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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주년을 맞이한 대구국제현대음악제(DCMF)는 대구콘서트하우스와 공동기획

작고하신 작곡가 우종억 선생님의 작품도 무대에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올해로 35주년을 맞이한 대구국제현대음악제(DCMF)는 대구콘서트하우스와 공동기획으로 6월 26일(수) –28일(금) 3일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는 유럽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Trio Catch와 대구와 함께 유네스코 음악도시인 하노버에서 활동중인 Flex Ensemble을 초청하였으며, 대구국제현대음악제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DCMF 앙상블과 함께 국내 연주자인 비올리스트 변정인과 클라리네티스트 최용기를 초청하였습니다.국내 위촉작곡가 홍승기, 김범기, 이남림, 김보영의 작품과 기성공모로 당선된 6명의 작곡가 서지웅, 장래황, 신예훈, 전예은, 최진석, 나석주의 작품이 발표됩니다. 특별히, 35주년을 맞이하며 전 대구국제현대음악제 고문으로 2022년 별세하신 대구 1세대 현대음악 작곡가 우종억(전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의 작품이 연주됩니다.


또한 Flex Ensemble의 경우, 공모를 통해 선정된 미래의 작곡가 김우진(부산대), 이민수(부산대), 이중현(서울대), 이하느리(한예종), 이해원(계명대)의 작품들을 연주하게 되어 학생들에게는 더할 수 없는 창작의 에너지를 충전하게 될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창작음악계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고 그들의 다양성을 확장하는 데 기여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게 됩니다.폐막음악제인 3040 Today 콘서트는 참여하는 모든 연주단체와 연주자가 선정한 2000년 이후로 작곡된 다채로운 현대음악의 현재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의 장입니다.

 

탁계석 회장 명실상부한 최고의 창작 축제

 

 탁계석 K클래식 회장은 대구가  정통성의 창작 페스티벌을 35년쩨 이끌어 오면서 명실상부한 최고의 창작 축제가 되었다.  더욱 매진하여 오늘의 지구촌 사람들이 삶을 영위하면서 표출하는 정신과 문화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더 널리 공유할 수 있기 바란다고 했다. 

 

 35회를 맞이한 대구국제현대음악제는 오랜 기간 동안 쉬지 않고 꾸준히 지속되었음에도 그 동안의 관성에 묶이지 않고 매년 새로운 프로그램의 개발을 해왔고 음악제의 신선함과 젊음을 유지하며 더욱 진정성 있는 음악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4년 6월에 펼쳐지는 대구국제현대음악제에 여러분의 애정어린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며 많은 참석바랍니다. 각 프로그램 및 티켓 관련한 내용은 대구국제현대음악제 홈페이지(www.dcmf.kr)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업데이트 - 6월 5일(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