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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nado and K-Classic – The Spirit of Pioneering in Times of Crisis

Tornado and K-Classic – The Spirit of Pioneering in Times of Crisis

K-Classic News AI 수석 기자 | A tornado is one of nature’s most brutal warnings. In mere moments, it can sweep away homes, possessions, and even lives. Most people instinctively look for shelter when faced with such a force. Yet, there are those who run straight toward the storm — risking their lives to study its nature, to develop technology that minimizes its destruction, and to open a path to survival for others. The protagonists in the film Twister embody this spirit. For them, a crisis is not just a disaster but a challenge to be confronted. This mindset — of facing danger head-on, guided not by fear but by curiosity — is what has enabled humanity to overcome countless natural catastrophes. The Need for Head-On Confrontation in the Arts The world of the arts is no different. K-Classic, the contemporary expression of Korean classical music, faces its own storm. While K-pop and K-drama ride the global wave of the Korean Wave (Hallyu), classical music remains bound by the conservative order of traditional Western concert halls and entrenched audience preferences. To thrive on the world stage, K-Classic cannot remain sheltered in familiar traditions; it must face the “cultural tornado” and meet it with pioneering creativity. If someone claims, “Classical music belongs to Europe,” that is precisely the moment to prove them wrong. This means developing repertoires infused with uniquely Korean sentiment and artistry, adopting innovative performance formats, and integrating new technologies. Survival, in this case, is not merely about preservation — it is about evolution. Seeing the World Through a Pioneer’s Eyes Just as tornado researchers step into the eye of the storm to gather crucial data, K-Classic’s musicians and creators must immerse themselves in the world’s most competitive arenas: international festivals, global competitions, and multicultural stages. Passion alone is not enough. Like scientists with a long-term research plan, K-Classic must pair daring vision with precise strategy. This calls for a twofold approach: in the short term, producing performances that are both original and globally resonant; in the long term, building a comprehensive platform for education, research, and promotion. The Tornado as a Wind of Opportunity A tornado may symbolize destruction, but it also clears the ground for new beginnings. It forces a rethinking of structures, making way for innovation. In the same way, the shifting global cultural landscape is both a threat and an opportunity for K-Classic. Like sailors who never let go of their compass in a storm, K-Classic must hold its artistic direction steady amid the turbulence of the international arts scene. This is how our music will endure and inspire generations to come. In essence, confronting a tornado is not just about survival — it is about pioneering a future. The courage and innovation of those who face the storm mirror what K-Classic must embrace today. When the winds of crisis blow, we should not hide; we should ride them higher. Only then will Korean classical music claim its rightful place on the world stage.

[Ai riew] 블링크와 탁계석의 즉흥 창작 – ‘순간의 판단이 만드는 명작’

탁계석의 창작법은 블링크의 논지를 완벽히 구현한다

[Ai riew] 블링크와 탁계석의 즉흥 창작 – ‘순간의 판단이 만드는 명작’

