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2일 생활문화센터 양평씨어터에서 제56회 세계지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세계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을 전후로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기후행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양평군은 기념식과 함께 기후교육, 기후정책 홍보공간 운영, 전 군민 소등 행사 등을 추진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탄소중립 유공자 표창(사회적협동조합 다울숲, 일자리경제과 김경일 주무관)을 비롯해 전 군민 10분 소등에 따른 전력 절감량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퍼포먼스와 영상 시청이 진행됐다. 또한 ‘한국 사회와 기후변화’를 주제로 오충현 동국대학교 교수의 강연이 이어졌다. 특히 양평군민의 10분 소등 실천으로 5,260kW의 전력이 절감되고 2.51톤의 온실가스가 감축되며, 이는 10년산 소나무 2,512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에 해당한다. 군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퍼포먼스를 통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12개 읍면 이장협의회장과 새마을회 회원, 일반 주민 등에게 개인의 작은 실천이 가져오는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시각적으로 전달했
'2026K-Classic News 기자 | 평택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평택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녪년 평택시 직업재활시설 중증장애인 생산품 홍보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공공구매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소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동방재활근로복지관, 삼우보호작업장, 장애인직업재활센터 일누리, 꿈이크는일터, 더행복나눔장애인보호작업장, 꿈나무생산시설 등 관내 6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참여해 제과제빵, 사무용지, 인쇄물, 판촉물, 곡류 및 선물세트 등 다양한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전시·홍보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장애인 근로 현장을 더 가까이 이해하고,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품질과 가치를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 창출이 장애인 일자리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평택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회장 박동신(삼우보호작업장 시설장)은 “중증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시민들에
K-Classic News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한 ‘2026년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벚꽃맞이 야간개장’ 행사가 많은 관람객의 방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는 벚꽃이 평년보다 1~2주가량 일찍 개화해 행사 시기 예측에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자유수호평화박물관 벚꽃맞이 야간개장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진행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행사 시작 전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입소문이 퍼지며 관람객들의 관심이 높았고, 행사 기간 누적 3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방문객 1만여 명과 비교해 약 2만 명이 증가한 수치다. 이번 행사에는 야간 경관조명과 포토존,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시설이 마련됐으며, 박물관 실내에서는 탱크와 헬기 등을 활용한 실감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4월 11일(토)과 12일(일)에는 시립예술단, 보훈무용협회, 동두천시음악협회 등이 참여한 문화예술 공연이 열려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벚꽃맞이 야간개장 행사가 안
K-Classic News 기자 | ‘제12회 동두천 국제트레일러닝대회’가 오는 4월 25일 동두천시 보산동 관광특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참가자 약 2,500명이 출전해 동두천의 천혜의 자연을 배경으로 열띤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대회는 동두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이쎄노가 주관하며, 동두천시와 동두천시의회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의 가장 큰 변화는 초급자 코스를 신설해 남녀노소 누구나 러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기존 중·고급자를 위한 20km와 50km 코스, 초·중급자를 위한 10km 코스에 더해 올해는 5km 코스가 새롭게 추가돼 참가 문턱을 크게 낮췄다. 특히 만 14세 미만 어린이도 보호자와 함께 참가할 수 있어 온 가족이 자연 속에서 트레일러닝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의 명산인 왕방산, 어등산, 천보산을 가로지르는 이번 코스는 자연 본연의 모습을 보존한 친환경 레이스로 치러진다. 참가자들은 인공적인 도심을 벗어나 청정 자연의 품에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국내
K-Classic News 기자 | 부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2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3차 문화체험활동 프로그램 ‘꿈의 뮤지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뮤지컬 관람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예술적 소양과 문화적 감수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9명이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데스노트’를 관람하며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가창력을 직접 경험하고, 작품의 메시지를 통해 사회적 가치와 정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비용 때문에 자주 볼 수 없었던 뮤지컬을 친구들과 함께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명선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뮤지컬을 관람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문화적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꿈드림은 9~24세의 부평구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지원, 학업 지원, 자립 지원, 계
