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서구문화회관은 3월 14일 오후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목소리로 세상에 희망과 기쁨을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쇼콰이어그룹 하모나이즈를 초청해'화이트데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3년 서구문화회관에서 개최한‘하모나이즈 콘서트 : 더 쇼 콰이어’공연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3월 14일 화이트데이 콘셉트에 맞춘 하모나이즈만의 독창적인 합창 편곡과 특색있는 스테이지로 구성한 로맨틱 콘서트를 마련해 다시 서구를 찾아온다. 하모나이즈의 미니 앨범 'Be Myself' 중‘Truly I look to you’을 비롯해 음악적 색채가 돋보이는 애니메이션 영화음악, 현란한 군무와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뮤지컬 영화음악, 추억과 낭만이 가득 담긴 대중음악 등 다채로운 팝 하모니에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결합한 현대합창의 진수를 들려준다. 2013년 창단된 국내 최초의 쇼콰이어그룹 하모나이즈(예술감독 오장석)는 2016년 러시아, 2018년 남아공에서 개최한 세계합창올림픽에서 쇼콰이어 및 팝 앙상블 두 종목에 출전하여 금메달 4관왕을 수상했으며 그랑프리에 올라 세계적
K-Classic News 기자 | 군위군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봄밤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군위전통시장 별밤달밤 낭만 야시장'을 오는 3월 20일 개장해 3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시장은 별과 달이 떠 있는 봄날 밤, 야외에서 풍성한 공연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시장 내 야외무대에서는 버스킹 공연, 트로트 공연, 마술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은 별빛 아래에서 흥겨운 음악과 공연을 감상하며 낭만적인 봄밤을 즐길 수 있다. 야시장에서는 군위전통시장 상인들이 직접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며, 군위전통시장의 대표 특산품인 닭포를 비롯해 시장을 대표하는 다양한 음식들이 준비될 예정이다. 또한 방송프로그램‘맛있는 녀석들’과 강레오 셰프 등이 방문했던 점포의 상인들도 참여해 직접 음식을 판매할 예정이어서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개최된 야시장에서는
K-Classic News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9일 자로 모은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을 한국영상자료원 원장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모은영 신임 원장은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부 팀장,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역임하며 영화 상영·기획과 영화제 운영 전반에 걸쳐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온 영화 전문 인사다. 한국영상자료원은 한국 영화·영상 유산의 수집과 보존·복원·연구·상영을 담당하는 국내 유일의 영상 아카이브 전문기관으로서, 필름·디지털 영상 등 시청각 기록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문화유산을 전승하고 있다. 향후 대중문화예술 명예의 전당과 영상박물관을 연계한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추진해 영상 중심의 기존 기능을 바탕으로 대중문화 자료 수집과 활용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원장이 축적된 현장 경험과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콘텐츠 환경 속에서 한국영상자료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자료원이 영화와 대중문화예술을 포괄하는 ‘케이-콘텐
K-Classic News 기자 | 충주문화원(원장 유진태)이 중국 길림성 집안시와 요녕성 환인시에 위치한 고구려 역사·문화 유적을 탐방할 답사자 1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탐방은 고구려 역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국내 유일의 고구려 비석인 ‘충주고구려비’를 보유한 충주시민으로서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답사단은 오는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 동안 중국 내 고구려 역사 유적지를 직접 방문하여, 고구려의 광활한 기상과 찬란했던 문화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고구려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총 18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다만, 가족 단위 신청은 불가하며 이전 탐방 참여 경험이 있는 신청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가비는 1인당 90만 원으로, 추후 환율 하락이나 항공권 발권 차액 발생 시 정산 후 전액 반환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3월 19일까지 충주문화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문화원으로 문의하면
K-Classic News 기자 |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오는 3월 10일 오전 10시 서귀포문화예술센터(서귀포시 홍중로 33)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 재단은 이번 개소를 계기로 산남지역 문화예술 지원 기능을 전담하는 거점 체계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서귀포문화예술센터는 산남지역 예술 현장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기반 문화예술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됐다. 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 간 문화격차 완화하고 예술인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개소식 행사는 ▲식전공연 ▲센터 개소 경과보고 ▲현판 제막 행사 ▲지역 예술인 차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공연은 서귀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골든 브라스 앙상블’이 맡는다.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해 센터 개소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서의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이어지는 차담회에서는 서귀포 지역 예술인들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한다. 재단은 이를 토대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석윤 재단 이사장은 “서귀포문화예술센터는 서귀포 지역 예술 현장과의 소통과
