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서울 도봉구 도봉문화재단이 오는 9월 27일 마을극장 흰고무신에서 ‘마음을 잇는 무대, 추억을 담은 책’ 발표회를 진행한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시니어 그림책 전시, 낭송과 어린이 연극 공연이 펼쳐진다. 발표회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시니어들은 자신의 기억과 경험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 인생 그림책을 완성했으며, 어린이들은 연극 준비에 매진했다. 특히 연극에서 간송 선생이 우리나라의 문화재를 수집하고 보존한 정신을 본받아 ‘지키고자 하는 것’을 작품에 녹여내기 위해 애썼다. 도봉문화재단 전애실 문화사업본부장은 “이번 발표회는 결과가 아닌 과정 중심의 예술교육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참여자들의 삶의 변화를 이끌고자 했다.”라며, “관객들분들께서는 작품 너머에 있는 진솔한 이야기와 감동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발표회는 서울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25년 지역협력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도봉문화재단의 ‘다 함께 예술 한걸음’ 사업이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
K-Classic News 기자 | 고창군이 ‘2025 세계유산축전 고창 고인돌·갯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8일 군청 회의실에서 추진상황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심덕섭 고창군수와 국장, 실관과소장이 참석해 축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설명회는 ▲홍보영상 상영 ▲축전 추진상황 보고 ▲질의응답 ▲군수님 마무리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올해 축전이 추석 연휴와 겹치는 일정으로 치러지는 만큼, 귀성객과 전국 관광객이 고창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축전 방문객들이 고인돌 유적지와 갯벌뿐 아니라 선운산, 상하농원 등 다양한 관광지와 체험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과 홍보 전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안전관리, 교통대책, 편의시설 확충 등 전 부서와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귀성객 맞이 준비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2025 세계유산축전 고창 고인돌과 갯벌’은 ‘자연과 공존, 인류의 영원한 시간! 갯벌과 고인돌’을 주제로 고창 고인돌 유적과 갯벌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전 기간 고창의 세
K-Classic News 기자 | 부산 동래구는 한국무형문화유산 사기명장 제이미 박의 도자기 전시회가 오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 동래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이번 전시회는 동래구장애인복지관(관장 김성용)이 주관하며 백록담의 정기를 품은 탐라의 도자기 2,000여 점이 전시된다. 탐라의 흙으로 빛어낸 도자기들은 백록담의 기운을 담아 평화롭고 고고한 아름다움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예술 감상을 넘어, 나눔의 의미를 더하는 데 의의가 있다. 전시 기간 동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동래구 장애인복지기금으로 후원될 예정이다. 전시 첫날인 9월 6일 11시 동래문화회관 원형공연장에서 열리는 오프닝 행사는 동래구 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해 개그맨 김병만의 특별무대로 마무리되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김성용 관장은“전시회를 찾는 분들이 작품 속에 담긴 고유한 아름다움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되길 바라며, 이번 전시가 예술과 나눔을 잇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K-Classic News 기자 | 음성군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4차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기명)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병옥 군수와 음성군 축제추진위원회 위원 25명, 축제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5 음성명작 페스티벌의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관해 보고하고, 농산물 판매, 체험, 공연 프로그램 운영 등 성공적인 개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음성군의 대표 농산물 축제인 ‘2025 음성명작 페스티벌’은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음성명작에서 피어난 6가지 이야기’ 주제와 ‘음성농부의 손끝에서 시작된 6편의 축제’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김기명 축제추진위원장은 “즐거운 마음으로 축제장을 방문하고, 음성과 음성의 농산물에 대한 매력을 만끽하고 돌아갈 수 있는 다채롭고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조병옥 군수는 “축제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알리고 농업인과 소비자 간의 직접적인 만남의 장을 마련해 지역 농업 발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민 화합을 위한 향토문화축제인 ‘제44회 설성문화
K-Classic News 기자 | 연천수레울아트홀은 오는 10월 31일(금)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 월드뮤직 밴드 두번째달과 소리꾼 오단해가 함께하는 ‘산아지타령’ 무대를 선보인다. 전통 민요의 장단에 현대적 사운드를 결합한 크로스오버 콘서트로, 깊어가는 가을밤 연천 관객에게 신명과 서정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음악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특히, 데뷔 20주년을 맞은 ‘두번째달’의 음악 여정을 기념하는 무대로도 의미가 깊다. 2005년 첫 정규 앨범으로 데뷔한 두번째달은 드라마 ‘궁’, ‘아일랜드’, ‘구르미 그린 달빛’ 등 인기 드라마의 OST 작업은 물론, 포카리스웨트 CM송 등 대중적 매체를 통해 독창적인 월드뮤직 사운드를 선보이며 널리 사랑받아 왔다. 다양한 서양 민속악기와 정교한 편곡으로 고유의 음악 세계를 확장해온 팀으로, 올해 20주년을 맞아 각 지역 공연장에서 보다 깊어진 음악적 성숙도와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오단해는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심청가’ 이수자이자, JTBC ‘풍류대장’ TOP10 진출자로, 전통 창법에 현대적 감성을 덧입힌 무대로 관객과 평단 모두에게
