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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립예술단 정기회원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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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진행되는 회원음악회!

 

K-Classic News 최태문 기자 | 춘천시립예술단(단장 최돈선)은 오는 4월 28일 저녁 7시 30분 춘천문화예술 회관에서 정기회원 대상으로 ‘회원음악회’ [The Live for Members]를 개최한다.

 

시민들과 클래식 음악 애호가들에게 최고의 클래식 음악연주 및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고 이를 통해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여 지난 2015년부터 예술단 통합 유료 정기회원제를 실시하였고, 2018년부터 춘천시립교향악단과 춘천시립합창단이 1년을 주기로 회원음악회를 개최하여 왔다.

 

기존에 개최하여 온 회원음악회에서는 공연마다 정기회원 본인에게 참여 자격을 주고 공연관람을 진행하게 하였으나, 이번 회원음악회에서는 정기회원뿐만 아니라 동반 1인까지 함께 공연관람이 가능할 수 있도록 관람의 폭을 확대하여 진행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음악회에 참여하는 정기회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춘천시립교향악단(지휘 송유진)의 주관이로 진행 될 음악회에서는 현악기 단원들로 구성된 스트링 오케스트라가 출연하고 송유진 상임지휘자가 해설을 할 예정이다. 또한 연주곡으로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라장조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작품번호 525]와 함께 아르헨티나 출신의 탱고음악의 거장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를 연주한다.

 

이 날의 협연자로는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상균이 출연하여 ’피아졸라‘의 연주곡을 협연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상균은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악원에서 학사와 석사 그리고 최고연주자과정을 최우수로 졸업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로부터 “아름답고 순수한 톤을 가진 연주자라고 평가받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춘천시립교향악단 객원악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의 운영은 춘천문화예술회관 1~2층 객석 중 1층만 오픈되어 진행되며, 지난 3월 객석 오픈을 실시하여 이전에 적용된 ‘코로나-19’의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객석 간 거리두기를 통해 간격을 두고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여 관객 대상은 정기회원을 위한 음악회인 만큼 정기회원 및 동반 1인을 제외한 일반관객은 공연을 관람 할 수가 없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춘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및 전화 문의로 하면 된다.

 

또한, 춘천시립예술단 정기회원 모집은 연중실시 하고 있으며, 회원자격은 남녀노소 어느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방법은 춘천시립예술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 후 1년간 유지 및 연장이 가능하다. 가입비는 성인 7만원, 학생은 3만 5천원이며, 회원가입 혜택으로는 시립예술단 공연에 대한 사전예매 기간부여 및 공연티켓 제공, 회원음악제 개최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