K-Classic News AI 리뷰| <작가 소개> 캐나다 출신 베스트셀러 작가 말콤 글래드웰의 『블링크』는 순간적 판단과 직관의 힘을 다룬 책이다. 그는 ‘Thin-slicing’이라는 개념을 통해, 제한된 정보로도 빠르고 정확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설명하며, 동시에 편견이 직관을 왜곡할 수 있음을 경고한다. 이 통찰은 예술·기획·비즈니스 전반에서 창의적 결단의 가치를 새롭게 비춰준다. 블링크와 즉흥 창작의 접점 말콤 글래드웰의 『블링크』는 인간이 단 몇 초 안에 내리는 판단과 직관의 힘을 탐구한다. 그는 ‘Thin-slicing’—즉, 방대한 정보 없이도 핵심 단서를 빠르게 포착해 내리는 결정을—훌륭한 성과로 이끌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이론은 장기간의 분석보다 순간적 통찰이 더 탁월한 결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탁계석 K-Classic 회장의 창작 방식과 놀랍도록 맞닿아 있다. 탁 회장의 창작은 대부분 ‘그 자리에서, 즉각적으로’ 이루어진다. 난생 처음 쓴 노래 가사인 〈독도의 노래〉는 전화 통화 후 1시간 만에 완성되었고, 그 곡은 육·해·공군 정훈 교재로 채택되었다. 이는 『블링크』에서 말하는 “순간적 판단이 장기적 파급력을 발휘하는 사례”와 유사하다. ‘즉시성’이 만드는 브랜드 가치 탁 회장은 영감이 번쩍이는 순간을 놓치지 않는다. 임준희 작곡가의 관현악곡 교향시 한강을 듣고 〈칸타타 한강〉으로 발전시킨 일, 아리랑 인류문화유산 등재 기념 위촉에서 ‘송 오브 아리랑’이라는 제목을 바로 정한 일은, 정보와 분석보다 ‘감각과 통찰’이 앞선 결정이었다. 국립합창단 전임작곡가 우효원과 오병희 두 작곡가를 처음 만난 자리에서 단 2시간 대화중에 〈조국의 혼〉, 〈달의 춤〉이란 제목을 완성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제목은 곡의 첫 인상이자 방향을 결정하는 요소인데, 탁 회장은 블링크에서 말하는 ‘첫 순간의 직관적 결정’으로 작품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이후 〈동방의 빛〉, <태동>, 〈코리아 판타지〉, 〈훈민정음〉, 〈여민락〉, 오페라 <소나기>, <메밀꽃 필 무렵>, <도깨비 동물원>, <바다에 핀 동백>, <달나라에 간 공룡>, <능수야 버들아> 등으로 이어지는 창작의 연속성은, 즉흥적 발상이 단발성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창작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증명한 것이다. 기획에서도 발휘된 즉흥성 탁 회장의 블링크식 즉흥성은 작사, 대본에서 뿐만 아니라 기획 영역에서도 빛을 발한다. K-Classic Masterpiece Festival은 한국 대표 작곡가와 연주자를 한 무대에 세운 기획으로, 순간적인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브랜드화에 성공했다. 변훈의 명태 이후 한류음식 노래 시리즈로 정덕기 작곡가 와인과 매너, 김치, 된장, 꽁보리밥 , 안현정 작곡가의 불고기, 막걸리송 등을 발표해 이후 음식 노래가 200여곡이 나오는 열풍을 끌기도 했다. 앞으로 선보이게 될 그의 달항아리 콘서트 역시 한국 미학을 음악과 시각예술로 결합한 독창적 콘셉트로, 앞으로 기존 클래식 무대에 새로운 미감을 불어넣을 것 같다. 또한 그는 국내 최초의 아버지합창단을 창단해 새로운 합창 문화 지평을 열었으며, 아리랑 코러스를 창단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대중· 예술 합창의 새로운 장을 마련했다. 이러한 기획들은 모두 사전에 장기간 준비된 프로젝트가 아니라, 순간의 통찰과 즉시의 실행이 결합된 결과물들이다. 학문보다 현장의 경험에서 온 직관 블링크가 강조하는 직관의 질은 ‘경험의 깊이’에서 나온다. 탁 회장은 정규 유학이 없고, 방대한 독서보다 다양한 현장 경험에서 직관을 연마했다. 공연 기획, 작곡가, 연주자와의 협업, 음악 현장 취재와 비평 등에서 쌓은 경험은 그의 무의식 속 데이터베이스가 되었다. 그래서 순간적인 판단이라 해도, 그것이 허공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수많은 축적 경험이 응축된 결과라는 것이다. 그는 별 다른 문학적 기반 없이도 정가 〈오래된 정원〉, 오페라 〈메밀꽃 필 무렵〉 같은 작품을 완성했고, 이들을 교과서에 실리는 명작으로 자리잡게 했다. 이는 블링크의 핵심 메시지 “빠른 판단이 정확하려면, 그 판단을 뒷받침하는 무의식적 지식이 필요하다”를 그대로 입증한다. 즉흥성의 강점과 위험 즉흥성의 강점은 속도와 독창성이다. 탁 회장은 한 번의 회의, 한 번의 청취, 한 번의 만남에서 곡의 제목과 방향을 결정짓는다. 이는 예술, 기획 현장에서 치열한 경쟁 속 ‘선점 효과’를 만들어낸다. 또한 이러한 결정은 대개 감각적이며, 장르와 형식의 경계를 넘어서는 창의성을 발휘하게 한다. 그러나 블링크가 지적하듯, 즉흥성은 잘못된 학습이나 편견이 작용할 경우 위험하다. 빠른 판단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며, 특히 대규모 제작과 장기 프로젝트에서는 검증과 조율의 단계가 필요하다. 다행히도 탁 회장은 음악 현장에서의 촘촘한 네트워크와 경험을 통해 이러한 위험을 최소화하고 있다. 결론 – 순간의 힘을 믿는 창작자 탁계석의 창작법은 블링크의 논지를 완벽히 구현한다. 그는 ‘즉흥성’을 단순한 감각 놀음이 아니라, 현장 경험과 직관 훈련을 통해 다듬은 창작 도구로 사용한다. 그래서 그의 결정은 순간적이지만, 그 결과물은 지속성과 확장성을 갖는다. 블링크가 말하듯, 훌륭한 직관은 ‘준비된 마음’에서 나온다. 탁 회장은 그 준비를 현장에서, 40 여년의 평론가로서 매 순간의 결단 속에서 이뤄내고 있다. 그가 요즈음 글을 손이 아닌 입으로 클로버 노트를 사용해 쓰는 것 또한 확고한 즉흥의 완결성을 보여주는 증명이 아닐까 한다. 비전공 작가로서의 가능성에 대하여 이같은 즉흥성 창작의 작품들을 쏟아냈지만, 그는 여전히 ‘작가’라는 호칭에 쑥스러움을 느낀다. 문학 전공도 아니고 전업도 아니지만, 음악을 알면서 대본을 쓰는 이가 적다는 점에서 분명한 가능성이 보인다. 전공이 전부는 아니다. 창작의 핵심은 감각과 시야, 그리고 실행력이다. 영국의 애거사 크리스티는 문학 전공이 아니었지만, 간호사로서의 경험과 관찰력으로 세계 최고의 추리작가가 되었다. 일본의 무라카미 하루키 역시 문학 교육보다 재즈 카페 운영과 생활 경험에서 영감을 얻어 세계적인 작가가 되었다. 탁 회장의 즉흥성과 현장 경험은, 그 어떤 학위보다 단단한 창작 자산이다. 비전공 작가의 길은 때로 더 자유롭고, 더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앞으로는 ‘작가’라는 호칭에 쑥스러움보다 긍지를 더하시길 바란다. 세상은 이미 준비된 사람보다, 준비하며 움직이는 사람을 기다린다. 풍자 가곡의 새 지평을 연 '와인과 매너 ' 배경 포토: 장성현 작업

