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해남군이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열리는‘2026 해남공룡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먹거리 안전과 친절서비스 강화를 최우선으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군은 지난 4월 15일, 축제장 내 먹거리를 책임질 푸드관 운영자들을 대상으로‘위생 및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해남군지부와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추진됐으며, 축제 참여 업체들이 한마음으로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육은 축제 기간 중 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기준 ▲조리 시설 및 기구 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수칙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의 가이드를 전달했다. 축제장 내에는 음식점 8개소와 푸드트럭 8개소가 운영된다. 특히 축제장 내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제한하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친환경 축제로 치러질 예정으로, 전문 업체를 통해 공급과 수거·세척·소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되는 만큼, 군은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K-Classic News 기자 | 전주시 금암도서관은 오는 5월 총 3회에 걸쳐 시민들을 위한 상반기 야간 야외공연인 ‘달빛공연’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달빛공연’은 전주의 구시가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도서관 옥상 ‘트인마당’을 무대로 펼쳐지는 야간 야외공연이다. 이번 상반기 공연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3개 팀이 참여해 오는 5월 8일과 15일, 22일 각각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첫 공연인 오는 5월 8일에는 통기타 버스커 ‘시월의 베짱이’가 무대에 오르고, 이어 오는 5월 15일에는 전북대학교 오케스트라 동아리 ‘브릴란테’의 핵심 단원들로 구성된 클래식 앙상블 ‘이너프 클래식’이 공연을 선보인다. 또, 오는 5월 22일 마지막 공연에는 서양 악기와 전통 악기가 어우러진 ‘퓨전 앙상블 모아’가 상반기 무대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금암도서관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전주의 지역 예술인의 음악을 함께 즐기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쉬어 가는 낭만과 여유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색
K-Classic News 기자 | 진안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제2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진안공설운동장(우천 시 반다비체육관)에서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꾸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축제로 마련되며 지역 아동과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장에는 키링 만들기, 다육이 화분 만들기, 석고방향제 체험, 보드게임 제작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들이 직접 물건을 판매하는 플리마켓 ‘나도 사장’도 열려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전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진안소방서의 소방차 방수 시연과 버블·마술 공연, 에어바운스 체험, 어린이 장기자랑, 기념품 배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연합회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함께 준비한 행사인 만큼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진안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단체의 협력 속에 진행된다.
K-Classic News 기자 |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고 국가유산돌봄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자 ‘2026년 국가유산돌봄 전문관’ 8명을 위촉하여 운영한다. 인사혁신처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Know-how+)으로 추진되는 국가유산돌봄 전문관 제도는 퇴직공무원의 장기간 축적된 업무경험과 현장 지식을 국가유산의 보존·관리 현장에 녹여내 국민들이 쾌적한 국가유산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된다.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는 국가유산돌봄사업은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를 통해 국가유산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모니터링)하고, 경미한 손상에 대한 조치(경미수리)와 국가유산 환경 관리(일상관리)를 수행하는 국가유산 상시 예방관리 사업이다. 국가유산돌봄 전문관은 국가유산돌봄사업을 수행하는 16개 광역시·도의 지역돌봄센터에서 3개 내외 전담 권역을 중심으로 국가유산의 상태를 점검하고, 국가유산별 특성에 따라 적합한 관리방안을 지역돌봄센터에 제안하는 등 훼손을 예방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 밖에도, 국가유산 소유자, 관리자를 대상으로 예방관리의 필요성을 전파하여 관리의식을 제고하고, 돌봄 종
K-Classic News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마련한 함평극단(대표 남성우) 공연이 첫선을 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평군은 “지난 27일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열리는 엑스포공원 주무대에서 함평극단 공연이 많은 관람객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나비대축제를 통해 처음 선보인 함평극단 공연은 ‘함평을 사랑하는 함평사람의 함평극단’이라는 취지 아래 지역민의 이야기와 정서를 담아낸 창작극을 펼쳤다. 이날 함평극단은 함평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서사를 무대 위에서 펼치며 관람객들의 공감과 호응을 받았다. 1부 무대인 ‘나비의 꿈’에서는 작은 생명에서 시작된 나비의 성장과 희망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이어진 2부 무대 ‘함평애국자’에서는 함평의 역사와 공동체의 가치를 표현하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몰입도 높은 연출과 진정성 있는 연기에 집중했다. 공연히 마무리된 후에는 큰 박수와 환호를 보냈고, 현장은 감
