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제주의 영물인 제주마와 제주의 삶이 깃든 제주어를 결합한 특별 향토 프로그램 ‘말로만 전해 듣던 우리 제주말’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이야기로만 접해왔던 제주의 말 문화와 사라져가는 제주어를 하나의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해 시민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그 가치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론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제주어 캘리그라피 쓰기, 말총 공예 체험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제주의 독특한 미학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헌마공신 김만일 기념관 현장 탐방과 제주어 낭독 활동을 병행해 향토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 간 정서적 유대감도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월 16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우당도서관 등에서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4월 2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K-Classic News 기자 | 울산 동구 꽃바위문화관은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 3층 다목적공연장에서 2026년 기획 공연으로 가족 클래식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디즈니와 지브리 OST’를 중심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한 음악을 통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무대를 마련한다. 관객들은 애니메이션 속 감동적인 선율을 현장에서 직접 감상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주에는 ‘더 스트링스 챔버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섬세하고 풍부한 현악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기획된 만큼, 클래식 음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의미를 더한다. 공연 관람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1,000원으로 책정되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관람 연령은 3세 이상이다. 티켓 예매는 4월 7일 오전 9시부터 전화 예약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꽃바위문화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꽃바위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가족이 함께 음
K-Classic News 기자 | 양주시가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신규 캐릭터 ‘토담이’를 선보이며 콘텐츠 기반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에서 토담이를 처음 공개하고, 향후 국내외 홍보 콘텐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담이는 회암사 지붕 장식인 토수(土獸)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기존 ‘회암이’, ‘율정이’에 이은 세 번째 캐릭터다. 긴 코와 짧은 다리 등 토수의 형태적 특징을 살렸으며, 무학대사가 건넨 망토를 두른 설정을 더해 상징성을 부여했다. 특히 오랜 세월 회암사터를 지켜온 ‘수호용’에서, 이야기를 전하는 ‘수다쟁이 용’으로 재해석한 점은 관람객들이 역사 콘텐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한 장치다. 왕실축제 기간에는 진행요원들이 토담이 캐릭터가 새겨진 단체 티셔츠를 착용해 현장 전반에서 자연스럽게 캐릭터를 노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토담이 굿즈 상품도 제작·판매해 관광객 참여를 유도하고, 양주시 대표 캐릭터 ‘별산’과 연계한 홍보 콘텐츠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nbs
K-Classic News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일 강상면 교평리 592-1번지 일원 신청사 건립사업 공사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하고, 강상면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강상면 신청사 건립사업’이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군의회 지민희 부의장, 이혜원 경기도의원, 윤순옥 군의원, 이세규 경제안전국장, 신동호 강상면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 내빈 소개, 경과보고, 주민참여감독관 위촉, 기념사,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강상면 신청사 건립사업’은 기존 강상면사무소 부지에 총사업비 107억 원(특별조정교부금 25억 원, 군비 82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2,026㎡ 규모로 조성된다. 1층에는 로비와 커뮤니티 공간, 사무실 등이 들어서고, 2층에는 민원실, 사무실, 면장실, 상담실, 회의실 등을 배치해 주민 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3층에는 대회의실과 무대, 준비실, 방송실 등을 조성해 다양한 주민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강상면 신청사
K-Classic News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콘텐츠 발굴과 영화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6 제3회 삼척 해(海)랑 영화제'를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푸른 바다의 신화 & 역사”를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마련된다. 삼척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이사부독도기념관, 가람영화관, 문화예술회관 소극장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 9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야간 이벤트 상영이 진행되며, 양일간 장편·단편·특별상영작을 하루 4~5회 상영하고 피크닉형 관람 환경을 조성해 가족 친화형 영화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영화제는 사전·본·사후 행사로 나누어 운영된다. 사전 행사로는 5월부터 삼척시 전역에서 ‘찾아가는 영화상영회’와 AI 미디어파사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영화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6월부터 전국의 신진 영화인과 창작자를 대상으로 단편영화 공모전을 진행하며, 올해는 삼척의 역사 소재를 활용한 AI 영화 특별부문을 신설해 지역 고유 콘텐츠 발굴과 영화제 경쟁력 강화를 도모
