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서울식물원(강서구 마곡동)이 봄을 맞아 서울 대표 축제 중 하나로 자리 잡은 ‘해봄축제’를 연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축제의 주제는 ‘피어나는 모든 것을 위하여’로, 단순히 감상하는 정원을 넘어 참여와 실천으로 생명, 일상이 함께 피어나는 실천형 정원축제로 마련된다. 서울시는 4월 25일~26일 이틀간 도심 속에서 정원과 정원문화, 식물을 만끽할 수 있는 ‘2026 서울식물원 해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태양(SUN)과 봄(SPRING), 따뜻한 햇살을 보다(SEE), 새로운 시도를 해 보다(TRYING)의 의미가 담긴 `해봄축제'는 식물,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서울식물원 봄축제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이번 축제는 인기 캐릭터 ‘조구만(JOGUMAN)’과 ESG 캐릭터 ‘도도리’ 등을 중심으로 공감–놀이–환경 실천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구성돼 정원 경험을 시민에게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 자연스럽게 환경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인 무대를 중심으로 환경 메시지가 담긴 참여형 프로그램 ‘도도리 환경올림픽’, 식물 생장을 소
K-Classic News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이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로 선보이는 가족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이 지난 21일 예매 시작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앞서 이지은 동화작가 원작의 상상팡팡 뮤지컬 ‘할머니 엄마’가 예매 직후 매진 사례를 기록한 데 이어, 달성 아동극 시리즈가 연달아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이다. 어린이날을 기념해 무대에 오르는 ‘헨젤과 그레텔’은 그림 형제의 고전 명작을 오페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숲속에서 길을 잃은 남매가 가족애로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아름다운 선율에 담았다. 특히 어린이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무대 효과와 인물 간 호흡을 강조한 연출을 더해,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오페라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 공연 기간 중 국립대구과학관 광장에서는 가족 참여형 축제인 ‘YES! 키즈존’도 함께 열린다. 관객들은 공연 관람과 더불어 풍성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지역 아동과 가족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성문화재단 관계
K-Classic News 캡틴 강상보 | 1. AI 이후, 반복은 사라지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사라지는 것은 반복이 아니라 의미 없는 반복입니다. AI는 반복을 가장 잘하는 존재입니다. 문제는 반복 자체가 아니라, 그 반복에 기준과 책임이 있는가입니다. 2. 왜 반복은 기계에게 유리합니까? 반복은 규칙과 계산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오차를 줄이고, 패턴을 최적화하는 일은 기계가 가장 잘합니다. 인간이 그 영역에서 경쟁하면 결국 소모됩니다. 3. 그렇다면 인간은 무엇을 반복해야 합니까? 동작이 아니라 의미입니다. 편한 선택 대신 옳은 선택을, 속도 대신 방향을, 매일 책임을 선택하는 존재. 인간은 기능을 반복하는 존재가 아니라, 의미를 반복하는 존재입니다. 4. 의미 없는 반복은 왜 인간을 소모시킵니까? 왜 하는지 모르는 일을 계속해야 할 때, 존재는 공허해집니다. 축적은 쌓이지만, 성장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의미 없는 반복은 노동을 남기지만, 기준은 남기지 않습니다. 5. 의미 있는 반복은 무엇입니까? 같은 일을 하더라도 기술이 쌓이고, 책임이 늘어나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그 반복은 축적입니다. 반복이 관계를 만들고, 신뢰를 쌓는다면 그것은 성장입
K-Classic News 기자 | 통영시립도서관은 지속적인 독서활동 권장을 통한 독서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년 통영시 독서마라톤 대회'를 진행한다. 독서마라톤은 책 1쪽을 2m로 환산해 참가자가 책을 읽고, 독서기록일지를 작성해 사전에 설정한 코스에 따라 목표 독서량을 달성하는 범시민 독서 캠페인이다. 이번 활동은 ▲비진도(5km) ▲욕지도(10km) ▲장사도(21km) ▲소매물도(42.195km) 4개의 코스가 있으며, 소매물도 코스는 개인과 가족으로 나누어져 가족 모두가 협력해 코스를 완주할 수 있다. 또한 독서마라톤 연계 프로그램으로 경남독서한마당 선정도서를 읽고 독서기록 일지 작성 시 완주거리를 2배로 인정해주는 ▲JUMPING BOOK과 환경교육 선정도서를 읽고 감상문을 제출하면 ‘환경지킴이 인증서’와 함께 소정의 상품을 수여하는 ▲지구를 구하는 환경도서 읽기 등의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독서마라톤은 초등학생 이상 통영시립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통영시립도서관 누리집'2026 통영시 독서마라톤 대회'페이지를 통해 대회 기간
K-Classic News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23일,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대중음악 분과 제3차 회의를 열고, 2027년도 예산 편성 등에 담을 향후 대중음악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2025년 11월 10일, 문체부 장관 직속으로 출범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총 9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중음악 분과는 음악 현장을 대표하는 전문가 10인이 참여하고 있다. 창작·실연 분야에서는 함춘호·신대철·윤일상 위원이, 공연기획·제작 분야에서는 이종현·박정용·전홍준·윤동환·한정수 위원이, 평론·학계 분야에서는 차우진·이영주 위원이 활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있다. 3차 회의에서는 지난 1, 2차 회의에서 나온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최휘영 장관은 케이팝이 세계 음원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문화 강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점을 언급하면서도, 분야 편중과 양극화 심화로 인해 산업 생태계의 다양성이 저하되고 있다는 현장의 우려에 깊이 공감했다. 이에 2027년도 예산 편성 등 향후 정책에서 ‘음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 증진’을 최우선 과제
