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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지하도상가, 도심 속 작은 정원 꽃꽂이 전시회 개최로 볼거리 선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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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금), 미니 테라리움 만들기 이벤트 실시

 

K-Classic News 김미희 기자 | 대구시설공단(이사장 최길영)이 5월 23일~27일 범어지하도상가에 6·7번 출구 일대에서 이봄꽃 작가의 꽃꽂이 전시회를 개최한다.


공단은 5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2 꾸미프로젝트’ 기획전을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한다.


이번에 진행하게 된 프로그램인 이봄꽃 작가의 개인전은 ‘언제나 당신의 마음은 봄이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작가의 꽃꽂이 작품을 전시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전시는 지하철 범어역 6번과 7번 출구 근처에 조성된 아트랩B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미니 테라리움 만들기 이벤트가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범어지하도상가는 지하보도의 공유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대구 소재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주)아이나리와 협업하여 범어아트 길을 ‘꾸미다’, ‘꿈꾸다’는 의미를 담은 ‘2022 꾸미프로젝트’를 매월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설공단 최길영 이사장은 “매달 찾아오는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감수성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