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둘리뮤지엄이 5월 2일부터 10월 25일까지 둘리뮤지엄 기획전시실에서 ‘둘리와 함께 그린 '소중한 약속'’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의 ‘소중한 약속’ 전시를 둘리뮤지엄만의 특색있는 콘텐츠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에서는 환경 동화 ‘바다와 약속해’, ‘정말 소중한 건’을 바탕으로 한 체험형 전시가 선보인다. 두 환경 동화는 멸종 위기 동물, 바다 오염을 주제로 한 작품이다. 전시 기간에는 ‘도슨트 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구 환경 보호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친환경 빙하 비누 캐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상호 둘리뮤지엄 관장은 “이번 전시로 둘리 만화에 담긴 환경 메시지를 알아보고, 생명의 다양성과 생태계, 지구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청소년 무용단’이 23일 열린 ‘충주의 날 축하 콘서트’ 무대에 올라 2026년 공식 활동의 첫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번 공연은 충주지명 탄생 1086주년과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시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청소년 무용단은 지역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핵심 출연진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무대 위에서 단원들은 우리 전통의 아름다운 곡선미와 청소년 특유의 에너지가 결합된 ‘한국무용 군무’를 선보였다. 그동안 발레와 한국무용을 병행하며 다져온 탄탄한 기본기와 예술적 감각은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으며, 지역 예술 꿈나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해 보였다. 특히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첫 실전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단원들은 정교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차세대 지역 문화예술의 주역으로서 당당히 기개를 펼쳤다. 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무대는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충주라는 울타리 안에서 얼마나 멋진 재능을 꽃피울 수 있는지 보여준 감동적인
K-Classic News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가족 큰잔치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는 오는 5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산종합운동장 내 서산시민체육관과 실내 테니스장에서 진행된다. 서산시민체육관에서는 식전 공연, 어린이날 기념식, 가족 레크리에이션, 축하공연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해미청소년문화의집 밴드동아리 ‘럭키밴드’, 서산시소년소녀합창단이 식전 공연을 맡았다. 기념식에서는 어린이날 축하 퍼포먼스로 LED 나비 드론 퍼포먼스와 어린이날 노래 합창이 예정돼 있다. 아울러 서산문화복지센터 댄스동아리 ‘스피넬’, 성연청소년문화의집 밴드동아리 ‘까라멜’ 등의 축하공연이 계획돼 있다. 또한, 서산시민체육관과 실내 테니스장에는 총 28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각 부스에서는 전통 생강한과 만들기, 라벤더 손세정제 만들기, 목공 체험, 에코지갑 만들기, 주물럭 비누 만들기, 화분·다육이 만들기, 소방·경찰 안전 체험 등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즐겁고 뜻깊은 어린이
K-Classic News 기자 |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이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 사업에서 115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이번 주인공은 꾸준한 독서 습관으로 목표를 이뤄낸 이재하 어린이다. 도서관은 완독을 기념해 인증서와 메달을 전달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축하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재하 어린이는 가장 인상 깊었던 책으로 『호랭면』을 꼽았다. 호랑이가 면을 좋아한다는 독특한 설정이 특히 흥미로웠고, 냉면 폭포에서 몰래 먹는 장면과 계속 바뀌는 표정이 기억에 남았다고 전했다. 부모는 아이가 책을 통해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고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면서 상상력과 표현력도 눈에 띄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완독하는 어린이도서관의 대표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이다. 2020~2022년생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세천책을 통해 아이들이 책 읽기를 자연스럽게 일상으로 받아들이고, 즐거운 경험으로 기억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
K-Classic News 기자 | 튤립축제에 이어 순천만국가정원의 ‘봄 제2악장’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5월 연휴를 맞아 공간을 살린 문화행사와 형형색색의 봄꽃이 정원을 수 놓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황금연휴 기간 동안 대규모 방문객 유입이 예상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연휴의 시작인 5월 1일에는 노을정원에서 ‘가든, 러브, 하프’ 공연이 열린다. 천사의 악기라 불리는 하프와 넓은 음역대를 자랑하는 클라리넷 연주가 노을이 물드는 정원을 배경으로 오후 3시와 5시, 두 차례 진행된다. 이어 5월 2일과 3일에는 프랑스정원에서 왕자와 공주 축제‘가든파티’가 개최된다. 유럽 사교계를 콘셉트로 한 이번 행사는 지정 드레스코드(공주·왕자)를 통해 참여자가 직접 정원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에는 화관·가면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4인 앙상블 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또 대형리본, 장미아치 장식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의 한 장면처럼 연출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다양한 포토존과 프랑스정원 카페의 특별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의 몰입도