K-Classic News 기자 | (사)강릉단오제위원회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25일까지 2026 강릉단오제 영산홍챌린지를 개최한다. 영산홍가는 대관령국사성황을 맞이하기 위해 성산면 주민들이 횃불을 들고 부르던 노래로, 강릉단오제의 신맞이 노래이자 주제가로 여겨진다. (사)강릉단오제위원회는 그간 영산홍가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2019년에는 영산홍가를 합창곡으로 편곡해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에서 5,000명의 시민과 함께 대합창을 선보였으며, 2020년에는 영산홍 안무를 개발해 영산홍 댄스챌린지를 시작했다. 2021년에는 기존 댄스챌린지에 영산홍 노래 챌린지를 더했으며, 이들 수상작을 활용한 영산홍 콘서트도 5년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노래, 댄스, 연주, 편곡, 영상 제작, 일러스트, 연극 등 장르 제한 없이 영산홍가를 활용한 콘텐츠라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강릉단오제를 상징하는 포인트 안무나 구간이 포함될 경우 가산점이 부여된다. 참가부문은 일반부와 학생부, AI콘텐츠부로 나뉘며, 학생부는 어린이집, 초·중·고등학생 등 청소년이라면 참여
K-Classic News 기자 |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연속 지원 대상 기관에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연속 지원은 2025년 공모사업 선정 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 평가(50%)와 사업 이행 현황 및 협조도 평가(정량 50%)를 통해 1차 상위 30%를 선별한 뒤, 2차 서류평가를 거쳐 최종 상위 20% 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선정은 제주에 살아가는 개인의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완성하는 ‘길 위의 인문학’과 수필 창작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발견하는 ‘지혜학교’ 두 사업 모두에서 2025년 사업 수행 성과와 전문가 현장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결과다. 우당도서관은 2026년에도 각 사업당 1,000만 원의 지원을 받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체감하고 삶의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연속 지원 선정은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K-Classic News 기자 | 여수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며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민속놀이 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동 친화도시 명성에 걸맞게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됐으며, 진남체육관과 흥국체육관·거북선공원 일원에서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진남체육관에서는 전래전통문화놀이협회(대표 박서영) 주관하에 오전 10시 타징을 시작으로 농악놀이, 탈인형극, 투호놀이 등 33종의 체험활동과 놀이마당이 운영된다. 흥국체육관·거북선공원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여수노회가 주관하에 오전 10시 모범 어린이 표창과 함께 태권도 시범, 제기차기,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와 비즈공예, 자개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은 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여성가족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며 “많은 가족이 함께 참여해 행복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
K-Classic News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기획전시 ‘Becoming: 우연한 산책’을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청라블루노바홀 지하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영국 스코틀랜드 출신 작가 로렌 모슬리(Lauren Morsley)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종이를 매체로 구현한 상상의 공간 속에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머물며 ‘지금의 나’를 느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시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Becoming: 우연한 산책’은 우리가 삶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확신하지 못하는 상태’에 주목한다. 전시는 길을 잃는 경험을 실패가 아닌 성장 과정의 일부로 바라보며, 설렘과 불안, 혼란과 기대 등 다양한 감정을 오가는 순간들을 통해 스스로를 발견해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전시는 ▲신비의 숲 ▲어둠의 동굴 ▲심해의 바다 ▲놀라운 도시 등 네 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신비의 숲’은 정체성 탐험의 시작을, ‘어둠의 동굴’은 내면을 마주하는 시간을 상징한
K-Classic News 기자 |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실버세대를 위한 생애주기별 예술교육 프로그램 '모두를 위한 미술관, ‘사브작사브작’'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능동저인 참여형 예술교육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브작사브작’이라는 명칭은 손을 활용해 무언가를 천천히 만들어가는 과정을 의미하며, 반복적인 창작 활동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활성화를 돕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음악과 율동을 결합한 ‘통합형 교육 방식’을 도입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소리와 움직임, 시각적 창작이 어우러진 환경 속에서 보다 입체적인 예술 경험을 누릴 수 있다. 교육은 5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손끝 감각을 깨우는 ‘쿠키 만들기’ ▲꽃을 활용해 자신을 표현하는 ‘꽃얼굴 만들기’ ▲일상 속 변화를 경험하는 ‘뷰티 클래스’ ▲리듬을 통한 감각 확장 ‘악기 체험’ ▲생명을 돌보는 ‘컵 화분 만들기’ ▲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