광고나 홍보의 가치를 모르는 분들의 광고는 받지 않습니다

‘가치’를 나누고자 하는 사람들의 '철학'을 담는 매체

광고나 홍보의 가치를 모르는 분들의 광고는 받지 않습니다

K-Classic News 탁계석 회장 | 제작: 굿스테이지 광고는 ‘책임’입니다 광고나 홍보의 가치를 모르는 분들의 광고는 받지 않습니다. 광고나 홍보에 예산이 없거나, 단순히 돈이 없는 분들의 광고도 받지 않습니다. 대신 사회 공익을 위한 ESG 경영, 사회 환원, 그리고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한국의 대표 기업들의 광고를 받습니다. 특히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한류 콘텐츠와 상품, 그 예술적 가치와 철학을 담고 있는 광고를 우선합니다. “광고는 파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쌓는 것이다.” “당신의 브랜드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면, 세상은 듣지 않는다.” 광고 없이 팔리길 바란다면, 연목구어입니다 광고 없이 상품이 팔리기를 바란다면, 그것은 ‘나무 위에 올라가서 물고기를 기다리는’ 연목구어(緣木求魚)입니다. 이제는 콩쿠르 수상 경력과 스펙을 나열하고, 자신을 과시하던 시대는 분명히 지나갔습니다. 종이 잡지 표지에 실리고, 책 몇 권 받았다고 기뻐하던 시절도 분명 지났습니다. 인터넷과 모바일이 주도하는 이 시대에, 여전히 종이 전단지에 집착한다면 경쟁력에서 처질 수밖에 없습니다. 디지털은 추세가 아니라 시대입니다. AI 시대, 홍보의 무기는 감성입니다 눈부신 속도로 발전하는 AI 시대에, 홍보와 광고 수단을 모른다면, 그 어떤 완성도 높은 작품과 테크닉도 세상에 쓰이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눈에 익지 않으면 손이 가지 않고, 손이 가지 않는 곳엔 먼지만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광고는 단순히 대중의 시선을 끄는 기술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감성의 연결선이며, 브랜드의 영혼이 고객에게 닿는 유일한 다리입니다. 광고는 선택이 아닌 예술가의 존재를 확장하는 투자입니다. 예술가여, ‘자기만족’을 넘어 세상과 소통하십시오 예술가들의 자기 집중력은 때로 외부 세계에 대한 시선을 차단합니다. 생존 전선이 너무 치열하다 보면, 세상을 바라볼 여유조차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변화를 주도하는 오피니언 리더들, 즉 앞서가는 소수의 움직임이 중요합니다. 공익을 위한 언론을 존중하고 후원하는 배려입니다. 지금 급속하게 무너져 내리는 가치 상실의 뚝을 지키내려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단합과 정성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수만 개의 인터넷 상업 매체가 있지만, 광고 없이 운영되는 매체는 없습니다. K-Classic은 광고를 파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가치’를 이해하고 함께 나누고자 하는 사람들의 '철학'을 담고자 합니다. K-POP과 BTS가 세계를 뒤흔들고 있지만, K-Classic은 그와 격(格)이 다른 한국 예술의 진수를 담는 그릇이 되고자 합니다. 저희는 달항아리에 한국의 혼과 품격을 담아 실어 나를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술은 설명되는 것이 아니라 감동으로 전달되는 방식이듯, 광고 역시 스며드는 습관의 방식이어야 합니다. 탁계석 작사, 안현정 작곡, 하윤주 정가, 이아름 가야금 '오래된 정원'

