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lassic News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북서울꿈의숲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3회 강북구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의 꿈, 강북에서 피어나다. 강북 꿈 랜드’를 주제로 열린다. 북서울꿈의숲 서문광장, 볼프라자, 창포원, 청운답원 일대가 거대한 테마파크로 변신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는 오전 10시 창포원 메인 무대에서 열리는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어린이 난타, 댄스, 줄넘기 시범단 등 지역 어린이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실력을 뽐낸다. 이어지는 개회식에서는 내빈과 어린이들이 함께 LED 스크린을 터치해 빛의 파동을 연출하는 세레모니가 펼쳐지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특히 올해는 전년보다 더욱 풍성해진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신비아파트’ 싱어롱쇼가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출연진과의 팬미팅과 포토타임도 마련된다. 또한 음악인형극, 마임쇼, 버블쇼, 마술쇼 등 눈을 뗄 수 없는 버스킹 공연이 종일 이어진다. 놀이 시설과 체험
K-Classic News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2일 밤 8시, 제56회 지구의 날을 기념해 실시된 ‘전국 동시 소등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청을 비롯한 읍면행정복지센터, 사업소 등 공공기관이 중심이 되어 소등행사에 적극 동참했으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군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최근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한 공감대가 더해지면서 소등 행사 참여도 더욱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군은 전날 예산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예산우체국 앞 광장에서 팸플릿과 피켓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추진함으로써 소등행사의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했으며, 군민 250여명이 탄소중립 서약에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소등 행사는 단순한 절전 활동을 넘어 탄소중립 실천을 상징하는 중요한 참여”라며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도 군민과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홍성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홍성군수배 종목별 경기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체육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홍성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25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26일에는 홍주종합경기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배드민턴, 탁구, 축구, 게이트볼 등 총 18개 종목에 4천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각 종목별 체육경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스포츠를 통한 친목과 건강 증진의 의미를 더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대회가 지역 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 조성과 저변 확대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파크골프는 오는 5월 16일, 골프는 10월 별도로 개최될 예정이다.
K-Classic News 기자 | 옥천군은 지난 24일 군서면 하동리 충민사에서 3·1만세운동 이후 옥중에서 순국한 김순구(1867~1919) 선생과 항일투사 25인의 넋을 기리는 추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순구 선생 외 25인 기념재단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추모제 제관으로는 옥천군수 권한대행 이헌창 부군수가 초헌관을, 김세진 군서면장이 아헌관을, 김학형 (재)순국선열 김순구 선생 외 25인 기념재단 이사장이 종헌관을 맡아 엄숙하게 제향을 올렸다. 추모제는 제향을 시작으로 추모시 낭송, 만세삼창, 헌화 순으로 이어지며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희생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그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도록 군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순구 선생의 영정과 독립운동가 25인의 위패를 모신 충민사는 2002년 3월 1일 건립됐으며, 현재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로 관리되고 있다.
K-Classic News 기자 | 제천시는 5월 한 달간 배구, 하키, 풋살, 테니스, 축구, 탁구, 농구, 펜싱, 댄스스포츠, 야구, 파크골프 등 다양한 종목의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의 활기를 이어간다. 5월에는 총 13건의 체육행사가 제천체육관, 어울림체육센터, 제천축구센터, 청풍명월국제하키장, 신동테니스장, 청풍호파크골프장 등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가 제천에 대거 유입되어 숙박, 외식, 교통 등 지역 상권 전반에도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종별 배구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5월 스포츠 일정 본격 개막 먼저 5월 2일부터 8일까지 제천체육관 외 관내 5개소에서 '제81회 전국종별 배구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약 1,500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며, 5월 2일 오전 11시 제천체육관에서 개회식이 열린다. 이어 5월 8일부터 14일까지 청풍명월국제하키장에서는 '2026 한국대학실업하키연맹회장배 하키대회'가 개최된다. 약 1,000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대학·실업 하키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
