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재)양평문화재단은 관내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 ‘2026 햇빛 음악회’를 오는 5월 8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햇빛 음악회’는 노인복지관, 노인대학, 장애인복지관 등 총 5개 기관을 순회하며 지역 내 유관 기관과 연계해 진행하는 생활문화 기반의 문화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재단과 지역 사회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문화 소외 계층을 포함한 모든 군민이 일상 속에서 양질의 공연을 누릴 수 있도록 ‘문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햇빛 음악회는 5월 8일 양평군 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11월 13일 서부노인대학까지 상·하반기에 걸쳐 총 10회의 ‘찾아가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재단은 전문적인 공연 운영과 음향 지원을 통해 수혜 기관의 만족도를 높이고, 관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수준 높은 공연 관람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박신선 이사장은 “이번 햇빛 음악회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의 온기를 느끼고 서로 소통하며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5월부터
K-Classic News 기자 | 초록이 물든 서울숲이 런웨이로 변신한다. 따뜻한 햇살과 나무 사이에서 펼쳐지는 패션쇼가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도심의 매력적인 장소에서 펼치는 패션 프로젝트, '2026 서울패션로드'를 5월 8일 저녁 7시, 서울숲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서울패션로드’는 도시의 일상 공간을 패션의 무대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로, 서울의 다양한 장소성과 K-패션 디자이너의 창의성을 결합해 새로운 방식의 패션 경험을 제안해왔다. 2024년부터 시작된 서울패션로드는 석촌호수와 뚝섬한강공원에서 서울의 자연공간을 배경으로 한 런웨이를 선보였고, 2025년에는 덕수궁 돌담길에서 역사 공간과 패션을 결합한 런웨이를 통해 장소성과 패션의 결합을 한층 발전시켰다. 신당역 유휴공간에서는 AI·빛·사운드를 접목한 체험형 전시를 선보이며 패션의 경험 방식을 ‘관람 중심’에서 ‘체험 중심’으로 확장했다. 특히 신당역 유휴공간에서 선보인 전시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6’을 수상하며 도시 공간을 활용한 콘텐츠형 디자인의 혁신성과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국제 디자인 분야에
K-Classic News 기자 | 연천군은 폐산업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해 관광 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연천군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에서 4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3회의 기획전시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그 첫 번째 전시로 동시대 미술 전시 《도달한 삶의 찰나(THE MOMENT LIFE ARRIVES)》를 4월 28일부터 6월 2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개관 이후 운영되던 전시가 종료된 뒤 약 3개월 만에 다시 선보이는 기획전시다. 연천군 은대리 문화벽돌공장은 과거 벽돌을 생산하던 산업시설로, 오랜 시간 유휴 공간으로 남아 있던 장소다. 연천군은 이 공간을 재생하여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해당 공간은 지난해 개관 이후 전시 운영을 이어오다 올해 1월까지 프로그램을 마무리했으며, 약 3개월 간의 재정비를 거쳐 이번 전시를 통해 다시 문을 연다. 2026년 첫 번째 기획전시 《도달한 삶의 찰나》는 삶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순간이 어떤 형상으로 남을 수 있는지를 질문하는 전시다. 예술은 오랫동안 세계를 바라보고 감각하며 해석해
K-Classic News 기자 | 의정부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관내 아동들의 꿈과 끼를 담은 ‘의정부시 아동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내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17개소의 초등학생들이 돌봄서비스를 이용하며 틈틈이 정성을 들여 만든 그림, 조형물, DIY 화분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지난해 첫 전시회에서 높은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한층 더 풍성해진 구성으로 두 번째 전시회를 마련했다. 전시회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 의정부시청 본관 회룡홀에서 열리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주요 전시작으로는 저학년 초등학생들이 협동해 완성한 대형 아크릴화와 점토로 빚어낸 개성 있는 조형물, 독창성을 살려 꾸민 다육식물, 기후위기 시대의 메시지를 담은 멸종위기 동물 입체퍼즐 등이 있다. 이번 작품전시회의 주최자인 경기도 아동돌봄 의정부센터 허진희 센터장은 “이번 전시는 아이들이 작은 손끝으로 빚어낸 예술작품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작은 예술가들의 창의력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안양시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 가족공연, 인문학 강연, 생활문화 강좌,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우리 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K-컬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세대가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석수도서관은 가족 체험 프로그램 〈우리가족 간판 만들기〉, 초등학생 대상 전통공예 체험 '손끝으로 느끼는 K-전통공예〉, K-역사 특강〈역사가 지우려 했던 왕, 단종의 못다 한 이야기〉를 운영한다. 만안도서관은 [슬기로운 가정생활]×[K-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정리정돈, 차와 명상, 건강 식단 관리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박달도서관은 〈국악 인형극, 전통 속 K-컬처 이야기〉, 〈김수연 작가와의 만남 '1억을 모으는 내 아이의 첫 ETF'〉, 〈K-컬처 속 책과 노래의 즐거운 만남,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큰샘어린이도서관은 〈K-아동문학 입체 낭독극 '감기 걸린 물고기'〉, 〈북스타트 주간 그림책 스티커 배부〉, 〈큰샘 파티셰 교실: 놀이동산 케이크 만들기〉, 〈'예술의 도시 파리
