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은 고구려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 패션으로 재해석하는 '제3회 충주 고구려 패션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고구려의 문양, 벽화, 의복 등 문화적 특성을 창의적인 의상 디자인으로 풀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패션 콘텐츠 발굴을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가치를 확장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의상 디자인 및 제작으로, 실제 제작이 가능하고 모델 착용 후 워킹이 가능한 작품이어야 한다. 개인 또는 팀(최대 3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이거나 국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공모는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이전 공모전 참가자도 동일·유사 작품이 아닐 경우 재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2026년 4월 28일(화)부터 5월 27일(수) 오후 4시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1,200만 원으로 입상팀에는 팀당 상금 150만 원과 상장이 수여되며, 고구려 축제 ‘동맹’과 연계한 패션쇼 및 전시에 참여하게 된다. 선정작은 2026년 10월 열리는 고구려 축제 ‘동맹’ 기간 중 패션쇼와 전시를
K-Classic News 기자 | 5월 5일 어린이날에 만석공원 수원제2야외음악당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문화·체험 행사가 열린다. 만석공원은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수원민예총 등 21개 단체가 참여한다. 만석공원 수원제2야외음악당에서는 ▲경기아트센터 공연 ▲어린이 헌장 낭독 ▲체육한마당 ▲청소년 동아리 공연 ▲이주배경 아동 전통춤 ▲큰기놀이와 대동놀이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만석공원 광장에서는 21개 단체가 참여해 ▲목공 체험 ▲전통놀이 ▲환경·기후 체험 ▲드론 조정 체험 ▲페이스페인팅 ▲정신건강·아동보호 캠페인 ▲교통안전 교육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도 페이스페인팅, 에코백 만들기와 공예 체험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청소년 와글와글 놀이터 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수원특례시와 경기아트센터가 후원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마련한 이
K-Classic News 기자 |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현재 개최 중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의 EBS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와 함께하는 특별 테마정원 ‘펭수의 꽃놀이 정원’이 현장에서 관람객이 가장 먼저 찾는 인기 명소가 됐다고 30일 밝혔다. 박람회 개막 이후 ‘펭수의 꽃놀이 정원’은 가족 단위 관람객과 M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정원을 찾은 시민들은 “펭하!”를 외치며 펭수와 함께 사진을 남기고 봄꽃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있다. 정원 중앙에는 약 5m 규모의 대형 펭수 에어 조형물이 설치돼 있어, 호수공원을 찾은 관람객들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주변에는 다채로운 화훼 연출과 캠핑 감성의 소품, 포토존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이 실제로 펭수와 함께 꽃놀이를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번 테마정원은 고양특례시 관내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조성된 콘텐츠로, 지역 기반 협력 모델을 활용한 상생형 전시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지역 협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시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만든 콘텐츠로 확장됐다는 평가다. &nb
K-Classic News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고양미술축제 2026 – 어반 시놉시스’를 오는 5월 13일부터 8월 2일까지 고양아람누리 및 고양어울림누리를 비롯해 고양특례시와 파주, 의정부 등 경기 북부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고양시 예술창작공간 해움‧새들, 아람누리도서관, 하종현아트센터, 의정부문화재단, 의정부미술도서관, 고양조각가협회, 고양시원로작가회, 고양미술협회, 고양시수공예작가협의회 등 30여 개의 경기 북부 공공 미술 기관 및 단체와 협업하는 것이며, 총 82일간 약 150명의 미술인과 총 16개의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널 위한 문화예술, 프린트베이커리, 토커바웃아트 등 국내에서 각 분야를 대표하는 미술 기업들도 함께 한다. '고양미술축제'는 고양특례시가 보유한 풍부한 미술 자원을 바탕으로 지난해 성황리에 첫선을 보인 도시형 미술축제다. 올해는 양 누리의모든 미술관은 물론 광장까지 전시 공간으로 개방하고 고양특례시와 경기 북부의 다양한 공간과 협력해, 지난해 대비 약 5배 이상 지역 미술인들의 참여 기회를 확장했다. 또 이들과 다각도 기획을 통해 축제의 의미와 장소를
K-Classic News 기자 | 파주시청소년재단 교하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성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026년 5월 16일 '청소년의 달 및 성년의 날 기념행사 ‘EARTH FOR US’'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5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정호수공원 놀이구름 앞 잔디광장에서 진행되며,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문화행사로 마련된다. 