K-Classic News 기자 | 달성군립도서관은 이달부터 관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성군립도서관은 올해 대실지역아동센터를 협력 기관으로 선정하여 7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 활동, 강사와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여 어린이들에게는 매주 활용하는 도서를 직접 소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도서관 밖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아이들이 책을 통해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독서 문화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오산시가 운영하는 오산아이드림센터가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체험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당일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에어바운스 ▲네일아트 및 캐리커처 ▲아빠와 함께하는 놀이체육 ▲요리교실 ▲특별 영화 상영 등이다. 이 가운데 요리교실은 별도 예약 프로그램으로,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오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보호자에게는 자녀와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체험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어린이날 행사 역시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올해 행사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화순군은 오는 5월 5일 오후 4시부터 밤 8시까지 꽃강길 음악분수대에서 어린이날 특별 행사 ‘빛나는 아이들 모여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가족 참여형 축제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공연 프로그램은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버블쇼, 벌룬쇼, 매직쇼가 이어지며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또한 음악분수 공연은 오후 4시와 밤 8시, 두 차례 운영되며, 오후 7시에는 어린이날 맞춤형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행사장에서는 야외 버블체험과 페이스페인팅이 진행되며, 탈인형 퍼레이드가 더해져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야광 소품을 착용하고 SNS에 행사 사진을 인증한 방문객에게는 ‘LED 마라카스 꾸미기’와 ‘야광 팔찌 만들기’ 키트를 제공해 특별한 체험 기회를 마련한다. 먹거리 공간도 운영된다. 음악분수 관람석 뒤편 푸드존은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K-Classic News 기자 | 충남도는 4월 24일, 도내 국가유산 수리 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국가유산 수리분야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국가유산 보존 관리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후 변화 등 외부 환경 변화로 인한 국가유산 훼손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국가유산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의 핵심 세션인 ‘국가유산 흰개미 피해 방지 및 대응’ 교육에는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김시현 학예연구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공무원들에게 흰개미의 생태적 특성과 피해 유형을 명확히 인지시키고, 단순한 사후 수습이 아닌 ‘선제적 예방 중심’의 방제 기술과 현장 대응 메뉴얼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흰개미는 목조 문화유산 내부를 갉아먹어 구조적 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 치명적인 요인이다. 도는 이번 전문 교육을 통해 현장 관리자가 초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적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해, 도지정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체계적인
K-Classic News 기자 | 다가오는 어린이날, 온 서울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놀이터가 된다. 서울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전역에서 ‘서울 키즈위크(Seoul Kids Week)’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서울 키즈위크’는 145만 명이 다녀간 서울시 대표 공공 놀이시설인 ‘서울형 키즈카페’를 더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날 무료개방 같은 특별 프로모션이 마련된다. 민간 키즈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혜택이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머니’도 특별 발행한다. 아울러 5월 1일 개막하는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서울숲 내에 숲속 야외 놀이공간인 ‘초록초록’ 서울형 키즈카페도 첫선을 보인다. 서울시는 '서울 키즈위크'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추억을 쌓고, 어린이날과 5월 징검다리 연휴 계획을 아직 세우지 못한 부모님들의 고민과 양육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키즈위크’의 주요 내용은 서울형 키즈카페 어린이날 무료개방 및 놀이‧체험 프로그램 확대, 서울숲·서울식물원 등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