K-Classic News 기자 | 부평구는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에서 오는 28일부터 ‘자연물 공작품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숲의 재료와 상상력을 더해 제작한 특별한 작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오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된다. 나뭇가지와 나뭇잎, 각종 열매, 누에고치, 나무껍질 등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에 상상력을 더해 제작한 다양한 창작 공작품을 전시한다. 또한 나비공원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전시 영상을 인천나비공원 유튜브 채널(채널명 ‘인천나비공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연물을 활용한 작품을 관람하며 자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창의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부평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구청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기념식 ▲특별강연 ▲무료 영화 상영 ▲체험부스로 구성되며,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오전 7층 대회의실에서는 유튜버 ‘박위(WERACLE)’를 초청해 ‘우리들의 마음건강’을 주제로 특별강연이 진행되며, 따뜻한 위로와 긍정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가족 애니메이션 ‘와일드 로봇’을 무료 상영하고 아동권리 관점의 전문가 프리뷰도 함께 마련된다. 1층 잔디광장에서는 새활용 놀이터, 다문화 체험, 바람개비 만들기, 부모 양육태도 검사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별강연과 무료 영화 상영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놀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K-Classic News 기자 | 전남 화순군은 지난 17일 개막한 ‘2026 화순 봄꽃 축제’가 화순읍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수많은 방문객을 끌어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봄꽃 축제는 ‘봄꽃야행’을 주제로, 벽라교에서 삼천교까지 이어지는 2.1km 구간, 총 6ha 규모의 꽃강길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다. 유채를 비롯한 다양한 봄꽃과 조형물이 어우러져 낮과 밤 모두 색다른 경관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개막 후 첫 주말에는 광주 등 인근 지역에서 10만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되어 축제를 향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유채와 함께 오스테오스펄멈, 금어초, 크리산세멈, 리나리아, 팬지, 비올라 등 다양한 봄꽃이 어우러지며 화려한 색감을 연출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올해 꽃강길은 전년보다 공간 연출을 한층 확장해 전 구간을 하나의 테마형 정원으로 구성했다. 주요 구간은 ▲웰컴가든 ▲플로라가든 ▲어린이정원 ▲봄꽃정원 ▲생태정원 등 5개 구역으로 나뉘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제공하고 있다. 웰컴가든 웰컴가든(나드리교~징검다리 일원)
K-Classic News 기자 | 화순군은 오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2026 제20회 대한민국 풍란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대한민국풍란연합회가 주관·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전국 풍란 애호가들이 참여해 우수한 풍란 작품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풍란 전시 행사다. 특히 올해로 20회를 맞는 풍란대전이 화순군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만큼 의미를 더하고 있다. 행사에 앞서 24일에는 전국에서 출품된 풍란 작품 접수가 진행되며, 25일 오전 11시에는 개회식과 함께 엄격한 심사를 거친 우수 출품작에 대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에는 일반 관람객들이 풍란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풍란 심기 체험’은 25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현장 접수를 시작해 오후 2시에 진행되며, 26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신청을 받아 오전 11시에 운영될 계획이다. 풍란은 은은한 향기와 고고한 자태로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우리나라 전통 난초다. 이번 풍란대전은 풍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애호가들 간의 교류를 확대하는 소중한 계기가
K-Classic News 기자 | (사)강릉단오제위원회는 천년의 전통을 이어온 강릉단오제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시민 참여를 위해 ‘단오사랑멤버스’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릉단오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축제로, 2025년 기준 95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이다. 단오사랑 멤버스는 월 5천원부터 참여할 수 있으며 가입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주요 혜택으로는 ▲단오사랑멤버스 굿즈 제공(1년마다 새로운 굿즈 신청가능) ▲신주교환권 1매 제공 ▲기부금 영수증 발급 ▲디지털 감사패 제공 ▲강릉단오제 공식홈페이지 명단 게재 ▲연간 무크지 '수릿날, 강릉' 게재 등이 있다. 또한 누적 후원 금액에 따라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연간 50만 원 이상 후원하거나 총 누적금액 100만원 이상 시 멤버스 굿즈 추가 제공,과 함께 멤버스 데이 초청, 강릉단오제 및 관련 행사 초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얼리버드 기간 내 가입자에게는 금액과 관계없이 단오 체험촌 이용권1매도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