K-Classic News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7일간 열린 ‘2026 천호자전거거리 벚꽃 라이딩 챌린지’가 많은 구민과 라이더들의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천호자전거거리 라이딩 챌린지’는 서울시 지역 상표(로컬 브랜드) 상권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참가자 증가와 상권 활성화, 민간 협찬 확대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이어가며 강동구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 2024년 첫 운영 이후 누적 참가자는 1만 4,700여 명에 달하며, 이번 라이딩 코스 사전접수는 접수 시작 6시간 만에 2,500명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올해 봄 챌린지 참가자는 2,136명으로, 전년 대비 약 1.6%가 증가했다. 아울러, 상점별 이벤트에서는 최다 600명의 방문객이 한 매장을 찾는 등 행사 효과가 상권 방문으로 이어지며, 천호자전거거리가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갖춘 라이딩 명소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구는 개막일인 3월 27일 시륜식을 비롯해 자전거 전시·시승 체험, ‘픽시 안전 업(UP)!’ 캠페인 등 안전·체험 프로그램
K-Classic News 기자 | 부천시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도당벚꽃동산 정상에 있는 부천천문과학관에서 ‘벚꽃축제 연계 천문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천문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하며, 도당산 벚꽃축제 방문객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낮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태양 관측, 천체투영관 상영, 야광팔찌 만들기, 천문게임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부천천문과학관 인스타그램 팔로우 또는 유튜브 구독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태양 관측은 전문 해설과 함께 흑점과 홍염을 관측할 수 있으며, 천체투영관에서는 ‘To the Moon’과 ‘Cosmix’ 등 천체영상을 상영한다. 외부 체험 부스에서는 색이 변하는 팔찌 만들기, 운석 치기, 천체 맞추기, 행성 양궁, 중력 줄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는 천체투영관 상영과 함께 봄철 밤하늘의 별과 별자리, 행성을 직접 관측할 수
K-Classic News 기자 | 고성군과 무학그룹은 4월 1일, 고성읍 기월리 147-5일원에서 고성문화예술전시관 기공식을 성대히 개최하며 전시관 건립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기공식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으로 마련되었으며, 군민과 예술인,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고성문화예술전시관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송학동고분군과의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건립되며, 최신 전시 시설을 갖춘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완공 이후에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들이 수준 높은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전시관 건립 후 기부를 약속한 무학그룹 최재호 회장과 고성군 관계자, 전시관 건립추진위원회,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문화예술단체 대표, 군민 등 100여 명이 했다. 참석자들은 전시관 건립이 고성군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행사는 대북 및 판 굿 전통공연이 펼쳐지며, 전시관 건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개식 선언을 통해
K-Classic News 기자 | 최민호 시장이 지난 1일 조치원 1927 아트센터에서 새내기 공무원들과 함께 문화 공연을 즐기며 허심탄회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새내기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조직문화 활력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올해 세종시로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풍물·음악밴드 동호회 공연을 관람하며 선·후배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어 소통행사에서는 새내기 공무원의 질의에 최민호 시장과 선배 공무원들이 답하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최민호 시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을 계기로 직원들이 일상 속 문화를 향유하며 활기차게 일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새내기 직원의 창의적인 목소리에 귀 기울여 활력있는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문화가 있는 날’의 활성화를 위해 매주 수요일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K-Classic News 기자 | 사천시는 1일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시·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시 사천읍 수석6리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존 경로당은 시설이 노후화돼 이용에 불편이 많아 어르신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신축이 추진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로당은 지상 1층, 건축면적 109.89㎡ 규모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은 시설이며. 총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11개월간의 공사 끝에 완공됐다. 김석찬 경로회장은 “현대식 건물로 새롭게 지어진 경로당에서 여가를 건강하고 보람차게 보낼 수 있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수석6리 주민으로서 큰 자긍심을 느낀다. 경로당 신축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새로 건립된 경로당이 마을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자, 폭염과 한파에도 안전하게 쉴 수 있는 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