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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클래식 마인드(Mind)가 펑펑 터지는 Wi-Fi-Zone 구축 사업

여근하 바이올리니스트 고객 감사 헌정 콘서트

K-Classic News  탁계석 평론가 | 

 

 

K 클래식 와이파이 존( Kclassic Wi-Fi-Zone) 구축 사업이란? 

 

 '포토존'이라는 말이 일상화된 용어로 자리 잡았다. 영화 시사회나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로비에서 포토존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는다. 우리 예술 포토존도 와이파이가 펑펑 터지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한다. 스마트폰은 있는데 와이파이가 터지지 않는다면  기계가 쓸모가 없듯이  아티스트의 탁월한 기량은 넘치는데 사방이 터지지 않아 시장 형성이 안된다면, 누구라도  나서야 한다. 그래서 목 마른 사람이  샘을 판다. 

 

그러니까 K팝, BTS에 이어  'K 클래식'이 새로운 시장 개척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당연히 신상품 출시의 홍보전을 해야 할 때가 왔다. 실제 K-Classic 이 언론에서는 보통명사화 되어 쓰여지고 있지만 이를 경험한  관객은 거의 없다. 때문에 K클래식 상품을 선을 보이려는 것이다. 이는 매우 중요하다. 특히 청년 예술가들에게 시장 개척이야 말로 희망이다. 길을 내기는 어렵지만 길이 딲여지면 누구라도 혜택을 보지 않겠는가. 

 

미술 전람회, 자선 행사  등 공익성 높은 것부터 지원

 

K  클래식은 서양 레퍼토리와는 결이 다른 우리 맛이어서 차별화, 경쟁력의 장점도 있다. 수입한 모차르트, 베토벤으로 유럽 시장을 공략하기는 쉽지 않지만 K콘텐츠의 기업 상품들과 K클래식은  전망이 매우 밝고 한류기업의  스폰서 지원을 받을수 있다. 그래서 K클래식의 실체를  보이는 것이 첫 출발점이다. K 클래식 와이파이 존 구축은 미술 전람회, 자선 행사  등 공익성이 높은 것에서 부터 지원을 할 계획이다. K-클래식 와이 파이 존(Yi-Fi Zone) 사업에 뜨거운 성원을 바란다.  우리 문화가 살고 글로벌 진출하는 패러다임  전환이다. 

 

              여근하 무궁화,작곡 함이영 , 민경찬  편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