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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매거진 굿스테이지 송인호 발행인 날마다 소풍 인증샷

매월 30만뷰 독자 2022년 1월 세돌 맞는다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급속한 속도의  모바일 기능은  모든 분야의 혁신을 주도하는 중심체다.  메타버스 , NFT, 무인 점포 등 용어를 익히기도 전에 가속 페발을 밟는 세태에 세대 차이를 호소하는 층이 늘고 있다. 

 

저널리즘 역시 종이 매체에서 모바일은 분명한 방향이고 이에 앞장서 가는 세계 최초의 특허품인 모바일 기반의 굿스테이지는 매월 30만뷰의 독자를 자랑하는 고품격 최다 독자의 잡지다. 

 

23일 과천의 한 카페에서 만난 송인호 발행인이 모지선 작가의 '날마다 소풍' 을 들고 인증샷을 했다.  날마다 소풍은 서양화가 모지선 작가가 그의 일상과 예술을 담은 수필집으로 이 역시 혁신적인  편집과 구성, QR 코드를 통한 그림 감상 등 메타버스와 연계하여 새로운 미술의 지평을 펼쳐 보인다. 

 

K클래식 태동의 창립 멤버인 모작가는 'K클래식 변주곡',  '매화기 피면',  'K클래식 천상의 콘서트 ' 등 음악을 테마로  장르의 벽을 허물고 융합하면서 세계로 부터 인정받는  작가다. 

 

책에는 창작의 발화, 스케치 과정, 예술과 일상의 소탈한 이야기, 누드 크로키, 해외 여행에서의 스케치 등  빼어난 색감과 자유로운 편집으로 독자의 눈을 끈다. 아티모모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