K-Classic News 기자 |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국제 무대에서 활약 중인 피아니스트 박종해가 한 무대에 오른다. 광명문화재단은 오는 5월 30일 오후 7시 광명시민회관에서 ‘리처드 용재 오닐&박종해 듀오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두 연주자는 바흐, 베토벤, 슈베르트, 라흐마니노프에 이르는 폭넓은 선곡으로 비올라와 피아노의 다채로운 음악적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2부에서는 라흐마니노프의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비올라와 피아노 편곡으로 연주해, 두 연주자의 긴밀한 호흡과 깊이 있는 음악적 정서를 집중도 있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공연은 2026 광명문화재단 공연 시즌 브랜드 ‘광명 스테이지 온(ON):’의 기획 공연으로, 시민의 일상에 수준 높은 예술 경험을 더하고 지역 문화의 품격을 확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송은영 대표이사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두 연주자의 연주를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광명 스테이지 온(ON):’으로 일상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합천군은 올해 2026년에도 대장경테마파크에서 봄맞이 주말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 2일부터 시작하여 5월 25일 까지 주말 및 공휴일 총 10일 운영되며, 대장경테마파크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로는 버블, 마술 공연과 저글벌룬쇼, 트랜스포머 로봇공연 등이 있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이 많이 있어 가족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만한 이번 이벤트는 워터타투 체험, 다양한 만들기(모스인형 화분, 비즈팔찌, 무드등)도 즐길 수 있다. 공연은 하루에 두 번(11:00/14:00), 야외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이외에도 대장경테마파크에는 5D 영상관, 도예체험, VR체험, 미디어아트, 만들기체험 같은 상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5월 중순에는 다도체험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합천군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가정의 달 5월에 즐길거리 가득한 대장경테마파크를 방문해 가족 구성원 간의 추억도 쌓고 마음도 풍성하게 만드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 가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
K-Classic News 기자 |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는 지난 27일 연천군 공설운동장 인조 잔디 구장에서 제8회 지회장기 그라운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 정남훈 지회장을 비롯해 연천군 관계자, 군의원, 각급 기관 사회단체장, 각 리 경로당 회장을 비롯해 선수 및 운영 요원 170여 명이 참가했으며, 관내 클럽 19개 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경기 진행은 5명의 선수가 팀을 구성하여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총 16홀(A코스 8홀과 B코스 8홀)을 순회하며 적은 타수를 기록하는 개인과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 단체전 우승은 전곡클럽, 준우승은 온골클럽, 공동 3위는 군남A클럽과 수레울클럽이 차지했고, 개인전 1위는 온골클럽의 서성태 선수(35타), 2위는 전곡클럽의 천한수 선수(36타), 공동 3위는 전곡클럽 안춘례 선수와 전곡클럽 최옥남 선수(각 38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남훈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날씨가 좋은 오늘,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 “참가해 주신 선수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기쁜
K-Classic News 기자 | '2026 익산 서동축제'가 5월 1일 개막해 3일간 도심을 무대로 천년의 사랑 이야기를 펼친다. 익산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중앙체육공원·신흥공원 일원에서 '2026 익산 서동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백제의 숨결, 천년의 사랑'을 주제로 백제 무왕(서동)과 선화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심형 역사문화축제로 꾸며진다. 공연과 체험, 퍼레이드, 야간경관이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개막 첫날 오후 5시에는 어양공원에서 중앙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도심 행렬 '그레이트 썸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각 참여팀이 개성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특히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플래시몹 공연, 실제 커플과 프러포즈 커플이 참여하는 이벤트 등 다채로운 요소가 더해져 '사랑'이라는 축제 메시지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퍼레이드 이후에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이 이어져 화려한 무대 연출과
K-Classic News 기자 | (재)통영문화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오후 7시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2026 뮤직웨이브 어린이날 특별공연‘만보와 별별머리’,‘다이나믹 콘서트’,‘미스터 래빗’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5월, 어린이날 및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첫째 날인 5월 3일에는 세계아동극축제 서울 아시테지(ASSITEJ) 겨울 축제 초청작인 동물 탈 놀이극‘만보와 별별머리’, 5월 4일에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타악퍼포먼스‘다이나믹 콘서트’,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 캐릭터 뮤지컬 ‘미스터 래빗’을 펼친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문화재단, 통영문화도시센터,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통영문화도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