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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계석 칼럼] 행복은 '아파트'의 크기가 아니라 어떤 '그림'이 걸렸느냐? 입니다.

신도시 형성은 새 문화 욕구의 충동적 출발점이 필요하다

탁계석 회장 기자

K-Classic News 탁계석 K클래식 회장| 앞줄 앉은 모습 윤현경(양평아트로드포럼 이사장) 전진선(양평군수) 고정수(전 이사장, 조각가) 양평이 구도시, 신도시로 팽창하면서 , 이전 정서와 다른 문화 욕구가 발생할수 있는 잠재력이 커졌다. 양평 원주민이 아닌 수도권 유입이기에 차별화된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을 기획해 제공해야 한다. 新(신)양평, 新(신) 상류층의 리딩 그룹을 형성해 문화 모방성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이다. 이를테면 K-Classic 태동지이기도한 모지선 작가의 모모갤러리가 모델하우스 역할을 해서 새로운 타운 하나가 멋지게 들어선 사례를 벤치마킹한다면, 충분히 실현 가능한 시뮬레이션이다. 좋은 땅은 먼저 보는 사람이 주인이 아니라 투자를 행동에 옮기는 안목과 실행력 때문에 新양평 新도시를 다시 스켄하러가야 겠다. 그림으로 돈을 벌고 싶은 것이 작가의 숨겨진 욕망이 겠지만, 도시 문화를 설계하는 사람의 크레이티브한 목표도 될수 있다. 마치 서부 개척 시절 역마차를 타고 달렸던 장고의 현대판 욕망의 방아쇠가 바로 저 강건너 봄이오는 눈 앞의 양평이란 말인가! 그래서 '물 맑고 공기 좋은 양평'이란 낡은 카피(copy)에 취해 있을 때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