K-Classic News 기자 | 경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에 경산공설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별찌야시장 개막식 및 전야 행사 ‘Summer Festival’을 진행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별찌야시장은 2022년부터 이어진 경산공설시장을 대표하는 행사로 전야행사를 더해 방문객들을 위한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 각종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본격적인 야시장 개장에 앞서, 29일과 30일 진행되는 전야 행사는 다양한 공연과 함께 물놀이장(에어풀장, 물 분사기), 이벤트 등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9월 3일을 시작으로 9월 28일까지 4주간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별찌야시장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 운영되며, 요일별 테마에 맞춰 매일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목요일과 금요일은 각각 여성 가요제와 별찌 가요제가 진행될 예정이며 전국 곳곳의 지원자들이 본인만의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야시장에서는 음식 매대, 플리마켓, 인생네컷 등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야시장에서 2만 원 이상
K-Classic News 기자 | 전여빈의 인생을 바꿀 3개월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 오는 9월 29일(월) 밤 10시 첫 공개될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연출 박유영/ 극본 현규리/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크로스픽쳐스, 트리스튜디오)에서 1차 티저 영상과 티저 포스터로 밑바닥 인생을 청산하기 위한 김영란(전여빈 분)의 큰 그림을 예고하고 있다. '착한 여자 부세미'는 인생리셋까지 카운트다운 3개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 장르 불문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전여빈이 부세미라는 가짜 인생을 살아가는 김영란 역을 맡아 색다른 변신을 기대케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모두를 감쪽같이 속일 김영란의 치밀한 계획이 담겨 눈길을 끈다. 가정폭력과 가난으로 인해 김영란은 다 헤진 옷을 입고 면접에 들어갈 정도로 형편이 좋지 않은 터. 하지만 가성그룹 회장 가성호(문성근 분)는 그런 김영란의 약점 가득
K-Classic News 기자 |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토일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연출 민연홍 / 극본 전유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슬링샷스튜디오) 측은 극 중 실력파 건축가 백도하(이재욱 분)와 건축직 공무원 송하경(최성은 분)의 한여름 첫사랑의 설렘을 담은 1차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마지막 썸머’는 어릴 적부터 친구인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리모델링 로맨스 드라마다. 이재욱과 최성은은 극 중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소꿉친구 백도하와 송하경 역을 맡았다. 특히 이재욱은 도하의 쌍둥이 형 백도영 역까지 1인 2역을 소화하며 대폭 연기력 확장에 나선다. 어린 시절 도하와 하경은 절친한 사이인 아빠들이 지은 땅콩집에서 여름을 난다. 하지만 부모의 이혼으로 엄마와 미국에서 지내야 했던 도하는 여름방학 단 21일 동안만 한국에 머물 수 있다. 하경은 그런 도하를 마음에 두지만 차마 표현하지 못하고 결국 두 사람은 충격적인 일을 계기로 돌이킬 수 없는 관계가 된다. 오늘(27일) 공개된 1차 티저
K-Classic News 기자 | 지난 8월 23일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관장 유수민)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 기획사업 : 수다데이 [SUDABADA : 쌀톨이를 찾아서!] 행사에 약 400명의 청소년과 시민들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당진시, (재)당진시청소년재단이 주최하고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이 주관하는 행사로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 청소년운영위원회 [이루리]가 ‘세계여행’,‘항해’를 주제로 설정한 후, 청소년 동아리(댄스, 연극, 베이킹, 게임개발),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함께 다양한 공예 활동, 도토리 캐리커쳐, 세계 음악 맞추기 게임, 디저트 초밥·스모어 쿠키 만들기, 마카롱 꼬끄 라떼 등 총 10개의 체험 부스를 기획·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 진행 중 참여 청소년이 기관 마스코트인‘쌀톨이’를 찾을 수 있는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소소한 즐거움을 더했다.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 [이루리] 위원장 곽인혁 청소년은 “당진시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을 기획·운영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열심히 준비한
K-Classic News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휴먼북 여성 풋살&축구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휴먼북 여성 풋살&축구 강좌’는 시의 재능나눔 플랫폼인 휴먼북 사업의 일환으로, 여성들이 보다 쉽게 풋살과 축구를 배우고 생활체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강좌는 지난 상반기 처음 개설돼 높은 호응을 얻은 데 이어, 하반기에는 기존 수강생 9명과 신규 참여자 11명이 함께해 총 20명 규모로 확대 운영된다. 강좌는 상반기에 이어 원지영 휴먼북이 감독을 맡아 기본기 습득, 팀워크 훈련 등 단계적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후반부에는 실전 경기를 통해 기술을 실습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27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된다. 신청은 남양주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휴먼북을 통해 여성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이어가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