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대구간송미술관(관장 전인건)이 간송 전형필 선생의 탄신 120주년을 맞아 간송의 생애와 미술관의 역사를 조명하기 위한 아카이브 자료 공개 구입에 나선다. 아울러,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소장하고 있는 지류문화유산에 대한 무료 훈증소독을 지원하며 지역 문화유산 보존에 앞장선다. ▶ 간송 탄신 120주년 맞이, 간송·미술관 관련 아카이브 자료 공개 구입 대구간송미술관은 간송 전형필(1906~1962) 탄신 120주년을 맞아 간송과 보화각(現 간송미술관)의 역사를 조명하기 위한 아카이브 자료 공개 구입에 나선다. 이번 공개 구입은 간송 주변의 역사·장소·인물에 기반한 자료를 광범위하게 수집하여, 간송과 간송미술관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구입 대상은 △간송 전형필의 생애와 관련한 사진, 친필, 서신 자료 △간송 컬렉션과 관련한 경매 도록, 작품 구입 영수증 △보화각(現 간송미술관)의 역사와 관련한 2000년대 이전의 각종 실물 자료 △한남서림 인수와 얽힌 근대 도서 자료 등이 해당된다. 매도 신청은 개인 소장자, 문화유산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가
K-Classic News 기자 | 고양특례시는 문화누리카드를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입장권 구매와 플라워마켓의 물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 관련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 15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4월 24일~5월 10일)에 현장에서 입장권을 판매하며,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증빙자료를 제출할 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꽃박람회 기간에 열리는 플라워마켓에서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일시적으로 운영되는 가맹점으로, 사용을 원하는 경우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안내표시가 부착된 마켓에 방문하면 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는 문화누리카드로 화훼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오는 11월 30일
K-Classic News 기자 | 국가보훈부는 6·25전쟁 최대 격전 중 하나인 가평전투 참전영웅들의 공헌을 기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영연방 가평전투 75주년 기념식’이 24일 오전, 영연방 참전기념비(경기도 가평)에서 주한영국대사관 주관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가평전투는 1951년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영연방군 제27여단 2천여 명의 용사들이 5배가 넘는 중공군과 격전을 치른 끝에 승리를 거둔 전투로, 국군과 유엔군이 새로운 방어진지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권오을 장관을 비롯해 영연방 주한 대사, 국군·영연방 4개국(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육군참모총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유엔사 부사령관, 미8군 사령관, 방위사업청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엔기수단 입장, 영국 국왕 말씀 낭독, 국가보훈부 장관·국군 육군참모총장 기념사, 추도사, 묵념, 헌화, 유엔기수단 퇴장, 블랙이글스 추모비행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가보훈부 재방한 초청으로 한국을 찾은 영연방 참전용사와 유·가족 26명, 그리고 국군 참전용사 2명도 함께 참석해
K-Classic News 기자 | 창녕군새마을회는 22일 경화회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새마을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새마을가꾸기운동’이 제창된 날을 기념하고 새마을운동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1년 법정 기념일로 지정됐으며, 올해로 제16회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홍성두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황영수 새마을회장과 회원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새마을 노래 제창 및 실천결의 다짐 순으로 진행됐다. 황영수 회장은 기념사에서 “녹색·건강·문화가 어우러진 더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고, 변화의 시대에 맞는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현장을 지켜온 새마을지도자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창녕군 새마을가족 모두가 하나되어 실천으로 답하고 행동으로 보여주는 새마을운동을 펼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심상철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시대의 변화
K-Classic News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그랜드코리아레저와 손을 잡고 오는 27일부터 외국인 전용 세븐럭 카지노 코엑스점에서 ‘여주 도예명장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여주 도자기의 문화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다가오는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에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특별전은 ‘두 명장, 흙의 숨결을 빚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대한민국 도자공예 명장인 박광천 명장과 여주 도예명장 이형우 명장의 대표 작품 총 10점이 전시되어, 카지노를 찾는 연간 100만 명의 외래관광객들에게 한국 전통 도자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업은 단순히 작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방문 유치로 이어진다. 재단과 GKL은 평택 주한미군 및 그 가족들이 여주도자기축제 현장을 직접 찾을 수 있도록 왕복 교통편을 지원하는 등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이는 지난해 구축된 ‘GKL 관광얼라이언스’의 첫 번째 결실로, 지역 문화관광재단과 공기업이 협업하여 지역의 특화된 문화 콘텐츠를 수도권 거점에서 홍보하고 지역 관광으로 연결하는 선
