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광주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어린이날 가족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경기국악공유학교의 광지원농악을 시작으로 광주시청소년무용단의 한국무용, 아주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 합기도 시범 등 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으로 막을 연다. 행사장에서는 장난감 병원, 보물을 찾아라, 행운권 추첨, 119안전체험, 열쇠고리 만들기, 전래놀이 체험, 아동 작품전시, 즉석사진 촬영, 드림스타트 사업 안내, 긍정메시지 전하기, 드론 조종 체험, 로봇 탑승 체험, 서바이벌 총게임, 대형 종이집 꾸미기, 아동 소통 토론회 등 총 21개 체험 부스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과학 마술 공연과 인형극, 키다리 아저씨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며 행사장 곳곳에는 대형 종이집과 아트월 체험 공간이 조성돼 어린이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날 가족축제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우는 특별한 하루가 되고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
K-Classic News 기자 | 광주시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가 각각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회식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됐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경기도 최대 규모 체육행사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지난 18일 광주시 탄벌체육관에서 폐막했으며, 선수단과 관람객 등 1만 3천여 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이어 개최된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28일 폐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1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종목별 경기가 진행됐다. 광주시는 두 대회를 연이어 운영하며 대회 전반에 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과 안전관리를 적용했다.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와 친환경 홍보물 활용 등 운영 기준을 적용했으며 경기장 접근성 개선과 안전 요원 배치 등을 통해 두 대회 모두 기간 중 안전사고 없이 종료됐다. 경기 성적에서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1부 종합 5위를 기록해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으며,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종합 7위를 기록했다. 이는 광주시가 두 체전 모두에서 참가 이래 최고 수준의 성적을 거둔 결과다.
K-Classic News 기자 | 양주시가 운영하는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2026년 제11기 입주작가 체크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새롭게 선정된 제11기 입주작가들의 창작 방향과 예술적 비전을 시민들에게 처음 소개하는 자리다. 레지던스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며, 현재의 고민과 실험, 그리고 앞으로의 작업 방향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작가는 맹성규, 방성욱, 서정배, 임도, 홍유영 등 5명으로, 회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기반으로 각기 다른 시선과 감각을 선보인다. 특히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입주작가 작품 프레젠테이션이 함께 진행된다. 작가들이 자신의 작업 과정과 개념, 향후 계획을 직접 설명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관람객은 작품의 배경과 맥락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작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 창작 공간으로, 비평가 매칭 프로그램, 오픈스튜디오,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와 시민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체크인전은 시민들이 동시대 예술가들의 작업 과
K-Classic News 기자 | 홍천군을 대표하는 600년 전통의 ‘2026 홍천 팔봉산 당산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서면 팔봉산 관광지 대형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재) 홍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팔봉산 당산제 보존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팔봉산만이 지닌 독특한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콘텐츠로 육성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첫째 날인 5월 1일에는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당산 제례와 당산굿이 진행된다. 경건한 당산 제례와 역동적인 당산굿이 어우러져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날인 5월 2일에는 분위기를 바꿔 신명 나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흥겨운 전통 공연과 함께 오후에는 주민 화합 한마당이 열려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 당산제는 서면 17개 리 지역 주민들이 기획과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 주민이 주도하여 만들어가는 행사인 만
K-Classic News 기자 | 하남문화재단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의 대표 애니메이션'캐치! 티니핑' 시즌6를 기반으로 한 가족뮤지컬로, 마술과 퍼펫, 뮤지컬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식의 ‘쇼뮤지컬’이다. 기존 공연에서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캐릭터, 더욱 화려해진 무대 연출을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판타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대한민국 대표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총감독을 맡아 마술적 연출과 쇼 스펙터클을 결합한 무대를 구현한다. 여기에 뮤지컬 〈위키드〉, 〈캣츠〉 등 대형 작품을 연출한 홍승희 연출, 창작뮤지컬 〈난쟁이들〉의 이지현 작가, 퍼펫 디렉터 정명필 등 국내 최정상급 제작진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공연은 퍼펫(인형 오브제극) 기반의 섬세한 표현과 애니메이션적 감정을 결합해 캐릭터의 생동감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조명, 영상, 특수효과를 활용한 비주얼 스펙터클과 신곡, 안무가 더해져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 관객 모두가 즐길 수