K-Classic News 기자 | 안동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앵커 사업으로 지역 고유의 민속놀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K-play 안동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2026 차전장군노국공주 축제’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1일(금)부터 5일(화)까지 5일간, 중앙선1942 안동역(대동마당), 탈춤공원, 벚꽃길(길마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주인공이 돼 안동 고유의 민속 자산을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프로그램은 국가무형유산인 차전놀이와 놋다리밟기를 모티브로 설계된 ‘K-play 대형 체험존’과 코스형 어드벤처인 ‘차전 3관문 어드벤처’다. 낮에는 민속놀이 기록을 겨루는 역동적인 경연이 펼쳐지며, 밤이 되면 등불과 조명을 활용한 야간 공포 체험 미션이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짜릿한 반전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벚꽃길 일대에서 열리는 ‘안동 색동놀이 마당-응답하라 1980’은 길마당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오픈형 체험 구조로 관람객들의 몰입감을 높인다. 1970~80년대 구판장을 완벽히 재현한 레트
K-Classic News 기자 | 경북 장애인 스포츠의 대축제인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가 오는 29일 안동체육관에서 성대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뜨거운 열전에 돌입한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와 예천군 그리고 안동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21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임원 및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가해 대규모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회 공식 개회식은 29일 오전 10시 30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식전 행사로는 안동과 예천의 미래 비전을 담은 영상 상영과 지역 예술단의 활기찬 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인기가수 송가인이 출연해 대회의 시작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공식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주제공연 ‘하늘과 땅 그리고 人’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무용수가 하나가 돼 만드는 조화로운 무대로 꾸며져,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경북도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육상과 배드민턴 그리고 탁구와 역도 등 총 13개 종목이 안동체육관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선수들은 각 시군의 명예를
K-Classic News 기자 |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동부창고 일원에서 어린이날 행사 ‘키득키득’을 연다. 키득키득은 지난해에도 방문객 2천여명을 기록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은 동부창고의 대표 어린이날 행사로, 올해는 더 풍성해진 예술 체험 콘텐츠와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채웠다. 우선, 야외광장에는 피크닉 텐트를 활용한 감성 휴식 공간이 조성되고, 원예·주얼리 등 다양한 품목을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 ‘마켓온다(주최 옳음)’가 연계 행사로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야외 무대에선 동부창고 생활문화동호회와 청년뜨락5959의 버스킹 공연이 활기찬 모두의 음악 시간을 선물한다. 6동에서는 지역 예술가와 함께 키링 만들기, 볼펜 꾸미기 등 △어린이 예술체험(유료)과 쓰임을 다한 자원을 새활용해 체험과 놀이를 즐기는 △새활용 놀이터를 운영한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나만의 색동 브로치, 부채 만들기 등 △생활문화클래스가 추가되어 더욱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가장 주목할만한 행사는 5월 5일 어린이날 오후 2~4시에 열리는
K-Classic News 기자 | 2026년 제12회 군포철쭉축제는 18일에 개막하여 26일까지 9일 동안, 62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시민과 지역예술가가 어우러져 군포의 고유한 멋을 알렸다. 군포철쭉축제의 주인공은 언제나 시민이다 올해 군포철쭉축제도 ‘시민의 일상이 축제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지역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한 개막 행사로 문을 열었다. 차없는거리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개막 행사에는 역대 최대 인파가 몰려 철쭉동산 일원을 꽉 메운 시민들의 환호 속에 성대하게 진행됐다. 군포 청소년 댄스팀과 꿈터합창단이 열어준 무대를 시작으로 현장의 모든 시민이 참여한 카드섹션과 개막 선언, 시민 공모 숏츠 영상과 이어진 초청가수 박정현, 이승기의 무대는 봄밤의 흥취를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었고 이어진 피날레 또한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군포의 낮과 밤은 시민과 예술가들의 감성으로 물들었다 축제장 곳곳에서 만난 군포 시민들의 작품도 빛났다. 철쭉공원에는 군포평생학습마을 수강생 작품과 성인 문해교육 시화작품 등 300여점의 작품을 선보였으며, 올해는 군포시민연합회의 사진전도
K-Classic News 기자 |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도서관 이용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자료실과 3층 공공의 마당 등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화성동탄중앙도서관 개관 이후 처음 맞는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기념해 마련됐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는 어린이날 기념 행사 ‘화성동탄중앙도서관 책소풍’을 운영하고, 5월 한 달 동안은 가족 친화형 체험·전시·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어린이날 행사 기간에는 어린이를 위한 인형극 '돈키호테의 모험 이야기' 공연을 비롯해 도서관 로비에 어린이날 기념 포토존을 운영하고, 야외 공공의 마당에는 가족 놀이존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독서 낱말풀이, 코리요 캐릭터 색칠놀이, 뽑기, 나만의 배지 만들기 등 대출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한 ‘나만의 미니북 만들기’ 키트를 제공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5월부터 6월까지 어린이자료실 일부 공간을 시민 가족에게 분양하는 서가 체험 프로그램 ‘우리 가족 책 아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