K-Classic News 기자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오는 3월 10일부터 3월 19일까지 네 차례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2026 중구문화의전당 실내악 페스티벌-진달래꽃 필 무렵’을 개최한다. 지난해 처음으로 진행된 중구문화의전당 실내악 페스티벌은 규모는 작지만 조화로운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독주, 오케스트라 공연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하는 공연 행사다. 올해도 매 회차 국내 정상급 클래식 음악인들이 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이며 클래식 애호가 및 지역 주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조희창과 친구들-봄을 여는 피아노 오중주' 공연이 3월 10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피아노 오중주단(바이올린 이근화, 비올라 권오현, 첼로 이세인, 베이스 조용우, 피아노 최형록)이 비발디 '사계 중 봄', 슈베르트 '피아노 오중주 ‘송어’'를 연주하고, 음악평론가 조희창이 각 곡과 작곡가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음악 전문 잡지 '월간 객석' 기자와 윤이상평화재단 기획실장을 역임한 음악평론가 조희창은 풍부한 지식과
K-Classic News 기자 | 광양시립합창단이 오는 5일 오후 7시 30분 광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연주회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전남 합창 작곡가와의 만남’을 주제로 지역 작곡가들의 창작 합창곡과 해외 명곡을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마련됐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전남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곡가들의 작품을 통해 지역 예술의 깊이와 다양성을 선보인다. 이어 2부에서는 오스트리아 작곡가 안톤 브루크너(Anton Bruckner)의 작품을 연주한다. 공연에서는 브루크너의 대표곡인 ‘테 데움(Te Deum)’을 선보일 예정이며, 그의 고향인 오스트리아 린츠(Linz)시가 광양시와 자매결연 도시라는 점에서 이번 무대에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관객들은 공연을 통해 우리 지역 음악의 정서와 예술적 깊이를 느끼는 한편, 브루크너의 명곡이 전하는 인간에 대한 찬미와 숭고함을 웅장한 하모니로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별도의 사전예매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시간은 약 80분이다.
K-Classic News 기자 | 양주시는 오는 3월 17일까지 ‘2026년 양주 희망드림 문화공연 사업’에 참여할 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을 모집한다. ‘양주 희망드림 문화공연 사업’은 문화 소외 시설과 다양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하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거리·상권 지역 등 일상 속 장소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공연하는 ‘거리로 나온 문화공연(버스킹)’을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자격은 ‘찾아가는 문화활동’의 경우 양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문화예술단체로 최근 2년간 관련분야 활동 실적이 있어야 하며, ‘거리로 나온 문화공연(버스킹)’은 거리 공연이 가능한 예술인과 동아리, 동호회 등 예술단체로 소재 지역에 상관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규모는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16개 단체, ‘거리로 나온 문화공연’은 64개 단체(예술인)를 선정할 계획이며, 지원 방법은 양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지원신청서를 방문 또는 우편·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공연 수행 능력 및 관련분야 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3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
K-Classic News 오형석 기자 |네오팝의 화려한 이미지 뒤에 숨겨진 인간의 감정과 욕망의 구조를 탐구해 온 작가 미미(MeME)가 개인전 'WANTED'를 통해 자신의 예술 세계를 한층 확장한다. 오는 3월 14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방배동 스페이스엄 갤러리(대표 엄윤선)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작가의 대표 캐릭터 '피그미(Pygmy)'를 중심으로 한 회화 작업과 함께 AI 기반 인터랙티브 캐릭터를 최초로 공개하며, 네오팝 회화가 동시대 기술과 만나는 새로운 장면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지속적으로 탐구해 온 ‘자존(自尊)’의 문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작품 속 주인공이자 작가의 페르소나인 피그미는 단순한 캐릭터 이미지가 아니라 인간이 지닌 결핍과 욕망, 그리고 자기 회복의 서사를 상징하는 존재다. 스페이스엄 갤러리 엄윤선 대표는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랫동안 탐구해 온 자존의 문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며 "피그미라는 캐릭터를 통해 인간 내면의 감정과 욕망을 보여주는 동시에, 회화 작업이 AI와 디지털 영역으로 확장되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말했다. 전시의 중심에는 미미의 대표 연작 'WANTED' 시리즈가 놓여 있다. 이
K-Classic News 기자 |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1일 17시 동탄여울공원에서 시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대규모 야외 콘서트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 시즌2'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살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 화성의 이미지를 확산하고, 특례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시즌형 문화콘텐츠로 기획됐다. 대중적인 인지도를 갖춘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성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탄여울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는 총 4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약 150분간 진행된다. 신예 아티스트 ▲이프아이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유주(여자친구), ▲폴킴, ▲AKMU(악뮤)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공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재단은 약 4,000석 규모의 객석을 조성하고 자라뫼공원 주차장, 여울공원 지하주차장 등 인근 7개소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관람객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