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인천 동구 꿈드림어린이영어도서관은 지난 24일‘현서네 유튜브 영어학습법’의 저자 배성기 작가를 초청해‘슬기로운 부모들의 별빛 북살롱’제8회차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하루 1시간 유튜브를 활용한 즐거운 영어 학습법’을 주제로, 아이 영어 교육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집 영어의 방향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배성기 작가는 오랜 영어 교육 현장 경험과 교육 콘텐츠 기획 사례를 바탕으로 영어를‘공부’가 아닌 아이의 일상 속 언어 경험으로 받아들이는 관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유튜브와 같은 영상 매체를 학습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연령·단계별 영어 노출 전략을 소개하며, 부모가 영어를 잘하지 못해도 환경 설계를 통해 충분히 아이 영어를 지원할 수 있음을 설명했다. 또한 강연에서는 영어 습득의 원리와 함께 아이의 흥미와 발달 단계에 맞춘 노출의 중요성, 미디어 활용에 대한 부모의 역할과 태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강연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막연했던 아이들의 영어 교육에 대한 방
K-Classic News 기자 | 정선군의 대표 먹거리이자 서민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메밀전병이 2026년 겨울의 끝자락에서 화려한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정선군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사흘간 정선읍 정선아리랑시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정선메밀전병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국 최초이자 유래없는 “메밀전병”을 소재로 한 축제로 ①메밀전병 브랜드를 선점하고, 지역의 ②겨울철 관광객 유치를 통한 ③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개최된다. 지난해 정선읍주민자치회 주민총회를 통해 제안된 의제가 이번 축제의 출발점이 됐으며, 정선군(정선읍)과 정선읍주민자치회, 정선아리랑시장상인회가 서로 협력을 통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개막식은 2월 28일 11시 정선아리랑시장 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전병 명인과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원들의 콜라보인 “솥뚜껑 입장 퍼포먼스”로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전통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의 옛 과거
K-Classic News 기자 | 삼척시는 3월 3일 오후 4시 30분 하장면 갈전리 성황당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갈전리 서낭제를 개최한다. 갈전리마을복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세시 민속행사이다. 제례를 마친 뒤에는 주민들이 함께 모여 새해 소망과 덕담을 나누는 교류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갈전리 서낭제가 열리는 삼척 갈전리 당숲은 역사적·생물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1982년 느릅나무 단독으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이후 2012년에 졸참나무와 음나무 등 주변 수목을 포함한 당숲 전체로 지정 범위가 확대됐다. 갈전리 서낭제 개최를 위해 삼척시는 시비 400만 원을 지원하며, 시 관계자는 “천연기념물인 갈전리 당숲의 체계적인 보존에 힘쓰는 한편, 자연유산을 바탕으로 한 민속행사인 서낭제가 지역의 소중한 전통으로 지속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재단법인 제주콘텐츠진흥원(원장 강민부)은 23일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공연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신진성)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협력하는 내용이 담겨있으며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주요 종목 및 제주 선수 소개 등 체육과 콘텐츠의 접목을 통한 홍보, 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제주콘텐츠진흥원 강민부 원장은“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로 적극 협조하겠다”며 이번 협약의 소감을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신진성 회장은“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제주콘텐츠진흥원의 많은 도움과 역할을 기대하며, 전국체육대회가 끝난 이후에도 제주 체육의 홍보를 부탁한다”며 앞으로의 관계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이번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2026년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총 7일간 제주도내 75개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한 달 앞선
K-Classic News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병오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호평동 사회단체협의회가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지신밟기 및 척사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호평동 사회단체회원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천마산풍물패 사물놀이로 흥겨운 시작을 알렸다. 이어 호평동 주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지신제를 올려 전통문화의 의미를 더했다. 