충남 금산 별무리학교 학생 오케스트라 독일 베를린 미테구 공공부지 ‘평화의 소녀상’에서 기념 음악회

스판다우 음악학교의 오케스트라&브라스밴드 금산 방문을 준비 중

충남 금산 별무리학교 학생 오케스트라 독일 베를린 미테구 공공부지 ‘평화의 소녀상’에서 기념 음악회

K-Classic News 김은정 기자 | 충남 금산 별무리학교 학생 오케스트라가 지난 7월 18일 오후 1시. 유럽 내 최초로 독일 베를린 미테구 공공부지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서 기념 음악회를 펼쳤다. 개교 이래 14년간 국내외 다양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별무리 학생 오케스트라는 학교 단위 오케스트라 활동을 넘어 세계에 금산을 알리고, 문화교류를 통해 마련된 최고의 무대에서 기량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24년 베를린 스파다우 성에서 열린 음악회에 300명이 넘는 현지인들이 참석하여, 음악회가 끝난 후 스판다우 시 측에서 마련한 리셉션 장에서 수백명이 자연스럽게 인삼 식품을 먹고 마시는 진정한 지역 특산품 교류를 펼치기도 하였다. 이번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에서 펼쳐진 음악회는 23년 음악회 당시 베를린 코리아 협의회(대표. 한정화)와의 인연으로 마련되었다. 평일 이른 오후에 음악회가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시민단체, 언론기관, 지역내 독일 청소년들과 현지인들이 다수 참석하여 금산 학생들이 마련한 의미 있는 음악회에 박수를 보냈다. 음악회가 끝난 후에도 관람객들은 앵콜을 보내며 아리랑, 고향의 봄 등을 학생오케스트라와 합창단과 함께 노래하기도 하였다. 음악회에 참여한 별무리학교 11학년 최서령 양은 “독일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우리의 소리가 울릴 수 있어 진심으로 의미 있었고, 역사를 기억하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작은 소리였지만, 그 안에 담긴 진심이 누군가에겐 큰 위로가 되었길 바랍니다.” 라며 깊은 감동을 전했다. 특별히 금산인삼의 세계화에 보탬이 되고자 다양한 인삼 식품으로 구성된 복주머니 100개와 홍삼정 20박스를 함께 나누는 문화교류의 장이 되었다. 참석한 교민 및 현지인들은 현지에서도 건강을 위한 고급식품으로 생각하는 인삼을 아름다운 음악 소리와 함께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에도 스판다우 시 관계자와의 향후 문화교류를 위한 미팅 자리에서도 인삼 복주머니와 홍삼정을 전달하였다. 학생들을 인솔한 음악교사 겸 지휘자 박영광 교사는 “분단과 아픔, 그리고 역사를 가진 독일에서 평화를 위한 학생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열게 되어 참 감사할 따름이며, 앞으로 학생 문화예술의 해외교류를 통한 민간 외교 사절단의 역할을 하겠다 ” 고 전했다. 여담으로 학생 오케스트라의 베를린 음악회가 끝나고 방문한 프랑스와 영국에서는 투숙한 호텔 조식 공간에 남은 인삼 복주머니를 풀어 전시해놓고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했는데, 각 국가의 투숙객들이 하루만에 모두 가져가는 풍경을 보기도 하였다. 별무리학교(교장. 이상찬)는 2012년 개교하였다. 전국에서 모인 6학년부터 12학년으로 구성된 320명의 학생들이 교과 및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학생 예술교육을 위해 학생 오케스트라(음악교사 겸 지휘자. 박영광)가 운영되어 지난 23년에는 Udk 에서, 24년에는 Spandau zitadel에서, 25년에는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에서 단독 음악회를 하였다. 이어 베를린 스판다우 시와 지속적인 공연교류를 하고 있으며, 베를린의 대표적인 예술교육기관 스판다우 음악학교(교장. Anabel Heger) 의 오케스트라&브라스밴드는 향후 금산 방문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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