행사는 교하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청소년의 달 및 성년의 날 기념식 ▲청소년 공연 ▲체험부스 운영 ▲환경 미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체험부스는 환경·안전, 창작·AI, 참여·놀이를 주제로 한 3개 구역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환경 미션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즐기고 성장할 수 있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K-Classic News 기자 | 태안군이 지난 29일 군민체육관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지역 장애인 단체와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0회 태안군 장애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지체장애인협회 태안군지회(지회장 이종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군민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재활 의욕을 고취시켜 군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시각장애인 난타공연의 흥겨운 식전행사로 시작해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군민 및 단체에 대한 시상에 이어 중증장애인 생활지원금 및 후원물품 전달, 내빈 축사 등이 시행됐다. 이어진 2부 한마음대회에서는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과 장애인 노래자랑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의 안부를 묻고 우애를 다지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이런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 더 자주 마련됐으면 좋겠다"며 "태안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정말 보
K-Classic News 기자 | 고양문화재단이 '춤이 말하다'를 올해 새로운 출연진과 구성으로 오는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선보인다. '춤이 말하다'는 2013년 국립현대무용단 기획으로 시작해 ‘렉처 퍼포먼스’라는 형식을 한국 공연계에 각인시킨 것으로, 고양 무대에서 진행하는 '춤이 말하다: 문소리 x 리아킴'은 안무가 안애순이 연출했고 배우 문소리와 K-POP 안무가 리아킴이 처음으로 한 무대에 오르는 작품이다. 연기와 춤이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몸을 매개로 세계와 소통해 온 두 예술가의 신체적 기억과 삶의 궤적을 하나의 무대로 엮어낸다. 작품은 화려한 성취나 완성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데 목적을 두지 않는다. 오히려 각자의 몸에 축적된 시간, 고립과 상처, 실패와 회복의 경험을 무대 위로 호출하며, ‘몸은 무엇을 기억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기반으로 구성된다. 문소리는 타인과의 접촉 앞에서 움츠러들던 몸의 기억과 신체적 연기를 통해 통과한 감정의 시간을, 리아킴은 지하 연습실에서 홀로 버텨온 시간과 완벽함의 강박을 지나 다시 자유에 도달한 몸의 감각을 각자의 언어로 풀어낸
K-Classic News 기자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양주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국가유산청 지원사업 '2026년 생생국가유산' ‘유네스코 웰컴투 회암사’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취지에 맞춰 기획됐으며, 가족과 성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가족 참여형 ‘회암사路 클래스’ ▲성인 대상 ‘꽃피고 나비날다’ ▲여름 힐링 프로그램 ‘회암사 휴가(休歌)’ ▲자연 체험 ‘회암사 에코 놀이터’ 등 총 4개로 운영된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회암사路 클래스’는 회암사지의 길(路)을 따라 과거 사람들의 삶을 체험하는 탐방형 프로그램으로 ▲일상의 길 ▲자급자족 수행의 길 ▲차와 명상을 즐기는 휴식의 길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5월 10일, 17일, 31일에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어 6월부터 7월까지는 ‘생생 꽃피고 나비날다’, 8월에는 ‘회암사 휴가(休歌)’, 10월에는 ‘회암사 에코 놀이터’가 운
K-Classic News 기자 | 가평군이 퀴즈형 게임을 통해 즐겁게 청렴 지식을 익히는 ‘도전! 청렴왕 갓평’ 본선 대회를 28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은 가평군이 올해 더욱 높은 등급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청 3층 대회의실은 130여 명의 도전자와 이들을 응원하러 온 동료들로 가득찬 가운데 열기가 한껏 달아 올랐다. 본격적인 퀴즈 대결에 앞서 가평군 캐릭터인 ‘갓평이’와 ‘송송이’ 인형이 무대에 등장해 경쾌한 음악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자 객석에서는 박수와 웃음, 환호성이 터졌다. 서태원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3개월간 준비한 실력을 오늘 마음껏 발휘해 달라”며 “1등도 좋지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동료와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응원석의 열기도 뜨거웠다. 직원들은 ‘청렴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청렴한 마음이 더 나은 가평을 만듭니다’ 등 재치 있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흔들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이번 본선은 지난 3개월간 자가학습시스템 예선을 통과한 성적 우수자들이 팀을
K-Classic News 기자 | 오산시는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6월 27일 오산장터 커뮤니티센터 공연장에서 ‘제3회 오산시 어린이 동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동요를 널리 알리고,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우리말과 올바른 정서를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오산시 어린이 동요제는 개최 초기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꿈의 무대를 제공해 왔다. 현재는 지역 어린이들이 함께 즐기는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7세 어린이부터 초등학생까지 동요를 좋아하는 아동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예선 심사를 통해 선발된 총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오는 5월 22일까지 오산예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예심용 동영상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본선 경연은 ▲독창 부문(유치부 7세·초등 저학년부·초등 고학년부) ▲중창 부문(7세~초등학생)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금상·은상·동상이 수여된다. 전체 참가팀 가운데 1개 팀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