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탁계석 케이클래식 회장 |
구정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잉태합니다.
새해가 한 달을 지나며 새 호흡의 일상을
다듬을 기회입니다.
K클래식이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으며
다양한 컨셉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K-Classic News 발간, 날마다 소풍을
춘천 산토리니, 원주 문막 사운드 포커싱
양평 카포레. 제주 월정 에비뉴와 상생적 관계로
콘서트를 개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19의 엄중한 상황에서도 예술가는 늘
더 깊은 작품성으로 답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로
삼아야 하지 않을까요.
K-Classic이 창작 돌봄 센터를 만들어
홍보와 url로 동영상 감상이 가능하도록
News 플렛폼을 더 많은 분들이 활용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2(임인년) 케이클래식 탁계석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