윷놀이 경기에서는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주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 지신밟기와 척사대회 추진에 애써주신 사회단체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남양주시가 인구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족도시로 성장하는 뜻깊은 한 해가 되길 기원하며 시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권순욱 회장은 “오늘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호평동 주민이 함께 화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Classic News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은 지난 2월 28일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해 단체원과 주민들이 참여한 민속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00여 명의 주민과 직원들이 모여 한 해의 평안을 기원하는 제례를 지내고 윷놀이, 제기차기 등 여러 민속놀이를 즐기며 동의 화합을 도모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 중간에 여러 이벤트와 미니 게임을 통해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하고 명절 음식인 떡국과 나물 등을 나눠 먹으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김선혁 원천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새로운 한 해의 시작을 위해 뜻깊은 이 자리에 모여주신 주민분들께 감사하다. 올 한 해도 더욱 행복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3월 6일부터 상설갤러리와 5갤러리에서 2026년 특별기획전 《풍경-조각 : SCENERY-SCULPTURE》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적 회화의 틀과 고정된 형식을 넘어, 실험과 도전을 통해 회화의 한계를 확장해 나가는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조망한다. 안동, 대구, 서울 등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활동하며 회화의 경계를 넘는 조형적 실험을 지속해온 네 명의 작가가 참여해,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풍경’을 새로운 시각으로 제시한다. 강수빈 작가는 거울과 반사, 신체의 움직임을 매개로 시선의 구조를 드러낸다. 관람자의 위치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이미지를 통해 풍경을 고정된 대상이 아닌, 작품과 관객 사이에서 생성되는 ‘조각적 사건’으로 전환한다. 김민성 작가는 디지털 환경과 현실 공간 사이에서 발생하는 시각적 경험을 탐구한다. 화면과 프레임, 경계 구조를 활용해 우리가 ‘본다’고 인식하는 풍경의 조건을 질문하며, 실제와 가상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분절되고 재구성되는 풍경을 조각처럼 구조화한다. 성다솜 작가는 식물과 생태 이미지를 통해
K-Classic News 기자 | 포항시립미술관 장두건미술상운영위원회는 내달 3일부터 27일까지 ‘제22회 장두건미술상’ 수상작가를 공모한다. 서류 접수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방문·등기우편·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응모 자격은 ▲대구·경북 출생자 ▲초·중·고·대학교 중 1개 과정 이상을 졸업하거나 재학한 자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대구·경북 거주자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포항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응모지원서, 개인정보 동의서, 최근작 20점 이내의 포트폴리오 등을 제출해야 한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작가에 한해 4월 중 2차 발표 심사가 진행되며, 최종 수상자에게는 창작지원금 8백만 원과 2027년 포항시립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장두건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예술가로 지역 미술 발전에 헌신한 故 초헌 장두건(1918~2015)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5년 제정됐다. 지난해에는 제20회 수상자인 이정 작가의 전시가 열렸으며, 올해는 제21회 수상자 안효찬 작가의 전시가
K-Classic News 기자 | 광주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난 23일 시청 로비에서 독립운동의 역사와 항일운동을 주제로 한 사진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정신을 기리고 항일운동의 역사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전시 자료는 광복회 광주시지회의 협조로 마련됐다. 전시 작품은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의 저항과 국권 회복 과정을 담은 기록물로 구성됐다. 전시장 한편에는 역사적 상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사진 촬영 공간을 설치해 시청 방문 시민들이 3·1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허경행 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이강세 광복회 광주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시 자료를 함께 관람하며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방 시장은 “이번 사진전은 순국선열께서 지켜낸 자유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전시장을 찾아 독립의 의미를 기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진전은 오는 3월 3
K-Classic News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3일, 오목천동에 위치한 주간보호센터에서 ‘2026년 찾아가는 복조리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에는 △세류1동 ‘수인선’(통기타) △입북동 ‘태극’(난타) △평동 ‘퓨전장구 스타반’ △호매실동 ‘노래사랑’ 등 4개 동아리가 참여했다. 이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로 멋진 무대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선보인 한 봉사자는 "어르신들께서 손뼉 치고 노래를 따라 불러 주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이번 복조리 공연은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활력을 드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보고 세대가 소통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