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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듣는 노래 목련이여 (탁계석 작사 민남일 작곡 )

K-Classic News 이백화 기자 |

 

 

엄정행의 목련화,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를 읽노라로 시작하는  김순애 작곡의 사월의 노래, 요즈음 세대들은 뭘 듣나?? 

 

가곡이 잊혀지기 전에, 감성이 풍부한 젊은 시절에 마음 그릇에 소복소복 담아야 노후가 행복하다. 그러니까 일상의 오감(五感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 )은 개발없이도 생존에 이상이 없지만 예술 오감은 배움과 훈련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밥만 먹고 사는 삶인가? 더 멋진 것을 느끼고 표현하며 사는 인생인가?.  나를 연소(燃燒)하는 기준점이 높을 때 비로서 삶의 가치가 부여된다. 예술가가 배가 고파도 예술을 하는 이유가 아니겠는가. 

 

                                         테너 하만택이 부르는 목련이여 탁계석 작사 민남일 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