K-Classic News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는 29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일원에서 관광안내사의 지역 이해도와 현장 해설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제주 관광자원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본 교육은 관광객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제주의 자연과 문화, 지역의 삶을 전달하는 관광안내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도와 공사는 관광의 핵심이 되는 지역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이해하고 해설할 수 있는 관광안내사를 육성해 제주관광의 수용태세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김녕마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관광안내사들은 이날 김녕 지역을 잘 이해하는 전문가와 함께 △금룡사에서의 로컬푸드 체험 △남흘동·김녕마을 안·청굴물·김녕어울림센터로 이어지는 로컬 투어 △해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해녀 체험 시설 답사 등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김녕리의 지질환경과 생활문화, 생업과 해양 문화를 직접 살펴보며 마을의 고유 자원을 이해하고, 이를 관광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관련, 제주관광공
K-Classic News 기자 | 서울시는 10일 개막한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의 주요 체험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5월 1일부터 5일간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슈퍼 위크(Super Week)’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슈퍼 위크 기간에는 대규모 공연부터 시민 참여형 체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한강 전역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먼저,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대형 공연 ‘원더쇼’가 5월 3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특별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원더쇼는 K-팝과 국악, 클래식,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서울시 국악관현악단, 서울시 무용단, 서울시 합창단, KBS교향악단을 비롯해 화사, 롱샷, 서도, 라포엠 등이 참여해 무대를 빛낸다. 슈퍼 위크 기간 장르별 특별 공연도 연이어 열린다. 5월 1일 ‘서울 사운드웨이브’, 5월 2일 ‘서울재즈페스타’, 5월 4일에는 KBS2 ‘불후의 명곡’과 함께하는 특별 무대를 선보인다. 재즈, 스카, 뮤지컬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서울 사운드 웨
K-Classic News 기자 | 경남대표도서관은 29일 경남대표도서관 대강당에서 도내 공공도서관 사서와 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도서관 사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공공도서관 사서 직원의 핵심 역량을 높이고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현장 실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이 ‘텍스트힙 시대, 독서모임은 어떻게 힙해지는가’를 주제로 독서문화의 변화 흐름과 공공도서관 독서모임 운영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김겨울 작가는 ‘책 읽기의 기쁨’을 주제로 독서의 가치와 독서문화 확산의 의미를 전하며 참석자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최근 독서 트렌드와 프로그램 운영 사례, 작가의 독서 경험을 함께 접하며 공공도서관 서비스의 발전 방향과 실천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독서모임 운영과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 기획에 대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함으로써 직무 수행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다. 강순익 경남대표도서관장은 ”공공도서관은 독서문화 확
K-Classic News 기자 | (재)철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고석정 일원에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의 인격을 존중하고 행복을 도모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세대 간 화합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기념식, 공연, 체험, 홍보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진 종합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행사장 오픈을 시작으로, 10시 30분부터 철원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청소년회관 방과후아카데미의 난타 공연이 식전 행사로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철원문화재단 대표이사의 개회선언과 어린이 헌장 낭독이 진행되며, 철원 어린이·빅피쉬·태봉합창단의 합동 축하공연이 기념식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키워줄 ‘상상놀이터’가 운영된다. 포아트 블럭, 소프트 플레이, 카니발 플레이, 그래피티 드로잉 등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며, 삐에로와 키다리 아저씨가 행사장 곳곳에서 풍선 아트를 선보이며 즐거움을 더
K-Classic News 기자 | 서울시는 2월 5일 서울시청 지하공간에 새롭게 문을 연 서울갤러리 內 ‘내친구서울관'이 개관 이후 총 방문객 16만 명(2026년 4월 20일 기준 누적 167,990명)을 돌파하며, ‘서울의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 전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친구서울관’은 서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감각적인 미디어 아트와 도시모형으로 풀어낸 입체적 도시 홍보 전시관이다. 1:1,600 스케일의 미래서울모형과 미디어 아트가 결합된 1관, 지름 2m·무게 450㎏의 미디어스피어와 MR(혼합현실) 기술을 적용한 2관 등 첨단 기술을 통해 서울의 미래 비전을 현실감 있게 전달하고 있다. 시민뿐 아니라 학생, 전문가, 외국인 관광객까지 폭넓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내친구서울관’은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서울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과 정책을 미래서울모형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AI 키오스크를 활용해 서울플랜+와 연동된 25개 자치구의 도시계획사업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점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미래서울쇼’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