K-Classic News 기자 | 광명시가 450년 역사를 지닌 ‘광명농악’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도시 활력을 깨운다. 시는 오는 5월 8일 오후 7시 광명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시립전통예술단 제19회 정기공연 '비트 업(Beat Up) 광명'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무형유산인 광명농악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공연 핵심은 450년 역사를 지닌 광명농악의 강한 비트에 대열을 갖춰 행진하고 연주하는 마칭밴드(Marching Band) 역동성을 결합한 ‘움직이는 농악’이다. 농악 고유의 ‘신명’을 현대인 ‘심장 박동(Beat)’과 연결해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우리 음악의 힘찬 생명력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 공연은 총 7개 장으로 짜여 전통이 현대적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준다. 관객을 공연판으로 초대하는 ‘딱(문굿)’으로 시작해 가족 안녕을 비는 ‘얼쑤(비나리)’, 현대적 리듬을 더한 ‘둥(소고춤)’ 등이 이어진다. 특히 국악 밴드 ‘저클(Jerkle)’이 합류해 소리를 풍성하게 채
K-Classic News 기자 | 광명시 광명도서관이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뮤지컬 '우쿨렐레, 잭과 콩나무'를 연다. 이번 공연은 광명도서관 주말 특화 활동인 ‘도토리 프로젝트(광명도서관에서 토요일에 우리 만나요)’ 중 하나다. 평일에 도서관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휴식 시간을 주고자 마련했다. 뮤지컬 '우쿨렐레, 잭과 콩나무'는 고전 동화 '잭과 콩나무'를 요즘 아이들 삶과 문화에 맞춰 다시 해석한 작품이다. 단순한 이야기 전달에 그치지 않고 유튜브, 댓글 문화, 친구 관계 등 요즘 아이들이 겪는 현실을 극에 녹여내 공감대를 넓혔다. 특히 우쿨렐레 연주를 중심으로 한 음악극 형식을 빌려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와 경쾌한 선율이 어우러진 몰입감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창작 뮤지컬로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광명
K-Classic News 기자 | 동두천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3일 어린이집 ‘한마음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 1,000여 명과 보육교사들이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인성교육 연계 활동으로 뮤지컬‘바람이 들려준 이야기, 꿈사탕’공연을 관람했다. 아동 뮤지컬‘바람이 들려준 이야기, 꿈사탕’은 보이는 장애와 보이지 않는 장애를 주제로 한 장애인식개선교육 관련 공연으로, 아이들의 장애인식 개선과 인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최소영 회장은 “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편견없이 서로를 바로보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올바른 마음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다양한 영유아 인성교육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인성 함양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K-Classic News 기자 | 완도군은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자 지난 18일과 25일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광장에서 오프라인 팝업 이벤트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벤트는 ‘미리 만나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콘셉트로 박람회 홍보 및 완도 해조류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롯데아울렛 측 집계 결과 이벤트가 열린 양일간 총 3만여 명이 찾아 이벤트 장소도 박람회에 관심을 가진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이벤트는 박람회 내용을 알리는 것은 물론 버스킹 공연과 마술 쇼, SNS 구독 연계 경품 추첨 등을 통해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래’라는 박람회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해조류가 탄소 흡수원으로서 기후 위기 시대 가지는 환경적 가치를 알기 쉽게 전달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관심도가 컸다. 군 관계자는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서 이벤트를 진행해 홍보 효과가 컸다”면서 “박람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현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축제 홍보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K-Classic News 기자 | 양주시 도서관에서는 시민들에게 적시에 맞는 체계적인 독서를 도와주고자 매월 특별한 테마를 정해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의 주제는 ‘인공지능(AI)과의 조우’로 인공지능이 다소 낯설 수 있는 분들에게 친절히 안내해 줄 수 있는 도서를 선정했다. 이달의 추천도서는 인류 문명을 만든 호모 사피엔스 진화과정의 연장선에서 공감 대상으로 인공지능을 바라보게 만드는 도서 “다정한 인공지능을 만나다”(일반도서/장대익 지음)와 4차 산업 혁명을 시작으로 학습하는 기계까지 전문가가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도서 “김대식 교수의 어린이를 위한 인공지능”(아동도서/김대식‧이현서 지음)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양주시 도서관이 추천하는 5월 테마도서를 통해 가족과 함께 인공지능 이야기를 나누며 장밋빛 미래를 그려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전했다.