K-Classic News 기자 | 수원화성박물관이 5월 1일부터 8월 2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틈새전시 ‘동고동락(同苦同樂), 수원화성(水原華城)’을 개최한다. 세계유산 수원화성 완공 230주년과 정조 즉위 25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전시는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기획했다. 수원화성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전시다. ‘한국 성곽의 꽃’으로 불리는 수원화성은 정조대왕과 백성이 함께 힘을 모아 1794년부터 1796년까지 축성한 조선 후기 문화의 결정체로, 정치·경제·사회·문화적 역량이 집약된 역사적 유산이다. 전시는 ▲1부 ‘일제강점기 수원화성의 고난’ ▲2부 ‘한국전쟁기 수원화성의 참화’ ▲3부 ‘수원화성과 여민동락’ 총 3부로 구성됐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훼손됐다가 점차 제모습을 찾아가던 1960~80년대까지의 수원화성 모습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힘든 시기와 번영의 시기를 함께하며 시민과 동고동락해 온 수원화성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수원화성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수원화성박물관 관
K-Classic News 기자 | 상주박물관은 지난 4월 27일 상주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제16회 상상문화유산 그리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생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상주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전시된 다양한 유물들을 직접 관찰하고, 자신만의 상상력을 더해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했다. 상상문화유산 그리기대회는 어린이들이 박물관 전시 유물을 친근하게 이해하고,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창의적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대회이다. 참가자들은 전시실 곳곳을 둘러보며 유물의 형태와 의미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상상의 이야기를 나만의 그림으로 표현했다. 작품 심사는 미술 분야 전문가 심사위원이 진행하며, 심사 결과에 따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으로 구분하여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당선 작품은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상주박물관 농경문화관 앞 공간에 전시될 예정으로,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과 창의력이 담긴 작품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상주시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
K-Classic News 기자 | 음성군은 어린이들을 춤의 세계로 초대하는 국립현대무용단의 어린이 무용 '얍! 얍! 얍!'을 오는 5월 30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생명력을 주제로 다양한 몸의 감각과 움직임을 탐구하는 어린이 무용으로 △수의 춤 △자연의 춤 △시간의 춤 △봐봐!! 춤 △나, 너 춤의 다섯 장면으로 구성된다. 10명의 무용수들이 무대에 올라 빛과 어둠, 음악, 무대 안팎의 소중한 존재들과 함께 생명의 언어로 물결치는 자유로운 탐험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린이 현대무용 '얍! 얍! 얍!'은 안무가 밝넝쿨과 인정주가 함께 만든 놀이성과 생명력의 다양한 확장을 상상한 공연으로 매일매일 한 발 한 발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모든 움직임을 향해 온몸으로 외치는 응원의 춤이다. 공연 당일 오후 1시에는 안무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무용 워크숍이 진행돼 움직임을 놀이와 표현으로 탐색하고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음성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연은 음성군이 주최하고 국립현대무용단이 주관하며
K-Classic News 기자 |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은 경기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전라남도 강진교육지원청, 다산박물관과 함께 '정약용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연장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4월 28일 전라남도 강진군 다산박물관에서 체결됐으며, 2024년 최초 협약 이후 이어져 온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교육프로그램의 지속성과 확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연장이 아닌,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교육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제로 협약 이후 각 기관은 ▲2024년 ‘다산 정약용 교육과정 거점형 공유학교’ 운영 ▲2025년 경기도–전라남도 간 교육 교류 프로그램 진행 등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간 이해를 넓히는 대표적인 교육 교류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번 연장 협약에서는 기존 남양주 지역 중심의 참여 구조에서 구리시 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보다 폭넓은 지역 학생들이 다산 정약용의 삶과 실학 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주요 변화로 꼽힌다. &nbs
K-Classic News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땡땡이광장(구 피노키오광장)에서 ‘2026년 부천시 생활문화 거리공연’ 첫 공연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공연은 원미권역 정기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색소폰과 해금, 난타, 어쿠스틱 기타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틀간 이어졌다. 첫날 공연에는 원미구청장과 땡땡이광장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주말 동안 광장을 찾은 시민과 인근 상인들의 방문이 이어졌으며, 열린 무대 형식의 거리공연을 통해 시민 참여가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부천에서 활동 중인 한 공연자는 “지역 내 버스킹 기회가 부족해 인근 시군을 중심으로 공연해 왔다”며 “앞으로는 부천에서도 이러한 공연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혜경 부천시 문화정책과장은 “생활문화 거리공연이 땡땡이광장의 이미지 개선과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권역별 정기공연을 통해 부천 전역에 문화 활력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부천시 생활문화 거리공연’은 오는 10월까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