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 대한민국 순수문화예술을 생각하는 모임 발족과 아울러 국회 포럼 개최 순수문화예술계의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 잡기 미래 청년예술세대를 위한 일자리 창출 방향 모색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한국미래문화예술포럼'이 '미래 청년예술세대 일자리 창출과 방안 모색'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실이 주최하고, '한국미래문화예술포럼(KFCAF ‧ 대표 김혜경)이 주관합니다.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은 미래 청년세대들에게 그 역할이 주어집니다. 이들 청년 예술가들이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는 기본 토대를 만들어야 합니다. 아울러 K-컬처의 우수성 및 문화 강국을 향한 한단계 높은 실천방안에 대한 고민과 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문화계 내부의 기울어지는 운동장에 대한 반성과 치열한 성찰이 어느때보다 절실합니다. 이런 문제의식을 공유한 5명의 문화예술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의견을 교환하고 토론하는, 소통과 공론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한국미래문화예술포럼' 김혜경 대표께서 발제자로 나서 <문화예술계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기>와 <K-컬처를 위한 미래 청년세대들의 살아남기>를 주제로 발표
K-Classic News 편집부 | 서울신포니에타 지휘자 김영준 - Google 검색 '새 시대를 여는 생활클래식 시장 개척의 선구자 ! ' 김영준은 바이얼리니스트겸 지휘자로서 일찍이 동아콩쿨 1위에 입상하였다. 서울음대 및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악원(Prof. Frantz samohyl 사사)에서 바이올린, 러시아 그네신 아카데미(Prof. Zinoviev 사사)에서 지휘를 공부하였다. 국내 유명 교향악단을 비롯하여 프랑크푸르트 쳄버오케스트라, 모스크바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오사카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도니에츠크 필하모닉오케스트라, 키에프 쳄버오케스트라, 키에프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소피아 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고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우크라이나, 일본, 프랑스,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불가리아 등 현지 연주회를 통하여 국제음악제 및 해외 유명 오케스트라의 공연에 정기적으로 초청받고 있다. 독주회와 협연, 실내악 연주 등 많은 공연을 꾸준히 무대에 올리고 있는 그는 서울시립교향악단 악장을 역임 하였으며 “난파음악상”(87년) “이달의 음악가상” “올해의 음악가상”(90년) “한국음악가상(91년)” 그리고 오사카에서 열린 제17회 “World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