News 기자 | '2026 익산 서동축제'가 5월 1일 개막해 3일간 도심을 무대로 천년의 사랑 이야기를 펼친다. 익산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중앙체육공원·신흥공원 일원에서 '2026 익산 서동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백제의 숨결, 천년의 사랑'을 주제로 백제 무왕(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심형 역사문화축제로 꾸며진다. 공연과 체험, 퍼레이드, 야간경관이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개막 첫날 오후 5시에는 어양공원에서 중앙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도심 행렬 '그레이트 썸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각 참여팀이 개성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특히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플래시몹 공연, 실제 커플과 프러포즈 커플이 참여하는 이벤트 등 다채로운 요소가 더해져 '사랑'이라는 축제 메시지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퍼레이드 이후에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이어져 화려한 무대 연출과
K-Classic News 기자 | (재)통영문화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오후 7시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2026 뮤직웨이브 어린이날 특별공연‘만보와 별별머리’,‘다이나믹 콘서트’,‘미스터 래빗’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5월, 어린이날 및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첫째 날인 5월 3일에는 세계아동극축제 서울 아시테지(ASSITEJ) 겨울 축제 초청작인 동물 탈 놀이극‘만보와 별별머리’, 5월 4일에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타악퍼포먼스‘다이나믹 콘서트’,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캐릭터 뮤지컬 ‘미스터 래빗’을 펼친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문화재단, 통영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통영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K-Classic News 기자 | 광주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어린이날 가족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경기국악공유학교의 광지원농악을 시작으로 광주시청소년무용단의 한국무용, 아주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 합기도 시범 등 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으로 막을 연다. 행사장에서는 장난감 병원, 보물을 찾아라, 행운권 추첨, 119안전체험, 열쇠고리 만들기, 전래놀이 체험, 아동 작품전시, 즉석사진 촬영, 드림스타트 사업 안내, 긍정메시지 전하기, 드론 조종 체험, 로봇 탑승 체험, 서바이벌 총게임, 대형 종이집 꾸미기, 아동 소통 토론회 등 총 21개 체험 부스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과학 마술 공연과 인형극, 키다리 아저씨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며 행사장 곳곳에는 대형 종이집과 아트월 체험 공간이 조성돼 어린이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날 가족축제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우는 특별한 하루가 되고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
K-Classic News 기자 | 광주시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각각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회식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경기도 최대 규모 체육행사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지난 18일 광주시 탄벌체육관에서 폐막했으며, 선수단과 관람객 등 1만 3천여 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이어 개최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28일 폐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종목별 경기가 진행됐다. 광주시는 두 대회를 연이어 운영하며 대회 전반에 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과 안전관리를 적용했다.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와 친환경 홍보물 활용 등 운영 기준을 적용했으며 경기장 접근성 개선과 안전 요원 배치 등을 통해 두 대회 모두 기간 중 안전사고 없이 종료됐다. 경기 성적에서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1부 종합 5위를 기록해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으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종합 7위를 기록했다. 이는 광주시가 두 체전 모두에서 참가 이래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둔 결과다.
K-Classic News 기자 | 양주시가 운영하는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2026년 제11기 입주작가 체크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새롭게 선정된 제11기 입주작가들의 창작 방향과 예술적 비전을 시민들에게 처음 소개하는 자리다. 레지던스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며, 현재의 고민과 실험, 그리고 앞으로의 작업 방향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작가는 맹성규, 방성욱, 서정배, 임도, 홍유영 등 5명으로, 회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기반으로 각기 다른 시선과 감각을 선보인다. 특히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입주작가 작품 프레젠테이션이 함께 진행된다. 작가들이 자신의 작업 과정과 개념, 향후 계획을 직접 설명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관람객은 작품의 배경과 맥락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작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 창작 공간으로, 비평가 매칭 프로그램, 오픈스튜디오,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와 시민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체크인전은 시민들이 동시대 예술가들의 작업 과
K-Classic News 기자 | 홍천군을 대표하는 600년 전통의 ‘2026 홍천 팔봉산 당산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서면 팔봉산 관광지 대형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재) 홍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팔봉산 당산제 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팔봉산만이 지닌 독특한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콘텐츠로 육성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첫째 날인 5월 1일에는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당산 제례와 당산굿이 진행된다. 경건한 당산 제례와 역동적인 당산굿이 어우러져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날인 5월 2일에는 분위기를 바꿔 신명 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흥겨운 전통 공연과 함께 오후에는 주민 화합 한마당이 열려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당산제는 서면 17개 리 지역 주민들이 기획과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주민이 주도하여 만들어가는 행사인 만
K-Classic News 기자 | 하남문화재단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의 대표 애니메이션'캐치! 티니핑' 시즌6를 기반으로 한 가족뮤지컬로, 마술과 퍼펫, 뮤지컬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식의 ‘쇼뮤지컬’이다. 기존 공연에서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캐릭터, 더욱 화려해진 무대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판타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대한민국 대표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총감독을 맡아 마술적 연출과 쇼 스펙터클을 결합한 무대를 구현한다. 여기에 뮤지컬 〈위키드〉, 〈캣츠〉 등 대형 작품을 연출한 홍승희 연출, 창작뮤지컬 〈난쟁이들〉의 이지현 작가, 퍼펫 디렉터 정명필 등 국내 최정상급 제작진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공연은 퍼펫(인형 오브제극) 기반의 섬세한 표현과 애니메이션적 감정을 결합해 캐릭터의 생동감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조명, 영상, 특수효과를 활용한 비주얼 스펙터클과 신곡, 안무가 더해져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 관객 모두가 즐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